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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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8:00 |
장 소 : | 충남 공주시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0.05.05 18:00 충남 공주시
- 흉악한 사탄의 역사를 보았으니 더욱 기도하라
(방언)너희들이 어찌 큰 것을 놓고 이렇게 우왕좌왕하고 좌지우지 당하고 있느냐? 오늘의 사탄의 역사를 보았지 않으냐? 얼마나 험악하고 무섭고 지독한 사탄이 거기서 뛸 때에 너희들이 강권적으로 그것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난 능력의 하나님이다. 나는 결과가 중요한 것을 원한다. 열매 없는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했나니 풍성한 소리보다는 무릎 꿇는 소리가 더 아름다워지리라.
누가복음 9장 62절을 기억하라. 쟁기를 잡고 밭을 가는 자가 뒤를 돌아보면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느니라. 왜 너희 붙잡은 손 가지고 지금 우왕좌왕 흔들리고 있느냐? 나는 준다면 주느니라. 이룬다면 이루느니라. (허 ㅇ ㅇ) 교만 버려강권적으로 기도하라 이루어지리라 그렇지 않으면 100%가 안 된다면 금전은 잠시는 해결될 수 있으나 나중에는 또 어려움이 있어 딴 사람에게 넘어가리라
(방언) 너도 왜 확실히 믿고 달려가지 않고 끝까지 안 믿지? 네가 언제까지 의심하고 염려하지 마라 네가 염려한다고 키가 한 자나 자라날 것 같으냐 할렐루야 너는 지금 강권적으로 네 생명이 위태로운 것을 깨달을지어다 네가 언제까지 의심하고 염려하지 마라 네가 염려한다고 키가 한 자나 자라날 것 같으냐 할렐루야 너는 지금 강권적으로 네 생명이 위태로운 것을 깨달을지어다 너 기도하다가 네 몸이 아프거든 너는 기억할지어다 너도 그 아픔이 없다면 가다 뒤로 쓰러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그러나 꼭 기도하며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라 그럴 때 너에게 역사하며 축복을 이루게 도와주리라 그 사업장에 다니엘서 6장을 놓고 기도하라 그리하면 큰 역사가 일어나리라 그들이 뜨겁지 아니하면 이 다음에 거기서 나오는 물질이 헛되고 헛되게 쓰일 것 같아서 너는 이번에 네 기도를 하여 그것이 이루어진다 해도 선교에 힘쓰고 일할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할렐루야
로마서 8장 28절을 기억하느냐 주를 사랑하는 자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도와주리라 두려워말라 담대히 밀고 나가고 그 공장에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내가 그 위에는 내가 너에게 지시하리라 그때 네가 움직여라 일주일이다 5일이다 생각하지 말고 내가 지시할때까지 예배드리라 그러면 그떄 지시 당할때 다시 옮겨 주리라 아브라함이 떠날 때 본토친척 버리고 떠나라 할 때 친척 데리고 갔을 때 내가 뭐라고 지시했느냐 먼저 내가 너희에게 떠나라 했을 때 낮은 곳을 택했지만 큰 것을 이루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너희들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가지고 지금 실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이 딸에게 영광주고 축복하고 도와주시고 역사하게 도와주시고)
네가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나면 이제는 다시 사업이고 어디고 뭐든 누구고 아무대고 물질 대지 말라 필요없어 이제부터 너는 죽어 가는 생명을 구하고 병든 생명을 구하고 썩어 가는 생명을 구하는 인간에 없는 업으로서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능력자로서 크게 역사하며 이루게 도와주리라!
너는 원래 작년에 없어질 생명이야. 그러나 내가 이것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 아직도 세워 주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할렐루야! 큰 자로 쓰리라. 영적으로 충만해지리라. 함께하는 역사가 있게 도와주리라.
- 나의 남종이 후대까지 남는 책을 쓰리라
이 아들이 모든 역경을 참고 모든 것을 이기었습니다. 분명히 주님은 원수도 사랑하라 했는데 ...
내가 아픈 것을 떠나서 그 영혼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기도하라는 명령으로 알고 깨달을지어다.
아버지여! 이 아들을 믿음으로 역사하여 주옵소서.
너를 지명하고 택했노라. 너는 내 것이라. 마태복음 3:17을 기억할지니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너는 영적 육적 글을 써내리라. 그러나 분명히 목자로써 쓰리라 네 이름이 저자가 목자되는 꼭 목사되는 길을 도와주리라 큰 자로 쓰리라 누가 뭐래도 너희들이 연결된 기도원에서 너희가 마음껏 목사로 일해가며 거기서 책도 써 가며 일할 때 거기에는 기도원도 원장의 남편도 설교를 같이해야 하는 목자로 써야되기 때문에 네가 전적으로 설교보다는 그때그때마다 해 가며 네 글을 쓸 수 있는 큰 터전과 길을 열게 도와주리라 아무 염려하지 말라. 이 나라의 악한 영이 대들면 그렇게 무섭다는 것을 깨달을 때에 기도하라는 명령으로 깨닫고 역사할지어다. 너를 절대 헛되게 하지 않으리라. 꼭 큰 자 되리라
신구약 대표장 로마서 8장을 주리라. 성령으로 뜨거워지며 역사하게 도와주리라. 할렐루야! 내가 너와 함께하며 이루게 도와주리라. 네가 지어낸 책은 후대(後代)까지 역사하는 길을 나타내게 도와주는 한 페이지의 역사를 이루는 아들로 축복 받게 도와주리라.
염려하지 말지어다. 너에게는 비상한 머리를 주었노라. 그런데 요즘은 그 머리를 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더 기도하면 더 큰 능력으로 역사하게 도와주리니 너는 예리한 판단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지어다. 그러나 또 한가지는 계산을 따지지 말라. 그 가슴에서 뜨거움이 역사하는 기도를 하라. 그러면 계산은 물러가고 주님의 뜨거움이 너와 함께하리라. 갈멜산에서 타는 불 제단이 너에게 역사하게 도와주리니 떨기나무 불이 붙는 것도 네가 보여지며 함께하는 역사가 있게 도와주리라 할렐루야
(렘36:6) 너(바룩)는 들어가서 나의 구전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집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유다 모든 성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몬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공주시 김권사님은 예언의 은사를 받은 분으로 우리가 남동공단 모 기업 새벽예배시 해괴한 일이 있어 댁으로 방문했을 때에 권사님의 입술을 통해 주신 메시지이다. 사전에 기업에서 일어난 일을 말하지 않았으며, 필자가 아직 책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때에 위와 같은 말씀이 나와 놀랐으며, 얄팍한 손익에 빠른 필자를 향하여 "계산을 따지지 말라"는 메시지도 정확하기 이를데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