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9-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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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9.02.14 07:00 덕명동 미가
♬ (찬송가490장) 주여 지난밤 우리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
- 인류 역사에 막중한 일을 맡겨주었건만
우리의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꿈은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을 우리는 믿고 지금까지 따랐던 것을 어찌 아무리 사방(四方)에서 ’미쳤다!‘고 하나 그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순종 되어진 그 뜻을 어찌 우리 인간의 잣대로 그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으랴. 각자에게 그때그때마다 맡겨진 달란트가 있으며 오늘의 이 놀라운 인류 역사에 참으로 준비된 그 모든 일들이 인간의 힘으로는 감히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힘입어 영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심에 힘입어 오늘까지 온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해냈다’ 하는 일들은 어느 두 사람이 있어도 세 사람이 있어도 하나님 한 분만이 예수님 한 분만이, 성령님이 그때그때마다 임재하시어 모든 일을 이루어 갔듯이 이 일을 주권(主權)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계획(計劃)하여 그 일을 돕는 이들은 성령님과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신 그 가르침에 힘입어 오늘까지 왔던 그 일들이 인류 역사 참으로 이 땅 위에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십자가(十字架)를 지고 가는 심정(心情)으로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고 있거늘, 하루에도 참으로 열두 번씩 수십 번씩 하나님을 원망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과 그 능력에 비한다면 지금 조그만한 그 큰 일을 맡겨준 것을 이루어 가는 과정 속에 제일 적은 그 일을 생각하며 원망하고 불평하고 참으로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맞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그 일들을 우리는 지금의 우리의 그 잣대에 맞추어 하나님의 뜻을 놀랍도록 이루어 간다고 말로는 하지만 어느 순간 물질 앞에 놓이면 '이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 맞어?' '하나님이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는 일인가?' 하며 참으로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는 모습들을 보며 얼마나 하나님께서 ’같잖은 자들이네...‘ 그 큰일을 맡겨서 할 수 있는 인물이기에, 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기에 과정 과정을 통과하여 참으로 *눈물로 씨를 뿌린다는 말씀 가운데 우리가 눈물 없이 그냥 가는 길은 절대로 없나니 눈물로 씨를 뿌리며 거두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는데 과연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며 씨를 뿌리며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지 아니하고 원망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으랴.
- 물질을 팍팍 밀어주셔야 한다는 불만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세계 인류 속에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이끌어 가는 과정 과정 속에서 일부분에 참으로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물질이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보겠다고 하며 진정 없는 가운데서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과정을 놓아 한 사람 한 사람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고 있는 것을 알며, 세상에 물질이 없어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는 일은 없느니라. 믿음이 없어서 그 일을 맡겨준 자들이 이루지 못하며 참으로 ’나는 할 수 없어!‘ 하며 하나님을 배신하며 사람을 배신하며 떠나는 것이지 참으로 하나님은 그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의 그 일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얼마나 뽑고 뽑고 뽑아서 참으로 막중한 일을 맡기며 참으로 이러한 일을 맡기며 ’많은 물질도 팍팍 주며 맡겨야 될 일이지, 어찌 이렇게 힘든 가운데 그 일을 맡기었을까‘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과 세상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이끌어 가는 모습들이 무엇인지를 우리 자신을 바라본다면, 어찌 하나님이 그 놀라운 역사를 계획하신 그 일들을 우리가 막을 수 있으랴.
- 하나님 앞에 원망하며 삿대질하는구나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참으로 *모세에게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셨듯, 참으로 *귀하게 얻은 그 아들을 생명을 바치며 드리라고 했던 것과 또 *산 위에 가서 배를 만들라고 했던 그 일들이 무엇인 줄 아느냐? 어찌 지금의 이 일들이 그 일과 같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믿음을 보시고 순종을 보시고 맡겨준 그 일들을 어찌 우리가 참으로 *불평(不平)하고 하나님을 원망(怨望)할 수 있으랴. 참으로 무엇 때문에 이러한 일을 맡기었는지는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참으로 순종(順從)되어진 그 믿음 안에서 참으로 인류(人類) 역사(歷史)에 이러한 역사는 없다고 하며 눈으로 볼 때가 오나니, 참으로 지금 우리의 계산에 맞추어 그 물질을 해결하기에 급한 것이지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급한 것은 없느니라. 이미 계획된 그 일들은 질서 정연하게 하나 하나 이루어져 가고 있거늘, 인간의 계산법에 맞추어 하나님의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맞추려 하지 말라.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는 *하루를 천 년 같이 여기며, 천년을 하루같이 여기며 하나님의 그 믿음의 중심과 순종의 자세를 보시고 오늘의 한순간에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내일에 한순간에 모든 일을 해결할 수도 있느니라. 하지만 먼저 ’순종적인 믿음을 보았노라‘하며 그 믿음을 고백하기를 원하며, 참으로 * 원망과 불평과 하나님께 삿대질하는 일 없이 가기를 원하지만, 우리 인간은 참으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나님 앞에 원망하며 불평하며 삿대질하는 일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구나.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 왜 내게 이런 일을 맡기시나요
