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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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4.12 07:00 주일 덕명동 미가
- 마냥 기뻐할 수 없는 부활절
(방언) ... 교회가 부활(復活)의 기쁨을 누리며 주님 앞에 기도하며 찬송(讚頌)하며 할렐루야 찬양하며 주위에서 부활하셨네 기쁨으로 찬양하며 예배(禮拜)하여야 하는 때에 세계가 지금 온통 코로나로 하루에 수 천 명이 죽어가는 이러한 때를 맞아 진정 저희들은 무엇으로 기도하여야 되겠나이까. 심히 통곡하며 주님 앞에 기도하여야 될 때인 줄 믿고 각자 각자가 회개하며 반성하며 또 다시 한 번 깨닫고 주님 앞에 어떠한 것이 저희들이 참 진실의 믿음으로 지금까지 왔는지 나라와 나라마다 개인과 개인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들이 돌아보아 지금에 처해진 바이러스로 또 공기로 말미암아 퍼져가는 이러한 병들을 우리는 세계가 대한민국 각자 각자가 감기처럼 무서운 병을 이기며 살아가야 될 사람들이고 인간들인데 우리가 그것을 강하고 담대하게 견디지 못하고 우리가 그 면역(免疫)을 기르지 못하고 바이러스 감염 속에서 온 세계가 온 국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그것이 우리가 주님 앞에 맡기며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그러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원하며 세계 속에 원하며 하나로 되어져 모든 염려하며 어찌하면 이 모든 문제를 풀을 수 있을까 하며 많은 정상들이 생각을 맞대고 마음을 토로하며 또 서로가 통화하며 대화하는 그 모든 일들을 우리 주님은 아시지요. 많은 정상들이 모여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알아 진정 어찌하면 우리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가지 아니하고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중지될 수 있을까 하며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며 염려하며 기도하고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는 기도를 그러한 생각들을 얼마나 많이 하겠나이까. 아버지여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진정한 그 세계의 민주주의 평화(平和)가 이루어지게 하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나라가 되어져 하나로 소통되어지며 하나 하나가 되어진다는 것이 이렇게 세계가 한 가지로 하나로 되어지는 이러한 모습이 좋은 모습으로 서로 좋은 일들이 일어나 하나가 되어지는 모습이 보여 졌으니 얼마나 기뻤겠나이까. 하지만 지금의 이러한 사람들의 고통(苦痛)과 그 많은 생명(生命)들을 앗아가는 것을 볼 때에 주님 탄식(歎息)하며 비통(悲痛)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은 어떠한 말로 어떠한 생각으로 어찌 입이 있으나 말할 수 있겠나이까. 생명이 앗아간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슬픔을 ..... 우리는 그것으로 한 마디로 하면 된다고 하지만 가족을 잃고 내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와 내 부모를 잃은 생명들은 얼마나 비통하며 슬프겠나이까. 지금에 부활(復活)의 기쁨을 누려야 되는 오늘에 주일 예배를 드려야 하지만 지금에 각처에 각 나라에 슬픔을 당하며 내 아내를 잃고 내 남편을 잃고 내 자식을 잃고 내 부모를 잃은, 또 책임자들을 잃은 슬픔을 생각할 때에 어찌 우리가 마냥 기쁘다고만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겠나이까.
주님 지금에.. 무릎 꿇어 기도(祈禱)해야 되는 때가 이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날로 하지만 진정 우리의 속에는 어떠한 것이 도사리고 있나이까. 나의 생각과 나의 방법과 나의 고집(固執)과 나만을 생각하며 나만이 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나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적은 것에 매여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세상의 이 엄청난 사건 앞에 저희들이 무엇을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아버지여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아버지여 모든 영혼들을 이제는 세계가 이 죽음의 악몽에서 벗어나게 하시며 이제는 새로운 새로운 세상을 맞아 새로운 시대(時代)가 열린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사오니 그 살리는 역사가 무엇인지 세계와 각 국에서 알게 하시고 이제는 서로가 서로가 화합(和合)하고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과 우리가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또 지금의 모든 문제 문제를 해결(解決)하기 위하여 서로 소통하며 교통하며 서로 협력(協力)하는 모습을 볼 때에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나이까. 그 마음 그 생각 그 자체 변하지 아니하고 자기 나라만의 이익을 생각하며 자기 개인만의 이익(利益)을 생각하며 각자 각자가 ... 세계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준 이 때에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지금 애쓰고 수고해야 되겠나이까.
- 경제가 마비된 것 같으나 온 인류가 협력하여 예리한 눈으로 ...
