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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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9: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12.31 19:00 덕명동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들아! 어찌 이대로 2019년도를 마감하며 새해를 마무리 할 수 있으랴. 먼저는 말씀이 보여야 되며, 먼저는 성령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보아야 될 터인데, 우리 마음 속에는 돈돈돈 해결하는 것 외에는 그 마음 속에 들어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참으로 안타까운 미련한 자들이 될까 심히 두렵구나!
가슴이 터지도록 세상이... 온 몸이 (방언) ... 나의 딸이 언제... 지금까지 지내온 20년, 이렇게 ... 신경쓰며 이렇게 아파본 적이 있었느냐? 심히 답답한 이 마음이, 가슴이 터지도록 몇 날 며칠 먹지 못하고, 가슴 아픈 이것은 참으로 우리가 내 마음속에 있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들을 주님 앞에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어떻게 우리가 새해를 새로운 일을 맞을 수 있으랴.
참으로 우리가 이 나라를 바라볼 때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통곡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애타하는 모습이 무엇인 줄 아느냐? 지금의 많은 영혼들은 이 나라가 망(亡)했다고 하며 참으로 통곡(慟哭)하며 통곡하며 ‘지금에 어찌하면 좋을까’ 하지만, 하나님이 보는 관점(觀點)에서 세상을 보는 관점은 틀리다는 것을 이 여종은 알고 있지만 말 못하는 이 심정을 어찌 알고 있으랴. 1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며, 참으로 이 가슴에 답답한 것을 담아 놓고 참으로 세상 사람들이 나의 딸이 모든 것이 변했다고 하며, 나의 딸이 이 땅을 바라보는 것이, 보수에서 진보로 바뀌며, 진보에서 보수로 바뀐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만 역사할 뿐이며 하나님이 하라고 한 말씀만을 전할 뿐이며 지금까지 왔거늘, 이 1년 동안 가슴에 답답한 것을 묻어 놓고 말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 마음을 모든 영혼들은 알고 있느냐?
지금의 이 나라가 망했다고 하지만 망한 것이 아니니라. 어떻게 하나님이 이 나라를 역사하여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참으로 이 나라는 얼마나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대한민국 한국을 사랑하시며 참으로 어떻게 이 땅이 새롭게 바꾸어지며,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개혁(改革)되어 가는지를, 우리 주님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는 개혁하고 개혁하고 개혁하며 뒤엎고 뒤엎어 이 나라가 어떻게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개혁되고 개혁되어져 지금의 이 나라는 망했다 망했다 아우성 치지만, 지금의 이 나라는 절대로 망한 것이 아니며, 앞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선진(先進)강국(强國)으로 가기 위해서 남북한이 교류(交流)되어지며 개방개혁되며 중국과 지금에 더 나아가 베트남처럼 되어져 이 나라를 새롭게 새롭게 세워서 문화(文化)관광시대로 만들어 이 나라를 이루어 나가기를 원하는 제목이 있거늘, 지금의 이 나라는 망한 것이 아니라 더욱더 앞으로의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더 하나님이 좋게 하시는 길에 가고 있거늘, 우리는 무엇이 더 먼저이고 무엇이 더 나중인지를 알아야 될 터인데 지금 많은 영혼들은 참으로 이 나라가 ‘망했다 망했다’ 하지만 지금에 대한민국 한국은 망한 것이 아니니라. 어떻게 1년, 2년, 3년, 4년 앞으로의 5년, 10년, 15년, 20년을 25년 30년을 어떻게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과거 50년과 미래 50년을 계획한 그 계획(計劃)들이 어떻게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새롭게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또 새롭게 개혁(改革)되어지고 개혁되어져서 이루어 가는지를 두고 볼찌어다! 어찌 많은 영혼들이 이 나라를 민주주의를 외치며 또 잘 살기를 외치는 자들이 공산주의(共産主義)를 좋아하여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외면(外面)한다는 것이 말이 될 수 있으랴.
