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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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3: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6.10 13:00 덕명동 미가
♬ (방언찬양) 오늘 집을 나서기 전
♬ (방언찬양) 만복의 근원 하나님
할렐루야! (방언) 주여! 감사하라! 주님 앞에 감사하라! 어떻게 인도해 가시며 간섭해 가시며 이 땅 위에 어떻게 증거로 나타나는지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에 처해 있는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모든 것에 서로 협력하며 함께 하는 한 협력과 동역의 관계인 것을 어찌 그리 서로가 서로가 함께 뭉쳐서 협력해서 함께 해야 될 영혼들이 아니겠는가. 크게는 세계가 하나로 한 가지로 한 목소리로 뭉쳐야 될 것이 있으며 소리 내야될 것이 있듯이 각 분야 분야마다 나라와 나라마다 자기들이 잘하는 것이 특색 있는 것이 나라마다 드러나는 것이 있듯이 지금에 이 나라에 처한 상황,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남북한을 통하여 남한을 드러내게 하시며 지금에 북한이 지금 현재 처해진 상황과 지금에 그렇게 모든 것을 막아 놓는다고 큰 소리 치지만 속으로는 여기에 대한 대응이 어찌할까 하며 왜 두려워하는 것이 없겠는가. 참으로 어떠한 반응이 올까. 그 마음 속에는 두려움도 있고 걱정도 되고 또 자존심도 상하지만 우리가 헤쳐 나가며 한번 이제는 아무리 핵 폭탄으로 퍼 대고 총을 쏘아 대고 폭팔을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고 이제는 어찌하면 더 반응이 있을까 하며 아무리 건드려 보고 건드려 보아도 지금에 아무 것도 오는 것이 없기에 이제는 여당이 당수도 인원수도 많았기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기에 건드려 보고 건드려 보면 어떠한 반응이 올까 하여 지금 몸부림 치고 있는 북한의 그 심정을 아느냐. 참으로 안타까운 그 심정을 그 마음을 거기에 처해 있는 상황을 알며 지금은 아무 것도 대치하려 하면 대치할수록 더 큰 것을 요구하고 더 큰 것을 요구하기에 이제는 가만히 두고 보면 어떻게 인도해갈지 속 타는 것은 남한이 아니고 북한인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한가지로 우리 남한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으며 마음이 달라진 것도 없으며 그 계획이 그 서로 법대로 처리한 것에 어긴 것이 없기에 아무것도 법적으로 걸릴 것도 없으며 법적으로 잘못 행해진 것이 없기에 가면 갈수록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도 그 일들은 각자의 책임일 뿐이며 그곳의 책임일 뿐이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 죽는 절대로 불바다를 만들지 않을 것이며 전쟁을 만들지도 않을 것이며 지금에 처해 있는 이 일들은 한 번 어떻게 반응하냐 두고 보자는 마음이 아니겠는가. 오히려 지금에 처해 있는 이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를 잘 할 수 있는 현 정부가 되기를 원하며 아무것도 답을 안하는 것이 지금에 답이니라. 그것이 더 답답한 심정이 아니겠는가. 지금에 처해진 상황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사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는 일에 한 걸음 더 높은 차원에서 어른답게 선진국가답게 민주주의답게 하나님이 이미 세상에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을 드러내게 한 그 안에 남한의 그 넓은 마음과 또 거기에 대응하는 그 모습을 보며 세계에 지금에 이 모든 일들을 대응하는 것을 보며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더욱 더 우뚝 세우는 일에 또한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그 길을 놓았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감사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하며 그러한 하루 하루가 되기를 원하노라.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면 자연스럽게 해야될 그 일들이 지체되지 아니하고 그대로 감당하며 그대로 진행하는 그 일들은 아무리 그 쪽에서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남한에서 감당 해야될 그 부분들을 하나 하나 질서정연하게 답해 나간다면 무슨.., 그 외에.. 참으로 조용히 지금은 속 타 하는 것은 그 쪽이지 이 쪽은 아니니라. 오히려 당당하게 가만히 조용히 모든 것을 다루어 간다면 참으로 싸움도 서로 소리가 나야지 싸움이 되듯이 이제는 서로가 싸워서 소리해서 할 때가 아니며 잠잠히 우리가 남북한이 서로가 지켜야 될 서로 정해진 그 이행하는 일에 서로 서로가 질서에 어긋나지 아니하고 법에 준행하며 서로 약속한 그 약속을 서로 지켜야 되기만 하면 무슨 약점이 되어질 수 있으며 모든 일들이 잘못되어질 수 있으랴.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지고 개방개혁 되어지며 교류 되어지며 그것도 사는 길이지 이 남한만 사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그곳에는 더 잘 알고 있느니라. 모든 일에 온전히 온전한 것은 없느니라. 하나 하나 질서 정연하게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는 그 모습 속에서 모든 일을 진행해 나간다는 것을 보여 주고 보여 주고 보여 주고 있거늘 그곳에서 지금에 되어진 모든 일들을 땡깡을 놓는 것은 땡깡으로 보며 우리보다 우리 남한이 이렇게 발전되어지고 잘 사는 사람이 한 발 더 선진국가가 지금 세계에서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세워감에 있어서 얼마나 그 쪽에서는 ‘마음이 우리는 뭐야’ 하는 생각이 없을 수 있으랴. 