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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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4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12.05 06:30 덕명동 미가
- 염려와 근심을 주님이 아시나이다
(방언) ... 우리 하나님께서는 가슴 속에 메아리 치듯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고 입술로 말하였고 내 온몸으로 주님 앞에 다가갔지만, 울려 퍼지는 그 메아리 소리는 우리에게 무엇만이 외쳐대고 있나이까? ‘내가 너를 도우리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를 도와준다’ 약속하였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서는 염려와 근심과 또 주님 어찌하면 됩니까? 하는 통곡의 소리가 나갈 때가 너무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주여 내가 어찌합니까?’ 주님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주권하신 그 주권이 있지만 앞서가신 그 모든 일들을 바라보며 걸어간다고 우리는 주님 앞에 순종(順從)하며 간다고 자부(自負)하였지만 우리 마음 속에는 항상 ‘어찌할까’ 하는 두려움에 쌓여 있는 것이 많이 있으며 우리는 믿음의 배짱을 가지고 믿음의 거부(巨富)가 되며 믿음의 물질의 거부가 되라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 말을 잊은 체, 내 자신만을 생각할 때가 너무 많이 있었지만 이 나라와 민족을 바라볼 때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 이 나라를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운다고 하신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오래 전에 그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이 주셨을 때에, 참으로 어찌 그러한 일이 이 대한민국 한국에 나타날 수 있느냐 하였지만 남북한이 교류(交流)하며 협력(協力)하며 개방 개혁될 때에 하나님은 어느 나라보다도 제일 좋은 나라로 세우마 약속하신 그 약속(約束)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되어졌음을 우리는 다시 한 번 보게 합니다.
-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넘어 금융개혁에 앞장서는 사명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정치(政治)와 종교(宗敎)가 이제는 힘을 합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를 맞이한 것을 저희들은 눈으로 실감(實感)하며 느끼며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제는 정치와 종교가 개혁(改革)되고 개혁되고 개혁되며 바꾸고 바꾸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것을 눈으로 볼 때에 우리 하나님이 주신 이 시대에, 가상(假像)의 시대(時代)를 맞아 우리에게 맡겨 준 금융(金融)개혁(改革)을 이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넘어 금융(金融)시대를 맞고 금융개혁을 맞고, 화폐개혁(貨幣改革)을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을 우리에게 놀라운 역사이기 이전에 너무나도 큰 사건을 저희들에게 맡겨준 이 안에 저희들이 어떠한 것을 위하여 일하여야 되겠나이까?
먼저는 하나님이 있을 것은 있게 하시고 채울 것은 채우게 하시고 버릴 것은 버리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생각을 주님 앞에 드려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릴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지만 때로는 ‘이것이 진짜 하나님이 하신 것이 맞나? 아니면 이것이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 하는 두려움에 싸일 때가 왜 인간이 없을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주님, 이제는 주님이 저희들에게 맡겨준 그 일들이 하나님 앞에 명령(命令)받은 그 명령과 부탁받은 그 부탁과 전하라고 한 전함이 우리는 온 세계 속에 대한민국 속에 이미 임(臨)하였나이다. 하지만 주님,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있지만 미래(未來)에 저희들에게 엄청난 일을 맡겨준 그 일을 감당하는 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 강대국으로 선교대국으로
먼저는 이미 먼저 앞서 세계를 다니며 또 세계 속에 선교했던 그 일들이 이제는 우리의 품 안에 왔고 대한민국 품안에와 세계 속에 우리 대한민국이 제2의 선교국으로 선교(宣敎)를 제일 많이 하는 나라로 되었고, 이제는 제2의 강국(强國)이 되어질 때에 대한민국 한국이 세계 속에 제일 많이 선교하는 나라로 부름받은 이 앞에 우리는 어찌 그 일을 감당해야 하느냐 했지만, 그리고 북한의 문제를 우리가 개방개혁 되어지며 또 하나님 우리가 ‘교류가 되어질 때에 그 북한의 물질을 어찌 다 감당할 수 있느냐’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자원(資源)이 풍부(豐富)한 그 나라를 개방(開放) 개혁되어져 그 나라를 건설하며 그 숨겨져 있는 자원을 끌어내면 우리가 되지 않아도 더 큰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을,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고, 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이때에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간다고 분명히 약속하셨나이다.
그 안에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세계 속의 선교하는 일에 앞장섰지만 이제는 그것을 넘어 북한(北韓)을 선교(宣敎)할 수 있는 그 길을 우리에게 놓았고 우리에게 맡겨주셨는데, 우리는 먼저 물질로 준비하지 아니하고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아시고 저희들에게 물권을 채우시고 이미 영권을 열어 주셨고 인권을 열어 주시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하라고 명령하신 뜻 앞에 어찌 우리가 감히 감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나이까?
