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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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06.28. 08:00 덕명동
- 새 역사의 초석을 놓는 일이다
(방언) 온 세상 온 천하에 할렐루야 감사하며 하나님 살아계신 그 말씀을 믿으며 참으로 이 땅에 영으로 말씀으로 지으신 이 땅을 이 땅의 만물을, 천지(天地)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시고 오늘까지 저희들을 믿음으로 훈련(訓練)시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 속에서 저희들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기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 후대 후대(後代)에 남겨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로 우리는 이 기틀을 마련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후대들에게 남겨주지만, 지금의 기초(基礎)를 닦는 자들은 얼마나 많은 환란(患亂)과 고난(苦難)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그 역사가 우리를 위로하게 하시고 그 일들을 만들어가게 하여 주신 그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아버지여 그것이 어찌 우리 인간이 할 수 있었겠나이까?
때를 따라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그 때 그 때마다 간섭(干涉)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모든 문제 하나 하나를 이끌어가게 하시고 잘못된 것은 바로 고쳐가게 하시고 또 잘못된 언어와 행동과 또 우리가 물질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얼마나 감사(感謝)하고 감사한지요.
- 기도에 응답하시고 간섭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방언) 미리 하나님께서 여러 사람들을 통하여 금식(禁食)하며 철야하며 또 작정하며 기도(祈禱)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적인 사람들에게 미리 꿈에서도 보여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전파되며,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이렇게 이뤄가시는지 역사속에서 어찌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일하시고자 하는지를 한 치 오차(誤差)도 없이 우리 주님께서 간섭(干涉)하시고 이루어가는 그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우리가 주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방언) 귀한 종들을 축복(祝福)하시고 이 땅 위에 있는 많은 하나님의 믿음의 사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헤매며 지금 얼마나 고통 속에 있나이까? 우리는 지금 한두 명씩 또 한 명씩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죽어가는 영혼들이,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죽어가는 영혼도 있지만, 얼마나 삶의 고난에 매여 이렇게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 자살에 내몰린 자들의 생존 인권
하나님이여, 이런저런 모양으로 이 세상을 하나님 앞에 참으로 죄를 지으며, 이 땅에 생명을 두고 자살(自殺)하는 일들이 많은 이 땅 위에 다시 한번 이 나라 이 모든 땅의 모든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영혼들을 구원(救援)시키고자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천하에 전하게 했던 이러한 일들이 우리뿐만이 아닌 모든 영혼들을, 많은 백성들을 우리 주님이 이렇게 불쌍히 여기시고 그러한 데서 건져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그리고 세상의 뜻을 온전히 한 명 한 명에게 살 권리(權利)를 주사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고 이 땅에 보내 주셨는데 우리가 나의 힘든 일들과 어려운 것 때문에 이런저런 모양으로 이 땅 위에 생명(生命)들이 죽어가나이다.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자살(自殺)하는 잘못된 일들이 얼마나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일어나고 있나이까.
- ISEA 재단을 통해 일하심을 알라
아버지여 그런 일들을 하나님 앞에 더욱 더 기도하게 하며 각자의 분야 분야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우리는 각자 믿는 자들이 먼저 깨인자들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그 일들을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그 (ISEA) NGO단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루고자 하는 역사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과 잘못됨 속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채울 것을 채우고 이 땅위에서 우리가 평안하고 평안하게 생활해도 1년을 준비(準備)하며 간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1년을 준비하는데 그 물질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고통(苦痛)속에 있는 영혼들이 있는데 어찌 우리가 창고(倉庫)에 쌓아놓고 그 모든 것을 한다고 하며 평안하게 갈 수 있겠다고 할 수 있겠나이까?
하루 하루를 주님 앞에서 지극히 최선(最善)을 다하며 하루 하루 사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이 시간 온 천하에 있는 모든 영혼들이 주께 듣고 하나님의 살아계시며 역사하시는 그 말씀으로 영으로 온 세상을 성령으로 뒤엎어 잘못된 생각들과 이 나라의 잘못된 일들이 이제는 코로나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세계 속에 들어가게 하며 이제는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게 하고 걸어가게 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위 묵시의 해설 - 앞으로 세상은 가상 화폐의 시대로 가는데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을 하라' 하였으면 많은 수익이 났을 것인데 하필이면 왜 'ISEA 재단이 주도하는 코인을 하라'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았다. ISEA 재단( 헨리 김건호 이사장)은 당초 생명존중 자살방지 운동을 하다가 UN ECOSOC 에서 생존인권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는 NGO 단체이다.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앞으로 그 단체가 주도하는 코인이 명품 코인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 단체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다. 2017년 12월 25일 가상화폐를 하라고 명하시며 창세기 30장 야곱의 양떼에 비유하시고 최근 기도하는 가운데 Jacobs 로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재단과 한강과 기도하는 분들과 논의하여 결정하였다.
Jacobs (JCBS) 는 야곱의 양떼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야곱의 얼룩이 양떼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 이스라엘 건국 자금이 되었듯이 JCBS 코인은 거대한 자산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