(방언) 나의 종의 중심을 보았노라. 그 마음을 보았노라. 참으로 애통하며 그 마음을 그 기도를 들었노라. 그 ....
(방언) 주여 아버지여 지금의 만국교회가 드려지는 모든 .. 각자 각자의 예배 위에 또 각자 각자의 심령 위에 어떠한 것을 기도하며 어떠한 것을 전해야 되며 어떠한 말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전해야 되는지를 바로 알아 모든 국민들이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여나 야나 좌나 우나 또 지역과 지역을 초월(超越)하여 나라와 나라를 초월하여 이제는 남북을 초월하여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대로 서로가 서로가 하나가 되어 협력(協力)되어져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세상의 큰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획(計劃)과 세상의 계획과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방언) 우리는 나라가 없이는 사회와 개인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각 나라와 나라가 모여야 되고 세계가 없이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지지 아니하면 우리는 협력(協力)하지 아니하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을 보았나이다. 아버지여 서로가 서로가 협력하며 하나가 되어져 하나가 되어져 이제는 서로가 서로가 교통하며...(방언) 이 때에 하나님께서 시대와 시대(時代)를 볼 수 있는 미래(未來)를 볼 수 있는 예리한 눈을 가지고 우리는 앞서 행할 수 있는 앞서 모든 것을 발견되어져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먼저 세우며 계획하며 이루어 갈 수 있는 나라와 나라가 되어지며 개인 개인들이 되어지며 단체 단체가 되어져 하나님의 세우신 그 뜻과 세상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참으로 지금은 힘들고 어렵고 모든 경제(經濟)가 마비(痲痹)된 것 같고 세계가 지금은 큰 일 났다고 하지만 하나님 예수의 이름으로 지금에 되어진 모든 것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깨어서 어찌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서로가 협력(協力)이 되어져 모든 일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눈으로 바라볼 수 있으며 마음으로 알아 예리한 머리를 가지고 모든 세상에 각자의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는 .... 개인 개인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나라와 나라마다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 만유의 주권자가 세상의 정치와 종교 모든 분야를 새로운 세상으로 만들어 가신다
(방언찬양) ♬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사랑~~ 한 영혼 한 영혼 찾아 헤매는.. 아버지여.. 이 나라 세계를 만물을 하나님 한 손에 쥐고 흔드셔 하늘의 뜻 세우며 세상의 뜻을 세워가기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 그 심정을 우리는 알고 있나요. 나만 살고 나만 해결해야 된다면 세계를 품에 안고 한국을 품에 안고 세우신 그 엄청난 사건을 보게 하며 우리 주님께~ 정치와 종교와 각 분야 분야마다 모든 것 개혁하며 새로운 세상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그 계획.. ♬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세계와 세계를 품에 안고 한국을 품에 안고 하나님께서 각 개인 개인을 품에 안고 이 나라가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마다 들을찌어다!’ 이 세상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하나님 앞에 해결하게’ 하시며 또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를 고르며 이 땅에 이 세계 속에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며 하나님께서 온 백성은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 내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며 또 ‘참 종교개혁(宗敎改革)과 정치개혁(政治改革)의 참 뜻을 아느냐’ 하며 세상의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고 진리를 진실이 가리운 채로 가짜가 판치는 그 세상을 진리(眞理)의 세계로 진실의 세계로 만들어 가겠다고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일일이 간섭(干涉)하시며 인도하시며 이렇게 바꾸어 가는 이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그것이 저희들이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10년마다 바꾸어지며 10년 10년마다 또 3년 3년마다 하나님께서 큰 틀의 계획을 세워 놓으시고 지금에 시대는 어떠한 시대(時代)이며 지금은 어떠한 것을 외쳐야 되며 10년 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며 또 10년을 더불어 또 역사하신 제목이 있었고 지금의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가 하며 그 시대를 이루어 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계획(計劃)을 세워 놓으시고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세상의 모든 백성들이 그 일을 이루기를 원하며 온 세상의 세계가 하나가 되어져 세상의 세계가 어떻게 이루어 가야 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세계가 하나로 통일 되어져 하나로 묶어가는 일들은 지금에 ‘온라인 시대’가 되어져 ‘가상의 시대’가 되어져 모든 것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기계화(機械化)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놀라운 일들 앞에 어찌 우리가 무릎 꿇지 않을 수 없겠나이까. 