- for Amos mission Center
우리는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참으로 가까운데 있는 사람도 참으로 많을텐데 멀고 먼 그 나라에서 참으로 그것을 이미 오래 전에, 20년 전에, 30년 전에, 40년 전에, 50년 전에 준비(準備)시키어 하나님의 그 먼 나라에 보내며 이 일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그 아모스 세계선교센터 위에 하나님 눈물로 기도하며 또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기쁨으로 소망을 가지고 왔던 기도의 제목들이 이제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목사님이 하지 못했고 이루지 못했던 그 일들을 우리 여종이 참으로 모든 일을 감당했던 그 일이, 내 후대 후대 영적 자녀 육의 자녀(子女)들이 그 일을 감당하라고 증거(證據)로 보이라고 여기까지 오며 그 역사를 남기었는데 우리가 어찌 그것을 부인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이여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것도 없나니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지금까지 왔던 그 일들이 우리 주님이 모를 리가 있겠나이까? 아무리 하나님께서는 ‘내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하며 숨기려 하지만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드러내시어 아무것도 없이 물질을 만들어 내 하나님의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 그 센터 위에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채우시는 그 역사가 내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미 하셨습니다’하는 ‘주님이 하셨습니다’하는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성령님이 이미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그 일들이 우리는 어찌 그것을 외면할 수 있었겠나이까?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일에 우리에게 제일 좋은 선물로 저희들에게 맡긴 것이 하나님이 도우셨고 성령님이 임재하셨고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 속에 항상 계시어 그 일을 이루었다는 그것을 고백하는 그 고백이 어찌 헛되이 돌아갈 수 있었겠나이까? 하나님 이제는 다시 한번 우리가 지나간 시간을 바라보며 현재를 바라보며 미래를 바라보며 우리는 한 발 한 발 더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껑충껑충 뛰어서 달려 가고 달려 가고 달려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룬다고 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 for Bible Time Mission
또 새롭게 지금까지 했던 그 일들을 새롭게 도전받아, 독수리 날개치는 새 힘과 새 능력을 받아 세계를 지금까지 다니며 선교했던 그 일들로 나의 목자를 세워 주시고 나의 여종 참으로 그 일을 도와 내조(內助)하는 일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 많은 영혼들 속에 했던 그 일을 인정받고 이제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시키는 일에 믿음이 없는 어려운 타지(他地)에 가서 일하는 그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는 채우시고 역사하시어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며 우리는 어디를 가든 이 물질 때문에 참으로 ‘하나님 할 수 없어요’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자신(自信) 있게 어디를 가든지 할 수 있는 능력과 물질과 또 선교지에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정(認定)받으며 대우받으며 일할 수 있는 , 우리는 선교사(宣敎師), 목사님이 아니라 이제는 하나님의 명령(命令) 따라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으며 대우 받으며 일할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주님 저희들에게 많은 일들을 준비하신 그 안에, ‘하나님 왜 이러한 과정을 놓으셨나이까? 무엇을 저희들에게 요구하고 있나이까?’ 하는 것을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저희들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오늘 일정과 이 한국의 계시는 날 동안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소망을 가지고 참으로 내가 온 것이 헛되지 아니하고 참으로 감사(感謝)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또 1월달에는 참으로 나의 종 참으로 지금까지 이루어 왔던 일도, 한동안 다 한국에서 머물러 왔던 일도 다 정리하고 새로운 길이 아닌 더 많은 것을 개척하며 새로운 도전지를 찾아 그 일을 행하라고 이미 원하시는 그 일들을 하기 위하여 가는 그 안에, 우리 하나님 앞서서 행하시고 앞서서 일하신 것을 아지만 더욱더 힘과 능력(能力)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세계를 뒤엎고,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천사가 수중 드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뉴욕에서 전날 내방하신 Amos mission center, Bible time world mission 책임자 두분이 참석한 새벽기도 시간에 야고보서1:9~18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내려온다'는 말씀으로 함께 예배하고 김원장이 성령의 김동을 받아 기도한 메시지이다.
2019.10.25 U.S News & World Report 는 <Most Powerful Countries 2019> 순위를 발표했는데 한국을 세계 열번째 강국으로 보도했다.
--> http://worldpopulationreview.com/countries/most-powerful-countries/
세계에 수많은 강국들을 제치고 이와같은 놀라운 위상으로 도약할 줄은 우리 자신들도 일찌기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대한민국이 모든 나라 가운데 축복의 원천이 되게하시는 이유는 그분의 뜻을 받들어 세계선교에 앞장서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정치개혁 종교개혁을 넘어 금융개혁 과정에서 뒤엎고 뒤엎는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뤄낸다면 미국 다음으로 2번째 강국이 된다는 메시지가 실현될 날이 멀지 않다고 믿는다. 우리자신만으로는 어렵겠지만 하나님이 뜻을 세우시고 인도하시니 못할 이유가 무엔가.
☆ “한국교회, 천천히 3만 선교사 시대 향하고 있어”
2019.01.07 17:53
지난해 171개국 2만7,993명 파송… 전해보다 557명 ↑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증가수가 2016년 최저(0명)를 찍은 뒤 다시 완만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일 발표한 '2018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에서는 2017년 증가수(231명)보다 두 배 가까운 557명이 증가해 총 2만7,993명의 선교사가 171개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는 38개 교단선교부와 184개 선교단체가 참여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