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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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4:3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2F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1.01.13 14:30 덕명동 미가
-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처한 상황 앞에 감사하라!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두렵더냐. 지금까지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그 때 그 때마다 그 과정 과정을 통과하고 통과하였지만 지금에 이 모든 일들은 어느 때보다 더 큰 일들이라고는 하지만 인간이 보기에는 어떠한 상황과 지금에 처한 그 상황은 엄청난 사람이 보기에는 큰일인 것이라고 하지만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문제는 다 같은 것이니라. 하지만 지금에 대한민국 한국과 온 세계의 되어지는 지금의 이 일들은 사람의 주권 속에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이 배후에서 조종하시고 계획하신 그 하나님 주권 속에 맡겨야 될 일을 어찌 그리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모든 시간과 때는 우리 주님의 시간표(時間表)에 맞추어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며 어떻게 인도해 가시는지 두고 보라’ 하였거늘 너무나도 인간의 시간에 맞추어 하나님의 시간표에 앞서가려 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니라. 지금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순서 순서 간섭하심 가운데 인도하심 가운데 잘 진행되어 가고 있거늘, 이미 하루가 천년 같이 천년(千年)이 하루같이 하며 이미 역사해 놓았거늘 어찌 그리 시간을 초조(焦燥)해하고 기다리고 있느냐.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이제는 내게 맡겨진 준비된 일들이 많이 있지 아니 하는가. 그 내일을 위하여 미래에 네게 준비했고 이곳에 준비했던 그 일들을 하나 하나를 진행하며 모든 것을 이제는 주님 앞에 맡기라.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도우시는 그 역사 앞에 ‘내가 하마, 내가 하마’ 했던 그 ‘내가 하마’를 어찌 뒤로하고 인간의 생각을 앞세워 거기에 몰두(沒頭)하고 있느냐.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고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 앞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어느 날 어느 시기에 하나 하나를 그 시기에 맞추어 모든 것을 하나님의 그 주권 속에 모든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을 믿고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시고 과정 과정이 있으며 지금까지10년 20년 30년 해왔던 일들이 어찌 그 모든 것이 오늘 하루만 살고 말 것처럼 이렇게 초조하고 초조(焦燥)하고 하느냐. 하나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일하게 하셨고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해 가셨고 그 때 그 때마다 그 모든 역사를 이루며 이러한 과정 속에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져 주마’했던 그 일들을 지금까지도 보였고 앞으로도 보이고 보이고 보이고 있거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내가 이미 준비하고 준비된 일들을 내가 계획한 그 계획대로 하며 지금은 모든 것이 다 막혀있는 것 같지만 다 하나님께서 이미 풀어 놓았느니라. 풀어진 그 역사 앞에 하나님이 세우신 그 계획들을 어찌 이루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 코로나 방역한다고 모두 막아놓으면 어찌 살겠느냐
세계의 일도 세상의 일도 모든 사람의 일도 네 기업의 일도 지금의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놓으신 코로나 문제도 어떤 때에 언제 땡 하며 참으로 이것이 끝났다고 하며 참으로 모든 것이 물러갈 때가 이제는 그리 멀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이미 말하였거늘 어찌 이렇게 겁나고 겁나고 겁나서 바깥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이렇게 아무 것도 일을 하지 못한 채 있으면 네게 맡겨진 일을 어찌 하려 하느냐. 이제는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참으로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도 따라야 하지만 하나님의 법 아래 세상의 법이 있듯이 모든 것은 하나님 법아래 세상의 법아래 움직여야 되지만 지금의 모든 것은 한 가지 한 가지 종결되어지는 종점(終點)을 찍는 선이 되었거늘 너무나 염려하지 말고 이제는 모든 문제 문제를 시간과 때를 맞추어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지금에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를 이제는 완성되었고 이제는 새로운 개혁 앞에 다시금 가야될 그 일들을 준비하며 조금도 소홀히 하지 말며 이제는 20년 전에 주었던 천국에서 만나보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하며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했던 그 고백대로 새로운 도전 앞에 새로운 길 앞에 새로운 미래 앞에 과거를 뒤로한 채 미래(未來)로 나아가는 귀한 모든 나의 동역자들이 되며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찌 그리도 노심초사(勞心焦思) 이 일에 매달려 모든 일을 다 뒤로 지체하고 있느냐. 