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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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4:00 (현지시간) |
장 소 : | 베트남 호지민 L호텔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08.27 14:00 (베트남 현지시간)
(방언)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내가 도와주리라!
배후(背後)에서 조정(調整)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을 믿으라!
이것은 내가 놓은 과정(過程)이라. 그 과정을 통과(通過)시키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讓步)하며, 서로가 합의할 것은 합의(合意)하며, 서로가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고발하고 고발하고 하면 ...
... ... (이하 생략)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과 동행한 우리 일행이 베트남 L호텔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여기에 그것을 보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음성을 들려주신다하여 룸에 들어가자마자 주신 메시지이다. 우리는 모비코인 관련하여 우리가 계획하지 않고 그때그때 인도해주시는 분을 따라 여기까지 왔으므로 이후에 후대까지 이어져 되어질 일을 염려하지 않는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는 불가피한 과정이 있으며 양보와 합의와 자기희생이 필요하다. 미가센터 주제성경 미가서 6장 8절에는 공의를 세우면서도 인애와 겸손이 있어야 함을 가르쳐주신다. 어떤 인간도 공의앞에 설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내게 죄지은 자를 용서한 것처럼 나를 용서하소서' 주기도문이 필요하다. 용서가 없는 사람은 용서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베트남에서 좋은 성과가 있어 곧 공개될 것이다.
(25일부터 한 주간 일정으로 베트남 호지민시에서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했습니다)
(미가서 6장8절)
사람아 주께서 선(善)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자(仁慈)를 사랑하며 겸손(謙遜)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