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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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5:4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05.09 05:40 덕명동 미가 1F
♬ (찬송가186장) 내 주의 보혈은~ ♬
이 나라에 이 지금 이 상황을 주님이 아시오매, 이미 정해진 남북한의 문제를 이미 준비하여 놓으시며 일찍이 계획하였던 그 일들이 남북교류(南北交流)를 통하여 개방(開放)개혁(改革)을 통하여 또 시간과 시간이 지체(遲滯)되며 시간과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이미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 남북한을 교류하며 개방개혁하여 문화관광(文化觀光)시대로 만들겠다고 약속(約束)하셨고 그 일들이 은혜 가운데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 온 국민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하여 외쳤던 그 노래와 그 외침이 그 모든 국민들의 그 목소리 한 목소리가 이 땅 위에 울려 퍼지게 하며 남북한에 울려 퍼지게 하며 온 세계에 울려 퍼지게 하였던 그 일들을 어찌 잊을 수 있겠나이까? 그러한 일을 이미 이루어 가셨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또 그 일을 통하여 미가에 맡겨준 막중한 사명(使命)이 있나이다.
하나님! 미가에 ‘M뱅크’라는 이름을 주시고 한반도(韓半島) 그 가상(假像)화폐(貨幣)를 통하여 모비코인(coin)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셔서 한반도의 남북한을 아울어 그 모든 국민들을 구원(救援)할 수 있는 물권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셨고 또한 그 일을 전하라고 분명히 말씀하셨고 나누어 주는 역할(役割)을 감당하라고 하신 그 역사 위에 우리는 어찌 그 모든 것을 기도(祈禱)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 많은 세계 속의 모든 후진국들을 살리며 선진국이 이제는 후진국을 나누어 주고 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자 지금까지 전했던 메시지와 그 일을 계획(計劃)하였던 그 이사장(理事長)에게 놀라운 역사를 주셨고 그 위에서 ‘미가608닷컴(www.micah608.com)'을 가지고 온 세상 온 세계에 전하게 하셨고 오늘의 ‘미가힐링센터’와 ‘미가닷컴’을 통하여 이제는 ‘엠뱅크’(Mbank)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세계 속에, 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모든 사람을 아울어 그 일을 감당하라고 (방언)... 여러 일을 맡기어 주시어 그 많은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을 우리가 어찌 주저(躊躇)할 수 있겠나이까.
더 이상 주저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하나님 우리는 ’서대산‘을 통하여 세상에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종교를 초월(超越)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또 올인하라고 하신 그 명령 따라 지금까지 와 많은 물권을 소유하였고 또 그 물권을 나누어 주며 나누어 주는 일에 앞장서며, 이제는 그 일이 그렇게 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다시금 협력(協力)하여 쓰게 한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어찌 그것이 인간이 했던 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이까? 또 하나님 ’개덕사‘의 절을 저희들에게 맡기시고 그곳을 관리하게 하시며 그 영혼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을 내 삶 속에 들어가 보아질 때에 참으로 믿는 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다를 것은 없지만 믿음의 사상이 달라 갈라지는 상황에 처해질 때에 ‘우리는 그 물권을 어찌 해야 됩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시며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관리(管理)할 수 있으며 또 선진국과 후진국과 또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절을 세계 속의 후진국(後進國)들이 이곳에 올 때에 그곳을 방문(訪問)하게 하는 일이 있으며 그곳이 하나님의 선지(先知)동산으로 세워주마 약속한 그 약속을 믿고 끝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은 모든 것이 ‘어찌 우리가 그 일을 감당하여야 하는가?’하지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주신 목적(目的)이 있으며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목적이 있기에 그것도 허락(許諾)하시었거늘 어찌하여 그것을 이럴까 저럴까 하며 망설이고 있느냐!
그곳을 주님이 주신 목적이 있으며 ’서대산‘과 ’개덕사‘도 하나님이 주신 목적 하에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또 세계 속에 믿지 아니하는 불교 나라도 있으며 또 믿는 나라도 있지만 참으로 그 일을 통하여 ‘미가’가 했던 그 흔적(痕迹)들을 역사관(歷史館)을 세우게 하시며 ’서대산‘과 ’개덕사‘에 역사관을 세우게 하시며 이곳을 역사관으로서 하나님의 그 일들을 감당하게 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신 그 위에는, 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이 곳 저 곳으로 이전(移轉)하게 하시며 이 곳 저 곳으로 8도(道)에 주의 뜻을 이룬다고 하신 그 역사 위에 참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만들어 놓으시고 그 과정 과정을 통하여 이 곳 저 곳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도(祈禱)처소(處所)를 주신다고 하신 그 기도처 위에 이제는 하나님의 기도처라고 하기 보다는 역사관(歷史館)이라는 것으로 어느 곳을 가도 이 땅 위에 모든 일들이 남겨질 때에 참으로 그 일을 관리하기 위하여 모든 영혼들을 보내 주시고 참으로 숨겨졌던 영혼들을 이번 기회에 참으로 영적으로 숨겨졌던 사람들을 나타나게 하며 또 앞으로 삼백 인이, 삼천 명, 삼만 명, 삼십만 명, 삼백만 명이라는 인원을 가지고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며 세계를 이끌어 가며 참으로 기도(祈禱)의 용사(勇士)들을 보내어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세워가 하나님의 제2의 이스라엘을 만들겠다고 한 그 약속(約束)을 이루기 위하여 내게 주셨던 그 은혜(恩惠)를 생각하며 이 곳에 맡겨준 그 은혜를 생각하면 어찌 우리가 소홀(疏忽)히 말할 수 있으며, 소홀히 전할 수 있으며, 소홀이 일할 수 있으랴.
