묵시받은날 : | 2021-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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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07.01 08:00 덕명동
(방언) 이 땅 위에 내가 전하였나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백성 중에 늘 계심을 그들은 들었으니 곧 주 여호와께서 주의 구름 위에 섰으며 주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광야에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귀한 종들을 지켜주시고 이 나라에서 할 일이 있었기에 숨겨 두었다가 숨은 보화를 진주를 발견하여 하나님께서 “주께 순종하는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쓰겠다.” 약속하신 주님. 참으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께 순종하겠나이다.
(방언)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민수기14장) 말씀을 어찌 우리가 모르겠나이까.
주님 앞에 말씀으로 순종하며 주님 앞에 기도로 온전히 능력으로 싸워 온 그 일들을 보며 '나의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내가 하마. 내가 그 중심을 보았고 그 믿음을 보았고 그 순종(順從)의 자세를 보았고 주님 앞에 매달려 기도하는 그 기도로 오늘날까지 싸워온 그 능력을 내가 보았노라'
(방언)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나는 뭔지는 몰라도 주님 앞에 순종하며 뒤따라가며 진정 나를 내세우지 아니하고 내 마음으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으로 내 마음속에서 내 생각을 거스른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어주신 것이라고 하면 끝까지 순종함으로 “아버지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순종하겠나이다. 듣겠나이다. 전하겠나이다. 따르겠나이다” 했던 그 역사가 오늘의 이런 기쁨의 날을 맞이하게 한 것이 아니겠나이까.
주여 다시 한번 이제 부족한 이 여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하시고 주의 종으로 사용하시고 주의 도우미로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을 깨우며 주님 앞에 걸어 다니며 이 나라와 민족 속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에 하는 일에 참으로 부족한 저희를 미가 센터에 세워주어 그 일들을 놀랍게 역사하여 성령께서 하시는 일들을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이제는 “양떼”라는 이름을 가지고 또 하나님 지금의 금융개혁 속에 ‘Jacobs’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천하에 세계 속에 전하게 하는 일이 아름답게 열매 맺어져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모든 영혼이 주님 앞에 돌아와 생존머니로 온 영혼들을 한 사람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방언) 창세기 30장 말씀 ‘Jacobs’라는 이름을 가지고 온 천하에 온 세계에 던졌나이다.
주님 앞에 불평(不評)하지 아니하고 원망(怨望)하지 아니하며 나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인내(忍耐)하는 자만이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우리의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참으로 말씀으로 보면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이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선진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드러날 때 그 과정에서 그때 그때마다 여야, 모든 좌우, 남북, 또 모든 있는 자나 없는 자,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가 한마음 한뜻 되어서, 국민들이 외쳤기에 오늘의 세계 속의 대강국으로 들어설 수 있는 진행 속에 된 오늘이 아니겠나이까.
이제는 주의 뜻대로 이 땅 위에, 이 세상에 하나님의 법(法)과 세상의 법안에, 하나님의 이치(理致)와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관점(觀點)과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법안에서 세상의 법에서 온 천하가 움직여 가는 놀라운 역사가 이 땅 위에 성령(聖靈)의 불이 불로 불로 역사하게 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온 천하에 퍼지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 천사들이 하는 일이 온 천하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던졌사오니 이제는 우리 주님이 책임(責任)져 주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2017년 12월 25일에 주셨던 메시지가 오늘에 이어져 'Jacobs' (제이콥스)라는 상표로 세상에 내놓게 하셨나이다 이제 불같은 성령으로 번성케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