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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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3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11.15 08:30 주일 덕명동 미가
- 20년전에 시작된 정치 종교 개혁의 섭리가 미국 대선에서 완성된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지난 2019년도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지켜주시고 2020년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며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로 감사하며 드려지는 이 예배(禮拜)를 하나님 받으시고, 참으로 우리가 지나간 시간 시간들을 돌이켜 보관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참으로 급박(急迫)하게 돌아가는 세계와 한국과 또 하나님이 주목(注目)해서 보라고 했던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났나이다. 하나님 세계 속의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드러내기 위하여 엄청난 사건 속에 코로나라는 감염으로 말미암아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많은 세계의 국민들이 하나로 뭉치어 어떻게 하면 이것을 대처(對處)할까 하며 지금까지 왔지만 또 새로운 주목받는 직면 속에 우리는 대한민국 한국이 끼어 있는 것 같지만 미국의 대(大) 선거(選擧)를 지금 모든 엄청난 사건 속에 다시 한 번 더 접했나이다. 주님 이 문제 하나 하나를 주님께서 이미 진짜와 가짜를 골라내시어 우리 하나님께서는 부정(不正)하고 부패(腐敗)한 것은 그냥 두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주님께서 어떻게 이 일을 진행하실지 참으로 주님께서 그 크나큰 사건들을 주님께서 지금에 그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드러내게 하시는 그 은혜를 생각할 때마다 이미 20년 전에 18년 전에 10년 전에 많은 일들을 준비(準備)케 하시고 오늘에 참으로 정치와 종교 개혁(改革)의 완성(完成)이라고 하신 주님 앞에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기도하겠나이까.
- 하늘과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어 양심과 도덕이 있는 정직한 사회로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 생각하며 주님 앞에 대혼란 속에 주님이 원하시는 대개혁을 외치며 지금 준비하는 모든 하나하나를 어찌 우리가 그냥 두고만 보고 있을 수 있겠나이까.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하나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犯罪者)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전히 골라내시어’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최고의 일들을 이루어 가는 이 일 가운데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면서 지금까지 왔던 많은 일들을 ‘새로운 정책과 새로운 정치로’ 말미암아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새 역사(歷史)로 또 그 다시금 바꾸어 가는 이 일을 생각할 때 얼마나 주님 앞에 감사(感謝)하고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참으로 선진국가와 강국으로 된다는 것은 부정과 부패(腐敗)가 없어야 되며 진실(眞實)이 가리워지지 않고 가짜가 판치는 것을 골라내시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강국으로 가는 놀라운 역사가 이곳 저곳에 일어나게 할 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후진국이 또 선진국으로 도달하기 위하여서는 우리의 깨끗한 사회와 또 정직(正直)한 나라로 또 도덕(道德)과 질서(秩序)가 무너지지 않는 세상으로 참으로 새로운 양심(良心)과 또 많은 것을 새롭게 바꾸어지는 그 일들 가운데 일등하던 자가 꼴찌로 갈 수 있으며 꼴찌하던 자들이 일등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하며 생각하는 놀라운 역사가 세계 속에 또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오며
- 하늘의 뜻이 바로 세워져야 선진 강국이 된다
선진국(先進國)이 되어지고 대(大) 강국(强國)이 되어지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갖추어야 될 것을 갖추기 위해서 하나 하나 드러나게 하며 하나 하나 깨끗한 정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앞에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 앞에 드려지는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고 참으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恩惠)요 지금까지 살게 한 것 주님의 놀라운 역사라고 하며 지금까지 왔던 많은 일들을 바라보며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 많은 것 같지만 찾아보고 찾아보면 우리에게 세어보고 세어 보면 감사(感謝)할 조건(條件)이 너무 너무 많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우리에게 생각하게 합니다. 참으로 지금에 남북(南北)의 모든 문제들도 이렇게 은혜롭게 개방 개혁되어져 교류(交流)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감에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상(假想)의 시대로 가게 하여 주신 준비(準備)된 가운데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각자의 맡은 본분(本分)을 감당할 수 있으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역사와 한 가지로 모든 영혼들이 외치는 그 외침과 세계가 외치며 한국에서 외치며 남북한이 외치는 외침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었겠나이까. 오늘까지 준비(準備)시킨 주님 참으로 감사하며 모든 것을 앞에 두고 지금 우리에게 해야 될 많은 일들을 지금까지 이루게 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으로 과정 과정 속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겠나이까.
