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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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9:5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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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19:50 덕명동 미가센터 1F
♬ ... 너도 나도 함께 가야할 일들 누가 누가 막으리요~ 주님~ 주님~ 무릎꿇어 주님 앞에 기도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 나도 나도 믿고 갑니다~ 주님께서 새 시대에 새 시대(時代)에 미래(未來)에 약속하신 그 약속 나도 알고 너도 알리라~ 하~나님 주~신 그 약속 그 일들이~ 내가 알까~ 네가 알까 내가 알까 누가 누가 알리요~ 주님~ 주신 하나님의 그 약속 따라서 네가 나를 따르리니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약속하신 그 말씀 따라 행하게 하신 그 약속~ 그 순종(順從)하는 그 마음을 누가 누가 막으리요~ 나눔과 나눔에 그 약속 어찌 어찌~ 이 여종 이 딸에게만 할 수 있으랴~ 함께 감당하며 천명(天命)이라 우리에게~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 맡기신 그 약속을~ 누가~ 누가~ 허락(許諾)하신 그 일을 어찌 어찌~ 누가 거절(拒絶)할 수 있으랴 기도하며~ 말씀으로 기도로~ 함께 받았던 그 말씀~ 그 약속 그 약속을~ 어느 한 인간이~ 거절(拒絶)할 수~ 있을까~ 함께 나누고 함께 나누어 많은 영혼을 구원(救援)시키는데 함께 하시는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역사 앞에~ 한 일원으로 기쁨도 슬픔도 감사도 함께 나누~며 소망(所望)으로 찾아오는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앞에 어찌 어찌 어~찌 누가 누가 그 축복(祝福)을~ 그 순종을 누가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그 발자취 따라 서로 함께 살아가기를~ 함께 함께~ 모이고 모이고 뭉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그 일을 누가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역사를 미래에 그 크신 그 약속을~ 누가~ 누가 막을 수 있으리요~ 주님 앞에 주님 앞에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주신~ 말씀~ 그 말씀 그 말씀 위에~ 야곱의 양떼 같이 우리는 길러가고 길러가고 길러가는 그 일들 앞에~ 그 말씀 앞에~ 순종(順從)하며 순종하며 영적으로 깨인 자가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기쁨으로 감사와 감사(感謝)를~ 누리며 갈 수 있는 이 땅에 얼마 .. ♬
하나님! 참으로 주님 앞에 너무나도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참으로 (방언) 이르지 못할 또 우리가 참 인간이 상상(想像)할 수 없는 일들이 이 세계에 온 세상에 일어났던 그 일들로 코로나 전과 코로나 이후에 모든 것을 말하지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그 믿음으로 그 미래를 보며 그 시대(時代)를 앞서가 하나님의 그 역사(役事)를 보며 걸어가는 그 일들이 어찌 인간의 한 우리의 일 뿐 이겠나이까. 먼저 믿음으로 기도로 영적인 사람들이 합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합하여 이 나라를 새롭게 개선(改善)하며 개척(開拓)해 나가며 새롭게 세워가는 그 일에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우리 어찌 물질로만 그 일을 함께 할 수 있으랴. 우리는 먼저 믿음으로 합쳤고 기도로 합쳤고 말씀으로 합치어 하나님 앞에 찬양(讚揚)으로 감사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여 함께 이루어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어찌 누가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겠나이까. 주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며 모든 것을 이끌어 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우리는 뭉치고 뭉치고 뭉치고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믿음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신 그 역사 앞에 감사하오며 ...
(방언) 하나님 감사합니다. (방언)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받으시고 어찌 인간의 부족한 이 여종이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 답할 수 있으랴. 이미 기도하고 받은 것은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하라. 이루어진 줄 믿고 감사하라. 네게 주시고자 하는 믿음이 그 역사를 이루었느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이 메시지를 보는데요, 이 말씀이 이 찬송이 이렇게 기도가 나가는 거에요. 이 역사하신 음성을 이대로 사모님께 보내드리세요.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이 아래와 같은 sns 해외 서신을 받고 어떻게 답변할까 기도할 때 갑자기 위와 같이 찬송을 하게 하시며 역사하신 음성이다. 이와같은 일은 2002년 6월 6일에도 있었다. 언론사에서 미가센터 9.11테러, 월드컵 예언 등을 취재하기 위해 하루 전에 15개의 질문지를 보내와 답변을 준비하고 있는데 다음날 기자가 방문하기 전에 15개의 문항을 하나씩 읽게 하고 김원장이 기도중에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순식간에 답변을 녹음하여 기자에게 전달하였었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03 (잡지사 기자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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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원장님!!
ㅇㅇ사모님 보내주신 사진으로 뵈니 새벽 기도시간에 원장님 얼굴 떠올리며 기도하게되어 생동감이 넘치는 기도를 할 수 있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문의드리려 합니다.
한국 경제 성장의 일익을 담당하던 간호사 광부되시는 분들이 나이가 들면 어린 시절먹던 된장국이 그리운데 독일 양로원에서 주는 빵을 드시며 쓸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분들을 위해 양로원 지어 한국말 된장국 드시며 말년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살수있는 양로원 짓는 것이 작은 소원이었는데 신실하신 주님은 ㅇㅇ 사모님 통해 알게 된 그리고 저의 온가족이 많은 사랑을 받게된 모비코인 통해 이루시려는 확신이 있어 약간의 자금을 마련하여 참여할까 하는데 허락하시는지요? ...
독일 ㅇㅇㅇ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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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1:23-2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10:19-20)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