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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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20.03.01 09:10 덕명동
(방언) ...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감히 입술을 벌려 무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 오늘은 독립운동(獨立運動)을 외친 결과 참으로 위대한 이 나라의 다시금 해방의 기쁨을 주신 날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 엄청난 사건 속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접하게 되었나이다. 모든 각 분야 분야에서 제일 일등만 되어지고 제일 잘하는 나라로 소문난 그 안에, 지금에 되어지는 이 과정 하나 하나는 의학(醫學)인 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다시 드러나게 하는 이 안에 너무나도 엄청난 사건들이 벌어지며 세계가 대한민국을 또 주목하는 일로 환란(患亂)을 만난 것 같고 고난(苦難)을 만난 것 같고 이 세계가 이 한국이 재앙(災殃)을 만난 것 같으나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면하여 더 큰 역사를 이루고 더 큰 길을 밟게 하시고 ...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 하나를 보면서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지만,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은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일들이 이 땅 위에 생명을 하나님께서 앗아가고 생명을 담보로 한 채 하나님의 그 역사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우리가 감히 어찌 하나님이 주신 그 재앙 앞에서 축복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 세계 각국에서는 우리나라에 오가는 것을 다 막으며 대한민국 한국 대구에서 왔다면 모든 것을 막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도 참담하지 않을 수 없었고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였지만, 그 다음에 다시 기도하면 ‘감사(感謝)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하였지만 그것은 감사하는 입술로 하라 하여서 하지만 처해진 이 상황은 참으로 어찌 우리가 침울(沈鬱)하며 우울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경제가 마비되는 사태로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대로 한 달, 두 달, 삼 개월이 간다면 이것은 경제가 마비(痲痹) 되어져 하나님이 ‘경제가 침체되지 않게끔 경제 살리는 일에 어려움이 없다’고 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우리는 어찌 말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지금의 이 과정은 어떠한 일입니까? 지금에 처한 이 상황은 어떠한 상황(狀況)이나이까? 어떻게 이 미래를, 과거 50년 미래 50년 준비된 일이 무엇이겠나이까? 주님..
지금에 경제가 잘못되고 어려운 것 같으나 지나간 모든 그 때 그 때마다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참으로 그 놀라운 개발과 그 역사를 통해서 그 모든 것을 채우게 하는 그 역사가 있었고 분야 분야 했던 일들이 오늘에 환란과 고난과 물질에 손해(損害) 본 것 같고 물질에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지만 그것을 한꺼번에 채우는 역사(役事)가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며 안심(安心)하라 하셨던 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라! 지금에 처해진 이 상황을 우리 주님은 각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개인이 깨어서 이것은 나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이 아니요, 나라의 일도 있지만, 나라에서 잘못 다스리는 것도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 개인 개인이 먼저 주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가 내가 무엇 해야 되는지 하는 .... 이 나라가 세계가 또 기업과 가정과 내가 무엇이 원인(原因)인지를 먼저 바라보라는 말씀을 주셨나이다. 그 안으로는 먼저 깨달을 바를 알게 하시고 또 우리가 잘못된 것을 알게 하시지만 우리가 잘한 것은 잘한 것대로 서로 격려(激勵)하며 칭찬하며 이 나라도 마찬가지로 걸어갈 수 있는 길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무작정 잘못된 것이 아니고 무작정 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하나님께서 분명히 흥하고 망하는 그 길을 두 가지를 가지고 기도하게 하시고 두 가지를 가지고 이 나라를 흥망(興亡).. 흥하는 것도 망하는 것도 하나님 주권(主權) 속에 있으며, 세상의 인간의 생각하는 마음속에 있다고 말씀하셨나이다. 아무리 외쳐도 아무리 들려 주어도 아무리 말해도 알지 못하고 무엇이 잘못인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결론적으로 무엇이 이 나라에 처한 상황(狀況)인지를 바로 알지 못하고 세계가 바로 알지 못하고 가정과 개인과 기업과 각 분야 분야가 바로 알지 못한다면 어찌 그것을 막을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감사(感謝)로 축복(祝福)으로 돌릴 수 있는 것은, 피차 함께 뭉치고 노력하고 한 가지로 참으로 망(亡)했다는 것이 아니라 흥(興)했다는 말로 서로 위로하며 서로 협력(協力)하며 하나로 모아서 할 때에 모든 문제가 풀어진다고 하였지만 네 탓 내 탓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는 잘했는데, 너는 잘못했고 여당과 야당도 우리가 이럴 때에 함께 ‘어찌하면 이 나라 이 일을 혜처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나이까. 우리는 그러한 소리 이전에 네가 잘하고 내가 잘하고 네 당이 잘하고 내 당이 잘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이것을 생명을 담보로 잡고 이 나라에 되어지는 일들을 처리해 나가는 데에 어떠한 것이 합해져서 함께 그 일들을 이루어 나가고 상의하고 협력(協力)하고 하는 것이 제일 큰 지금의 과제가 아니겠나이까.