더욱 그래도 우리는 협력과 협력과 동맹국인 그래도 대강국끼리 협력하고 협력하고 협력하여 큰 계획을 이루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우뚝 선 모습을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어지는 이 일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지금에 세계가 모든 코로나로 전쟁을 맞은 것 같고 엄청난 사건을 맞은 것 같으나 그 일을 통하여 세계가 서로 서로 협력하며 돕는 모습들이 참 하나로 묶어서 협력하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며 참으로 이렇게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서로가 돕는 그 모습을 보았을 때 사람도 백성들도 국민들도 얼마나 참으로 감사한 일이겠는가. 주님께서 하늘에서 땅에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자기의 각자의 맡은 본분에서 기도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였지만 이렇게 좋은 모습들로 바뀌어 가는 이러한 모습들을 볼 때에 그것은 믿는 자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저 하늘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하늘 아래 사는 모든 백성 국민들이 ... 이렇게 되어지는 힘든 과정들을 거치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을 이길 수 있고 이길 수 있고 서로 협력하고 협력하여 그 많은 일들을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볼 때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귀하다는 것도 알며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서로 귀중하며 존중하며 또 하나가 되어져 서로 협력하는 그 모습 속에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지 아니하였는가. 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나라와 나라들이 어떠한 상황 속에 처해지면 저 하늘을 보며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목소리가 저절로 나올 수 있는 세계 세상이 되어지지 아니 하였는가. 온전히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온전히 맡기며 국민이 한 목소리 한가지로 서로 협력하여 어찌하면 우리가 이 과정을 잘 이기고 우리가 잘 사는 가정 개인 또 나라 또 단체 단체 기업 기업이 되어질까 몸부림치는 그 몸부림이 서로가 각자의 맡겨진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를 협력하며 일하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겠는가. 이제는 어느 곳에 어느 나라에 가면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 하면 참으로 코로나의 그 일을 잘 대처한 나라이며 자랑스럽게 우리의 얼굴을 동양인이라는 것을 참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을 생각할 때에 참으로 기쁘고 기쁘고 기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자신 있게 나아가는 대한민국 한국 코리아라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었는가 나라가 되었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며 이 세상이 어떠한 것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세상에 우리가 도전받고 비젼 속에 이어가는 많은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 갈지 참으로 기대가 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이 아니겠는가. 또 모든 국민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마음과 마음과 마음을 합하고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잘하는 것은 잘하고 칭찬해주며 또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으로 서로 이론(理論)과 대화(對話)로 풀어가며 한 나라에 더욱더 대한민국을 세워감에 있어 서로 은혜롭게 대화하며 풀어가는 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대한민국 한국 선진국가다운 나라가 아니겠는가. 이제는 어느 곳도 싸우는 모습이 아니며 국회도 정치도 나라도 각 지역 지역 단체 단체 협력 협력마다 또 기업 기업마다 가정 가정마다 개인 개인마다 이제는 우리가 서로 화합과 평화와 사랑으로 또 비판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잘하는 것은 잘했다고 서로 격려해주며 칭찬해주며 잘못한 것은 서로가 말로 또 서로의 대화로 풀어가는 귀한 대한민국 한국 선진국가답게 이어갈 수 있는 나라로 우뚝 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함께 뭉치고 뭉치고 협력하고 협력하고 다지고 다져서 지금에 이 과정을 잘 통과해낼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승리했다는 말을 지금도 들었지만 더 성공했다는 말을 들었듯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더욱더 함께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귀한 나라가 되어 지기를 원하며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지금에 이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더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하고 감사하라!
(원장님 기도 후)
북한이 그렇게 말하는 것에 대하여 대꾸하지 아니하고 가만히 두면 자기들이 지친다는 거 아니에요. 오히려 자기들이 더 안타까워.....
♬ (방언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