- 심지가 견고하여 한 길로 가는 인물을 쓰신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지 아니하고 문제를 보지 아니하고 한 길로 그 길만을 갈 수 있는 은혜가 하나님이 하시며 성령(聖靈)이 하시는 일들이 아니었겠나이까. 아무리 뒤죽박죽 되어지며 참으로 많은 소리가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한 길로 가기 원하며 사람도 한 길로 가기 원하며 한 가지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고 이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참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고 세상이 원하는 일이라면 끝까지 한가지로 달려갈 수 있는 심지(心志)가 굳은 자가 되어 견고(堅固)히 서서 그 일을 온전히 감당되어지는 그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각 교회가 드려지는 에배가 영적(靈的) 예배가 되어지며 또 각자의 드려지는 예배 속에 참으로 영상(映像)으로 드려지며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그 예배를 주님이여 기뻐 받아 주시고 이제는 시대에 맞추어 참으로 예배를 준비하신 그 일들 가운데... 참으로 세계가 하나로 ...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상예배와 또 비대면 예배로 드려지는 이 예배를 우리 주님 참으로 어느 곳에 있고 각처에 흩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이 예배를 진정과 진심으로 신령(神靈)으로 예배할 수 있는 그 역사가 온 땅 위에 온 세계 속에 또 대한민국 속에 각 교회 교회마다 각 단체 단체마다 또 특수사역 위에 모든 세계에 나가있는 모든 선교사들 위에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오늘도 드려지는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귀한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추수감사절(왕하6:14-19, 눈을 열어 감사하게 하소서) 비대면 예배를 시작하기 직전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주신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에서 세상의 이치로' ... 이 문장을 알아야 이 묵시의 해독이 가능하다.
우리는 성령의 지시에 따라 2001년 5월 12일 '부시 대통령에게 전하라'하여 도시가운데서 구름이 폭발하는 표지를 만들어 '이전에 없었던 놀라운 사건이 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여 '가까이 있는 측근을 조심하라'하여 내부에 범인이 있음을 암시하였다. 4개월후 9.11 테러 발생하자 미국정부가 빈라덴을 범인으로 지목하였을 때에 성령의 음성에 따라 진범이 따로 있음을 각국 지도자들에게 알리고 훗날에 범인이 속히 자백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인터넷에 올려 전하였다. 결국, 2017년 8월에 CIA에 36년간 근무했던 79세의 하워드라는 인물이 임종직전에 상부의 지시에 의해 자신이 했노라 자백했다는 기사를 접하였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0948
9.11 테러를 감행하고 조작했던 포악한 범죄자들이 이번 미국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로 표를 조작하여 대통령을 강탈하려는 자들임을 아시고 세상을 속이는 사기범들을 한꺼번에 처리하심으로 정치와 종교의 대개혁 청사진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이전까지 우리는 암부호와 같이 주시는 신비한 제목의 메시지들을 부분적으로 전하였을뿐 20년전의 뉴욕 9.11과 2020 미국 대선이 연결되는 원대하고 치밀한 하늘의 계획인 것을 상상하지 못하였다.
전자개표기 조작범죄는 심증은 있으나 증거를 잡기가 어렵지만 반드시 밝힐 날이 온다는 2004년 7월 3번의 메시지들이 올려져 있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814
하나님은 한가지 마음을 가지고 변절하지 않고 생명을 바쳐 일하는 인물을 통해 일하신다. 트럼프가 부패한 세상을 해결할 인물이라 하시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49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