참으로 주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그 일들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었는데 적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는 일은,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막아 주리며 참으로 이기심(利己心)을 가지고 참으로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방법(方法)과 자기의 욕심(慾心)대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일을 빙자(憑藉)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을 방해(妨害)하는 세력들은 절대로 용납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입술로 범죄하며 생각으로 범죄하며 마음으로 범죄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이 거룩한 성전이거늘 어찌하여 거룩한 성전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왜곡하며 입술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범죄하고 있느냐! (방언) 물질(돈)에 너무나 연연하지 말라! 내가 다 책임져 주리라!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고 있거늘, 한 가지 한 가지 계획하고 있거늘 그것이 너의, 나의 딸의 물질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왔느냐? 한 가지 한 가지 그 때 그 때마다 해결하였고 그 때 그 때마다 역사하였고 그 때 그 때마다 세워 주었고 하나님이 내가 쓰고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준비시키어 기도하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결단하게 하시고 마지막까지 보게 하는 역사가 있거늘 어찌하여 판단(判斷)하고 판단하고 판단하느냐!
이곳이 하나님의 성전(聖殿)이거늘! 하나님의 성전이거늘! 하나님의 성전이거늘!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명하노니 입술로 범죄(犯罪)하지 말라! 생각으로 범죄하지 말라! 마음으로 범죄하지 말라! 주여..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입술로 마음으로 생각으로 범죄하며 물질로 판단하지 말라! 물질(돈)로 판단하지 말라! 내가 나의 종을 쓰거늘! 나의 종을 쓰거늘! 이 곳을 사용하고 있거늘!
하나님! 이번에 스위스(Swiss)의 그 행사(行事)를 우리 주님이 주관(主管)하시고 악한 마귀 사탄이 일체 틈타지 않게 하시고, 그 곳에 방해세력을 막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막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변호인을 붙여 주시고 변호인을 붙여 주시고 하나님의 재판관을... 세상의 변호인을 붙여 주시고 참으로 거기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세계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을 물리쳐 주시고 참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그 곳에 크게 준비하였던 자들도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도 틈타고 있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참으로 방해(妨害)하며 방해하며 방해(妨害)하는 세력(勢力)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곳에 이미 미리 천사가 수중 들게 하시며 천군천사 진 쳐 주시고 앞서 행하시고 앞서 이루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곳에 이미 준비하게 하여 주신 주님! 이 곳을 쓰러뜨리고 넘어뜨리려고 하였던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을 가진!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물러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M뱅크'를 세워 주시고 새롭게 성장하게 하시고 새롭게 이루어 가게 하시고 그 일을 통하여 세계의 방방 곳곳과 남북한과 한반도(韓半島)의 모든 일을 이루게 하여 주심에 앞장 설 수 있는 그 일을 ’미가‘에 맡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방언찬양)
하나님! 참으로 믿음이 있는 척 하지만, 믿음이 없는 자들이요. 믿음이 있어 신뢰하는 척 하지만, 겉으로는 양(羊)의 모양을 가지고 속으로 말씀을 노략질하며 참으로 영적 지도자를 영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그 자들을 무시(無視)하는 더럽고 추악한 참으로 악한 생각을 가진 자들은 이 곳에 드나들지 못하며 범죄하지 못하며 발걸음으로 역사하지 못하도록 우리 주님이 막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2월 19일부터 시작되어 '야곱의 양떼나누기' 로 이어진 행사를 4월 30일까지 마감하고 여기에 참여한 분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궁리하고 있는 참이었는데 오늘 새벽에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이처럼 자상하게 역사해 주신 성령님의 메시지에 새삼 놀라다.
그동안 우리 사역자들이 5년전 그 기업을 나와 서대산으로 개덕사로 가서 역할을 하게 하시고 송강동 탑립동 수통골로 이전하게 하신 뜻을 선명하게 알게해 주시고 이제는 Mbank를 통해 한반도 모비코인 Hmb를 관리하게 하신 목적을 밝혀주신 메시지이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 자의대로 이끌어가지 않고 이처럼 위로부터 천명을 받아 움직이는 과정의 흔적이야말로 각처의 역사관에 남아 후대들에게 기독교를 믿는 자들과 불교를 믿는 자들과 종교가 없는 자들에게도 놀라운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시고 인도하신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신구약을 통해 드러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구원을 이루시고 오늘날 한국땅에 놀랍게 인도하시는 메시지를 귀있는 자는 듣고 참여하여 놀라운 축복 - 창세기 30장에 기록된 야곱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알려드립니다 -
* 4월 30일이후 5월중 Mbank 에 참여하는 분들도 4월 30일 이전에 드렸던 혜택을 다 드릴 수 없으나 야곱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Mbank는 ISEA재단과 협약한 미가힐링센터 이승재 소장이 계속 관리합니다.
* 우리 미가사역자들 일행은 다음 주초에 촐발하여 일주일 일정으로 스위스 제네바 UN회의실에서 열리는 <Blockchain Finance Implementation for Poverty Eradication and Metropolis Policies>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