어느 누가 잘못된 법을 따라서 이 나라 대한민국 남한을, 잘못된 공산주의를 이끌어 가기를 원하겠느냐. 우리 민주주의를 만들어 더욱더 남북한 영혼들을 구원시키며 잘 살고 잘 먹는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애쓰는 것을 누가 모를 수 있으랴. 너도 나도 모든 국민들은 남북한이 그 영혼들을 구원시키고 구원해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져 잘 살기를 원하는 것이 온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찌 한 사람도 그 공산주의(共産主義) 체계를 살기 원하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하지만 지금에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때에 “다 망했다”고 아우성치지만, 더 살기 위한 과정(過程)인 줄을 믿고 감사(感謝)하고 감사할 수 있는 마음과,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지를 두고 보며, 참으로 이 나라는 부정과 부패와 또 진실이 가리워진 채 왜곡되어진 채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제 앞으로 그 시대에 지금까지 10년 전과 15년 전과 20년 전과 그 때를 바라보며 앞으로 되어질 때에, 이제는 ... 가짜가 판치지 아니하고 진실이 가리워지지 아니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며 선진국가가 된다는 것은 제2의 강국이 된다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것을 바로 가꾸며 깨끗한 나라로 만들어 가며 어느 나라 사람이 와도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이 교류(交流)되어져 우리가 많은 영혼들이 세계가 이 나라가 관광지(觀光地)로 돌아갈 때에 우리가 끝에서 끝을 보러 다니며 우리가 바꾸어지는 역사가, 거짓이 판치는 시대가 되어져 잘못된 부정부패가 된 나라는 한 나라도 잘 사는 나라가 없는 것을 보지 않느냐? 또 공산주의 국가는 얼마나 망하고 잘 못사는 것을 보았거늘, 어찌 한 국민 국민이 그러한 과정으로 가기를 원하겠느냐?
모든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 여, 야, 좌, 우 할 것 없이 다 잘 살기를 원하며 민주주의를 외치며 더 잘 사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애쓰는 그 모습들이 어찌 아니겠는가? 우리 어찌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이 땅의 모든.. 일을 이끌어 가야 할 터인데, 지금의 어떠한 모습으로 이 나라가 합쳐지며 지금의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국민도, 이 나라의 처해진 모든 상황들도 어찌 그것이 이렇게.. 지금...(방언) 모든 영혼들이 이렇게 가슴을 치며 통곡하며 기도하는 제목과 이 나라에 외치는 그 외침을 우리 주님은 아시고 모든 영혼들이 알며 모든 믿는 사람도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또 공산주의(共産主義)도 민주주의(民主主義)도 다 모든 영혼들이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이 나라가 잘 되기를 원하며 남북한이 잘 되기를 원하는 것은 어느 한 사람도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더 이상 싸움만 일삼는 나라가 아니라 진정 어떠한 것이 하나님이 원하며 이 세상이 원하는 것인지를 바로 알아, 하나님이, 이 나라가 원하며 세상이 원하는 구체적(具體的)인 상황(狀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가기를 원하는 나라가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통곡하며 아무리 가슴을 치며 지금 모든 영혼들이... 한다고 할지라도 이제는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요, 부정한 것은 부정한 것이요, 부정을 척결시키며 이제는 숨어 있는 모든 잘못된 물질을 찾아내어 잘못된 것은 세상의 법과 하나님의 법으로 처벌할 것이며... 세상의 법도 잘못하면 모든 죄과를 치루어야 되지만 하나님의 법 안에서도 하나님 앞에 잘못되면 하나님의 형을 치룰 수 있는 영혼들이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먼저는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하되 먼저는 세상의 법도 잘못되면 우리가 처벌을 받거늘 하나님의 법은 보이지 아니한다고 마음껏 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무나도 어리석은 죄를 범하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고 원하시는 또 세상이 원하고 우리 국민들에게 원하는 것을 먼저 행할 수 있는 영혼들,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제는 깨어 일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제는 모든 영혼들이 깨어 일어나 한 마음 한 뜻 되어 이제는 2016년도에 외쳤던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뜻으로 하나가 되고 한 목소리를 내어 이 나라를 바로 세우며 바로 살아가는 일에, 우리가 경제(經濟)를 살리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영혼들, 모든 영혼들, 모든 여.