이제는 세상이 엎고 뒤엎고 바꾸어지고 바꾸어지는 이 때에 저희들이 감당해야 될 부분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버지여 하나님의 뜻을 바라며 이 세상을 이끌어 가시고 세상을 이끌어 가시고 세계를 이끌어 가시고 주관해 가시는 그 주권 속에 저희들은 그 때 그 때마다 상황에 맞추어 하나님이 시대를 보여 주며 미래를 보여 주며 과거(過去)가 있었고 현재(現在)가 있고 미래(未來)가 있다고 약속하신 주님! 과거를 바라보며 현재를 우리는 무시할 수 없겠나이다. 미래에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50년을 과거를 바라보며 50년 미래를 바라보며 100년이라는 세월 속에 그 많은 것을 맡겨준 그 제목 제목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우리가 주님 앞에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우리는 각자의 자기의 문제만을 놓고 기도하고 자기만이 살아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이 때에 각자의 자기도 살아야 되겠지만 각자에게 맡겨준 특수적(特殊的) 사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그릇과 그릇대로 맡겨준 일들이 있나이다. 하지만 자기의 그릇의 분량대로 하나님이 맡겨준 일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셔서 맡겨준 그 일들 앞에 ... (방언) 아버지여 분량대로 또 하나님이 그릇대로 하나님이 맡겨준 그 일의 책임대로 모든 일에 감당되어지는 한 사람 한 사람 한 국민 국민 되어져 세계 세계 세계 나라와 나라 되어져 하나님의 큰 역사를 세워감에 더욱더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과 세상에서 바라고 원하는 일들이 때를 따라 시대를 따라 역사해 갈 수 있도록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셔서 이 시대에 맞고 미래의 시대에 맞으며 과거의 시대에 맞는 일이 있었고 현재에 맞는 일이 있으며 우리의 과거의 내 관념에 또 잘못된 관습(慣習)에 매이지 아니하고 이제는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바라보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세워감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여나 야나 좌나 우나 남북한과 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진정 어떠한 목소리로 하나로 엮어져 가야 되는지를 바로 알아 이제는 모든 그 세계에서 내 마음의 갇혔던 곳에서 갇혔던 마음에서 벗어나 이제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되며 새로운 세상을 맛볼 수 있도록 우리 주님 다시 한 번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인물과 인물을 보아 시대(時代)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들이 이 땅 위에 세워져 하나님의 세계 속에 세워져 하나님의 큰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 강권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방언)
- 각자가 풀어야할 숙제가 있다
우리는 어느 곳에 처해도 어느 곳에 있어도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을 우리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들 사역자들 주의 종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셔서 우리 앞에 더욱더 놓여진 이러한 문제 하나 하나가 우리의 문제만이겠나이까. 각 나라와 나라마다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 기업마다 사회 분야 분야마다 얼마나 많은 문제(問題)들이 놓여 있겠나이까. 각자가 풀어 가야될 모든 숙제(宿題)는 각자가 풀어야 될 것인데 모든 것을 나라만 의지하면 어찌 나라가 돌아갈 수 있겠고 개인이 돌아갈 수 있겠고 기업이 살아날 수 있겠나이까. 각자의 자기의 있는 자리에서 각자 각자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각자(各自)가 노력해 가야 되는 것이 우리 인간의 국민들이 해야될 일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모든 백성들은 깨어 일어나 이제는 빛을 발하여 하나님의 세계와 이 나라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오늘에 부활주일을 맞아 부활의 기쁨을 누려야 되지만 슬픔에 처해있는 이들, 또 내 아빠를 잃고 내 엄마를 잃고 내 아내를 잃고 내 남편을 잃고 내 부모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하나님 놀라운 역사로 그 슬픔을 우리 주님 위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품 안에 안아 주셔서 남은 자들이 더욱더 열심히 이 나라를 이 병을 헤치고 나가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을 감당하여 후대 후대에게 남은 사람들이 일을 더 이상 겪지 아니 하도록 우리가 각기 노력하고 함께 협력하여 합심하여 그 모든 슬픔을 더욱더 격려할 수 있고 함께 슬픔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오늘 맡겨준 각 교회와 각 나라와 나라마다 이 슬픔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부활절 아침 이른 시각에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순식간에 봇물처럼 쏟아놓으신 메시지이다.귀 있는 자들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이러한 메시지가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듣는다. '제일큰 도둑을 잡아라' '하늘과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신다'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참 뜻을 아느냐'
가상의 시대 온라인의 시대 인터넷의 시대를 맞아 오늘날까지 되어진 기존의 정치와 종교와 경제의 모든 분야를 개혁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가시는 역사의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음을 알려주시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여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예리한 영적 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기도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