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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1-06-28 
시          간 : 07:00 
장          소 : 대전 유성구 관평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1.06.28 07:00 관평동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백성 찬송드리고 찬양 성부성자성령 ♬

♬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해같이 빛나네 해같이 빛나네 나 이제 생명 있음은 주님의 은혜요 저 사망 권세 이기니 큰 기쁨 넘치네 ♬

♬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믿는자 위하여 있을곳 우리 주 예비해 두셨네 며칠 후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 천국에서 만나보자 그날 아침 거기서 순례자여 예비하라 늦어지지 않도록 ♬

 

할렐루야!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며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어 오늘까지 갖가지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만물을 주시어 이 땅을 다스리게 하시며 하나님의 그 주권 속에 한 영혼 영혼을 다스리게 하시어 그 모든 일들을 이뤄가게 하시며 하나님의 계획하시며 원하시는 그 일들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어 하나님의 그 계획된 그 일에 따라 하나님 앞에 한 사람 한사람 각 모양대로 각 명령대로 각 지체 지체를 이루어 이 나라를 이루며 온 세계를 이루며 각 기업을 이루며 각 공동체(共同體)를 이루며 각 가정을 이루고 한 개인을 이루게 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각자 각자가 하나님의 법에 세상의 법에 어긋나지 않게 살기를 원하여 이 땅위에 많고 많은 부서 부서를 주시고 팀웤팀웤을 이루며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을 한 사람 한사람 맡겨주시어 그때그때마다 이 나라를 다스리게 하시며 각 기업을 다스리게 하시며 사회 분야 분야를 다스리게 하시어 한 일들을 한 기업과 한 가정과 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하여 각 지체 지체에 나의 그 육의 몸을 주시어 하나님의 큰 뜻과 세상의 큰 계획들을 이루게 하시어 우리에게 맡겨진 분야 분야에서 한 가지 한 가지 자기의 맡은 바 본분(本分)을 다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어 하나님의 큰 틀에서 세상의 그 계획들을 하나님의 주권속에 이뤄가게 하시는 그 일들 속에, 참으로 각자 각자의 생각이 틀려 이 나라의 각 분야 분야마다 요소 요소마다 각 일꾼들을 세워 하나님의 그 일들을 이루며 세상의 일들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을 주었지만, 참으로 가지각색 모양의 사람들이 모여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지만 참으로 그 일들이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사상과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이 원하는 일들로 분야 분야에서 각자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되어진다 하는 것 같지만 이 땅에 많고 많은 일들 속에 사람의 생각과 또 자기의 욕심(慾心)에 따라 이 나라를 잘못 다스리는 일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손상과 손해와 참으로 말할 수 없는 손상을 입히며 이 나라를 다스려가는 책임자들과 잘못된 자기의 생각에 기준에 맞추어 온 세상과 온 세계와 이 나라의 또는 각 부서 부서마다 또 각 분야 분야에서 자기의 맡은 바 그 일들을 자기의 기준에 생각에 맞추어 잘못 관리되어져 참으로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보다는 오히려 더 어려운 이 나라로 이끌어갈까 심히 두려운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각자 각자가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다루며 참으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사람도 있으며 자기의 그 능력과 능력으로 말미암아 노력과 노력으로 말미암아 잘 사는 사람이 못사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못사는 사람은 더욱더 잘살기 위하여 자기에게 맡겨진 일들을 노력하여 우리에게 ‘타고난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는 말과 마찬가지로 참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는 집 한 채 가지고 집하나 없이 끝까지 일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다 같이 노력하고 노력하여 참으로 얼마나 많은 부요를 누리고 사는 재력가들도 보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많고 많은 기업들 중에 이 나라를 세계를 주름잡는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부자를 쳐서 못사는 사람을 살린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얼마나 이 나라에 놀고먹는 사람들이 일 안하고 사는 세상으로 바꿔가는 속에 얼마나 위험부담이 모든 것을 어찌 그렇게 잘못된 사상들로 말미암아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자라나는 젊은이들의 생각들을 올바른 정신상태로 바꾸는 것이 아니며 참으로 노력하고 노력하고 어떻게 하여 잘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떡하면 시간을 때우고 힘들고 어려운 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일은 하지 아니하며 수준에 그 가치가 높아져 생각의 가치가 높아져 자기의 능력과 자기의 그 분량과 자기의 그 그릇의 