이제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일들이 있기를 원하며 모든 것은 주님 앞에 맡기라. ‘내가 하마 내가 하마’ 하였어도 어찌 그리 믿지 못하고 이렇게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안 되는 것이 마음이라고 하지만 그 마음을 하나 하나를 우리 주님이 .....생각도 마음도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며 인도(引導)하여 가고 있다는 것을 믿고 감사함으로 기다리라. 그리 해야만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인도해 가시며 어떻게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주권을 어떻게 인도해 가는지를 또 보게 될 것이며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어떻게 나타내야 될지를 보게 될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한 시간과 때는 우리 주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며 간섭하게 하며 그 일을 이루어 가게 하는 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이제는 1단계 2단계 다 풀어지며 새롭게 나아가는 이 나라도 더 이상 이렇게 방역(防疫)을 했다가는 모든 국민들의 민심(民心)이 다 떠날까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으며 코로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것은 민심이 다 떠난 것 때문에 얼마나 걱정하고 염려하고 있는 줄 아느냐.
- 정부가 모든 것을 규제하고 책임질 수 없다
이제는 지금에 현 정권도 얼마나 어떻게 하면 될까 하면서 고민 중에 있지만 이제는 1단계 2단계 3단계를 다 풀며 새롭게 나아가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이미 접어 들었거늘 이제는 각자 각자가 서로가 서로가 각자가 해야될 때가 되었고 언제까지 모든 것을 이 정부가 다 책임져야 되며 돈도 책임져야 되며 사람도 책임져야 되며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기업도 모든 분야를 책임(責任)지려면 현 정부가 하는 그 일들이 어떻게 다 감당할 수 있으랴. 이제는 개인 개인이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각자가 감당되어지며 조심하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함께 살아가는 과정으로 만들어 가야지 어찌 현 정부가 모든 것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하며 민심이 떠나가는 것이 두려워 이제는 모든 것을 모든 사람 앞에 맡기고 모든 국민 앞에 맡겨야 된다는 것으로 마음에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구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세상 앞에 맡기며 각자의 사람 사람 앞에 맡기며 각자의 자기들이 자기의 가정도 자기의 몸도 자기의 생활도 얼마나 많이 어떻게 하면 살아갈까 하면서 이제는 살아갈 수 있는 과정 과정을 놓아 가는 길이 이제는 그렇게 해야될 때가 되었느니라. 언제까지 모든 것을 다 이 정부가 책임지며 나라가 책임지고 우리의 개인은 어떠한 길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 멈추어 놓은 상태가 계속된다면 모든 민심과 모든 국민의 생각은 이제는 정부만 이 나라만 의지하고 모든 것을 ..... 한다면 그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제는 모든 각자 각자 개인 개인에게 맞추며 기업끼리 맞추면 이제는 모든 것을 자기 각자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노력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이제는 함께 이제는 지금까지 함께 협력하며 동역하며 그 방침을 잘 지켰듯이 이제는 각자가 1년 정도 되었으면 각자가 어찌해야 된다는 것은 각자가 알지 않겠는가. 더 서로가 서로가 서로가 조심하고 조심하고 조심하며 모든 것을 이 현정권이 나라가 다 해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한계(限界)가 있으며 더 이상은 감당할 수 없는 길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 누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으랴. 각자 각자에게 책임을 맡기는 단계가 과정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때가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미국 대선, 한국의 정치, 가족 사회적 관계, 의식주 경제 등 사람의 염려에는 끝이 없으며 개인이 염려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 믿음이 필요하다. 더욱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하여 사회 경제 종교 모든 활동이 막혀 민심은 흉흉하고 정부의 역할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으니 이제는 치사율이 높지않은 코로나 위생을 각자에게 맡기고 정상적 생업에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는 메시지이다.
* 코로나 사기 - 한국은 노예 프로그램 실험 국가
https://m.tv.naver.com/v/15609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