야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국민들이 원하는 역사로, 이제는 어떠한 것이 국민이, 나만이 살고 내 당만이 살고 내가 한 번 국회의원 되고 나만 하면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을 생각하는 영혼들이 국민들이 믿음의 사람들 믿지 않는 사람들, 모든 국회의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인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내 당만 나만 한번 국회의원 되고 말자는 일들이 국민의 참으로 눈물어린 그 기도를 보아라! 외치는 그 외침을 보아라! 얼마나 가슴을 통곡하며 치며 기도하며 또 세상에 외치는 그 외침을 들을 수 있는 모든 정치인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만이 내 당이 한번 더 되고, 나만이 한 번 더 국회의원 되고 나만이 한번, 우리 당이 한번 더 국회의원이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이 나라의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며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살리며 이 나라를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잘 살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통곡하는 그 소리를 들을찌어다! 어찌 그 외침을 모르고 외면하고 있느냐? 하나님, 이 세상의 외침을 들어 행할 수 있는 모든 아...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어느덧 2019년 마지막 날 저녁이 되었으나 시원한 소식은 없고 김원장은 년말 동분서주하며 신심이 과로하여 몹시 답답한 심정 가운데서 동역자들이 모여 염려하는 가운데 주신 메시지이다. 년말 광장에서 국회에서 혼란 가운데 "이제 대한민국이 망했다" 아우성치고 절망하는 국민들에게 '절대로 그렇게 되지않고 선진강대국으로 가는 대로에 있다' 위로하시는 메시지이다.
어떠한 인간도 죄에 물들지 않고 살아갈 수 없기에 자기 독단적 생각에서 빠져나와 회개하고 한해를 넘기라는 메시지이다.
우리는 자기가 짜놓은 어리석음의 죄를 짓고 산다. 어리석은 자기 생각이 변화하지 않고 고착되면 추악하고 더러운 생각이 된다. 특히 오늘 한국인들은 보수 진보라는 틀에 자기를 속박하고 사는 모습을 지적하신다. 위 본문가운데 <오늘날 공산주의가 좋다하고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자가 어디 있겠느냐>는 메시지 가운데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상대방을 과도하게 공산주의자로 몰아가는 보수주의자들의 잘못을 지적하실뿐 아니라 아직도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주체사상주의자들에게는 바보들의 생각이라 동시에 지적하시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바꾸라'는 그 의미를 새기면 여기에 타협과 협력의 길이 열리게 된다. 남북이 교류하고 개혁개방이 되어 문화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북한뿐 아니라 남한도 폐쇄적인 생각에서 개방적인 생각으로 바뀌어야 가능하다. 중국 베트남이 지독한 교조 공산주의를 버리고 개방하였듯이 북한도 그렇게 나오도록 남한이 미국과 함께 포용하고 선도하면 길이 열린다고 믿는다.
네편 내편 편가르기 싸움이 된 공수처법에서 당의 졸개가 되어 일하지 않고 나라를 위해 심려했던 금태섭의원이 참 국회의원의 표상이 되어주었다.
☆ '공수처법 기권' 금태섭, 親文세력 비난 공세에 "다른 생각 가진 사람과 공감대 만들어야"
입력 2020.01.01 10:57 | 수정 2020.01.01 11:1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 표결에서 당론과 달리 기권표를 던져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1일 "정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대를 만들어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했다.
금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신년인사 메시지에서 "누군가 꿈을 물어보면 '존경받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답한다"며 "원칙을 지키면서 당면한 문제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합리적인 정치를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수처법에 기권표로 이견을 표시한 것은 자기 원칙으로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1/20200101006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