분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똑같이 잘살고 똑같이 잘 먹고 똑같이 일하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사고방식을 바꾸지 못하며 사고방식에 처해 자기의 기준에 잣대에 맞추어 얼마나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이 땅위에 누구나 다 열심히 하는 자들도 있는가하면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活用)하여 자기의 기준에 맞추어 능력에 맞추어 그 시간 시간들을 잘 활용하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시간과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자기의 능력을 나타내려 하지만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그 한계(限界)를 느끼며 8시간만 일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10시간을 일하는 자도 있고 12시간을 일하는 자도 있고 14시간을 일하는 자들도 그 건강과 건강을 생각하며 그 일을 마침내 이뤄내는 사람도 있지만 참으로 자기의 8시간도 5시간도 하루에 한두 시간도 못하여 그 능력의 한계를 느끼며 놀고먹으며 참으로 내가 노력한 대가를 아무리 해도 이 땅에 잘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자기의 능력의 한계를 느끼며 놀고먹으며 끝까지 부부에게 기대어 또 사람들에게 기대어 이 땅위에 많은 사회복지(社會福祉) 제도에 매달려 그냥 보람 없이 사는 자들도 얼마나 많으며 소망 없이 사는 자들도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참으로 이 땅위에 세계 속에 복지제도를 잘 만들어 놓으며 노인들의 그 모든 복지를 잘 만들어 놓으며 참으로 장애자들의 그 모든 복지를 잘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잘 사는 자들이 있는 자들이 또 노력하여 이 땅에 그 많은 부유를 누리며 부유하게 그 물질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자들을 살리는 것 같지만, 잘못된 제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세상 자식이 부모에게 모든 것을 하지 않는 세상 모든 것을 남에게 맡겨놓고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소홀히 하는 것들도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각자 각자에게 충분히 한 나라에서 한 기업에서 한 가정에서 한 단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들도 모든 것을 나라에다 맡겨놓고 모든 물질을 소유한 걸 가지고 모든 영혼들을 이 세상을 다스리라는 잘못된 사고방식의 생각들 때문에 얼마나 이 나라가 해결할 수 없는 물질의 부채(負債)를 안고 나라가 망하면 어떠한 가정도 무슨 소용이 있으며 어떤 기업도 무슨 소용이 있으며 아무리 가정은 잘살고 자식들도 잘되며 노인의 복지도 잘되며 사회 모든 장애있는 마음의 장애 육의 장애들이 힘들지 않고 잘 누리고 사는 것 같지만, 이 나라에 모든 부채로 말미암아 나라가 없는 세상이 되며 나라가 돈 없이 팔려가는 부도상태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가야 될 터인데 참으로 정치에 얽매어 내가 한번 최고의 국회의원 최고의 대통령이 되고자 잘못된 생각을 알면서 그것을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말도 안 되는 공약을 내놓으며 참으로 피차 여야 간에 싸우는 모습을 볼 때 심히 정신상태가 틀린 정신병자(精神病者)가 무엇인줄 아느냐. 아무리 좋은 머리와 좋은 지식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며 자기들의 돈이 아니라고 남의 돈이고 나라 돈이고 모든 국민들에게 나오는 그 세금(稅金)을 가지고 그것이 충당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잘못된 논리를 가지고 이 땅에 내어놓는 것이 정신병자가 아니겠는가. 참으로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 되는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은 자들이 자기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하여 한번만 더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시의원이 되고 구의원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얼마나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일들이 있는 줄 아느냐. 사람만 망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부채와 빚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부도상태에 이른다면 그것은 어느 누구의 책임인가. 잘못 지도한 지도자들의 책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이 나라의 모든 사람의 사람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참으로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이끌어가는 모든 잘못된 생각들을 온전히 바꿔갈 수 있는 이 나라와 기업과 가정과 한 사람 한사람이 되어야 될 터인데....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 해 건강보험 적자가 1조 3천억원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등록금반값정책 무상급식 등 여야가 경쟁적으로 추가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뉴스가 들리는 아침 시간에 주신 메시지이다. 여야를 통틀어 '위험수위에 이른 재정적자를 축소하자'는 양심적 애국 정치인은 찾아볼 수 없고 대중의 인기를 얻어 선거에 이기기 위해 날뛰는 정치인들을 정신병자라 지적하셨으니 그 잘못된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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