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세계에 처한 상황을, 대한민국만을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 세계 속에 모든 나라들이 주목하고 있는 각 나라들의 어떻게 일을 처리해 나가며 어떻게 이것을 처리해 나가는가에 따라서 세계 속에 한국이 드러나느냐, 흥하느냐, 망하느냐가 달려있는 이 길 앞에 우리는 이미 하나님께서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이 있는 것 같지만 축복(祝福)’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바꾸어지는 그 역사 속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해야 되겠지만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분야 분야의 책임자(責任者)들이, 우리는 함께 또 각처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한 목소리로 모아 우리는 그 일에 잘 대처(對處)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질서정연(秩序整然)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며 또 의학을 보여 주어서 지금에 손실되어졌던 것을 한꺼번에 꾸준히 벌어드리는 약들이 이 나라에서 한국에서 개발되어 나올 수 있는 그것이 이미 준비하셨다고 하였사오니 그대로 이루어짐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 이 나라에 기도 제목을 주셨고 세계에 기도 제목을 주셨고 각자의 미가센터에 여리고 성을 일곱 번 도는 백일기도를 마치며 저들에게 경고(警告)하신 메시지가 있나이다. 경고의 메시지에 참으로 애통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어떠한 것이 참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이고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를 갈등하지 아니하고 큰 틀 안에서 큰일을 감당할 수 있는 새 역사를 쓰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길 때에, 우리는 거기에 어떠한 주인공(主人公)으로 남아야 되겠나이까. 역사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에 이름이 기록될 때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잘했다고 칭찬(稱讚)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나님의 일꾼들로 하나님의 협력자로 남아야 되지 않겠나이까. 우리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역사의 한 주인공으로 남아가지만 우리는 인간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잘못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이 부족한 여종이 잘못 일함으로 말미암아 혹시나 하나님의 역사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남길 때에 오류가 되어져서는 아니되겠나이다. 애써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順從)되어졌다고는 하지만 혹시나 내 욕심(欲心)이 앞을 가리지는 아니하였나이까. 내 영적인 것을 잘못 이용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거역한 일은 없었나이까. 사람을 바로 세운다고 하면서 너무나도 내가 내 자신만을 내세우며 참으로 힘들게 하고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이 시간 주님께서 해결하게 하시고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강한 영적인 일들이, 하나님이여 이 땅 위에 참으로 바꾸어지고 바꾸어지고 하는 역사 앞에 우리는 새롭게 바꾸어지는 새로운 시대(時代) 앞에 바르게 시대적인 사명(使命)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 땅에는 어떠한 모양이라도 이단(異端) 종파들이 자기의 자신(自身)을 억압(抑壓)하며 가정을 억압하며 또 이 나라를 억압하며 또 직장에서나 이 나라에서나 잘못되는 일이 없도록...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그 안에 자유(自由)를 누리며 민주주의(民主主義)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역사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들의 실상이요 증거’라고 하였사오니 믿음과 실상을 이미 보여 주셨사오니 믿음으로 보여지는 그 증거와 실상을 이 땅에 마음껏 마음껏 펼쳐 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지금에 되어지는 천명(天命)으로 맡겨주신 그 일에 하나님이 이미 증거(證據)로 보여주신 그 안에 우리는 어찌 이 일을 이루어 갈까 그 일을 계획한 그 계획 속에 하루 하루를 더욱 더 주님 앞에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보며 어떻게 일을 진행되어지는 그 과정 속에 저희들은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며 몰두하는 그 일 안에 하나님은 한 가지 한 가지를 해결(解決)하게 하시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하게 하시며 그 일을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인간이 지혜가 부족하여 그 일을 다 마땅히 행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저희들의 맡겨준 자들에게 책임이 있지 않겠나이까. ....
※ 위 묵시의 해설 - 이땅에 바이러스 재앙이라고 해야할 상황에서 이것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더 큰 역사를 이루신다는 메시지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너무나 복합적이어서 인간의 시각으로 혜아릴 수 없고 보여주시는 만큼만 알 수 있다. 지난 2/21에 '온세상을 뒤엎고 뒤엎어 개혁하신다' '각자를 돌아보게 하신다' '진짜와 가짜를 범죄자를 골라내신다' '모든 면에서 발전된 한국을 드러내신다' 등의 메시지를 재확인해주시다.
위 기도 메시지가 끝나고 민수기 14장 말씀을 본문으로 아래 설교가 있었다.
환난과 재앙이라고 할만한 상황속에서 원망과 불평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이다. 출애급후 "애굽땅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하며 통곡하던 자들을 향하여 '너희 말대로 죽게 해주마' '전염병으로 너희를 쳐서 멸하고 긍정적 믿음을 가진 자들을 다시 세우시겠다' 무서운 책망을 하셨다. 미가센터에 주신 '야곱의양떼' '천명'의 사역을 수행하며 우리 중에 한 사람도 원망 불평의 죄에 빠지는 망령된 자가 없어야 할 것이며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듯이 "이 시대에 주님의 계획하신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나아가자.
(민수기14장)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빌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