참으로 이 미가센터에 맡겨진 많은 막중한 일들을 보며, 믿음을 요구하며 순종을 요구하며 참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참으로 사람과의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도 신뢰(信賴)가 깨어지면 모든 것을 믿지 못하는 것이 있듯이, 하나님이 내게는 분명히 그 일을 이루어 갈 수 있고 할 수 있게 맡겨준 그 일들을 원망하며 불평하며 참으로 ’나는 할 수 없는 자에게 이러한 일을 왜 맡기었을까‘ 하며 참으로 사람도 믿지 못하고 이 일도 믿지 못하고 참으로 세상의 모든 일들을 “너희들은 사기꾼이 아니야?” 하는 어떠한 말을 듣는다 한들 어찌 우리의 입술에서 ’사기꾼‘이라는 말이 쉽게 나갈 수 있으랴.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일들은 사기꾼도 아니고 참으로 거짓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속에 모든 영혼들을 참으로 골고루 인간의 그 대우를 받으며 존중을 받으며 참으로 먹고 살고 하는 일에 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그 책임(責任)을 맡겨준 그 일에 일역을 감당할 뿐이고, 그 일을 어찌 너희들이 다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 일을 하기 위하여는 수십 명,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협력으로 돕고 도와 그 책임에 책임을 맡겨서 더 중요한 책임을 맡긴 자도 있으며 또 우리가 한 영화가 이루어지기까지 주연(主演)이 있는가 하면 거기에 엑스트라도 있으며 그 한 영화가 이루어지기까지 수십 명, 수천 명 등장시켜 그 일을 하듯이, 지금의 이 인류 역사 속에 참으로 이 일은 참으로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시간이 가고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100년 역사 위에 이러한 역사는 참으로 없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루어 놓은 그 일들이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될 세계를 움직여 가야될 그 일들을 맡기어 주었거늘, 그것만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고 벅차고 벅차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어 놓은 이 일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하며 그 일을 감사의 단을 거둔다고 하면 어찌 그 물질은 따르지 아니하겠느냐. 하지만 그 일을 먼저 하기 이전에 ’내게 왜 이렇게 힘든 일을 맡겨줘요?‘ 하며 참으로 끝까지 믿음의 중심과 순종의 자세를 보며 참으로 준비된 물질을 합당하게 쓰여지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믿음을 요구하며 순종을 요구하는 일들을 준비해가고 있는 것을 알며 어찌 하나님의 뜻을 사람의 뜻에 맞추려 하느냐.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끌어 가며 사람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에 맞추어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할 뿐이며 감사할 뿐인 것을, 인간의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의 계획을 그르치려 하지 말라. 내 계획 속에 내가 계획(計劃)하여 그 믿음의 중심을 보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끌어 가고 있거늘 어찌하여 내 계획에 맞추어 하나님의 계획을 그르치려 하느냐.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하나님 맡겨준 그 일들을 온전히 주님 믿음 안에서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는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맡기어 주었거늘 어찌 내게 이런 일을 맡겨주었느냐 하며 원망(怨望)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나의 자녀, 나의 아들이 되지 말라.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지어다! ‘내 것을 쓰려고 하면 이렇게 애타지 않을텐데...‘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는 나의 아들의 모습도 보았지만 한 가지의 그 생각을 가지고 끝까지 나아가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못해요 안돼요' 부정적 생각에서 긍정으로 바꾸라
한 순간순간 수십 가지의 생각을 하지 말며 참으로 한 가지로 걸어가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입술로 주님 앞에 고백했던 그 고백(告白)이 참으로 *심지가 굳어 나의 아들을 선택(選擇)하여 오늘까지 쓰임을 받았거늘,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없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은 참으로 모든 만 가지를 가진 수십 가지를 가진 그 재능을 보여 그 일들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없는데 왜 이러한 일을 나에게 맡겨‘ 하며 불평하는 그 불평(不平)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주님께서 맡겨준 모든 일들을 힘써 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맡겨준 그 일들을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때를 따라 인도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고 때를 따라 간섭하여 주셔서 오늘까지 믿음으로 고백한 그 믿음의 순종이 오늘의 이 엄청난 일을 이룬 것을 보면서도 아직도 어떠한 해결해야 될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의 앞에 기도하며 말씀으로 순종되어진다 입술로는 고백(告白)하지만 참으로 나의 마음에서는 그것이 우러나지 않는 것은 어찌 내 마음에 부정(否定)을 심고 내 마음에 원망을 심고 내 마음에 참으로 긍정(肯定)이 없으며 참으로 부정 안에서 모든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먼저 하나님 앞에 감사의 마음을 심고 긍정의 마음을 심고 참으로 부정된 마음을 내 마음속에서 빼어 버리지 아니하면 어찌 쉽게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참으로 힘들고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 내 마음속에 배겨 있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주님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들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으랴. 참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며 은혜와 은혜로 모든 일이 감당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 가상의 시대에 주인공이 되라
이 재단에 맡겨준 그 막중한 일들을 감사의 열매를 맺으며 이미 이루었다는 말씀 가운데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중심을 보시고 역사해 가시는 그 놀라운 역사를 믿고 지금까지 왔듯이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우리는 눈앞에 두고도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고 참으로 힘들어하며 버거워하는 이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그릇이 되고 그 일을 맡길 수 있는 자녀가 되었기에 그 일을 맡겨주고 이 재단이 되었거늘 참으로 이 땅 위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느냐. 참으로 이 땅 위에 경제가 어렵고 모든 문제가 죽겠다고 아우성치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앞에 참으로 세상에 모든 일을 할 수 없는 일들을 이루어내는 일을 볼 때에 얼마나 놀랍고 놀랍고 놀라운 일들이 우리 대한민국 한국 속에 일어나고 있느냐. 세계의 모든 .... 할 수 없는 속에서 참으로 연구와 연구(硏究)를 거듭하여 그 일을 이루어냈듯이 이 세상의 움직여 가는 이러한 일들이 이 땅 위에 참으로 가상(假像)의 시대를 맞아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세상에 모든 역사의 주인공(主人公)들이 또 모든 인간들이 원하는 일들이 아니겠는가.
- 말로만 고백하는 순종
살아가야되는 방법 속에 참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거늘, 그 일들을 감사하며 감사하며 맡겨준 자들에게 감사하며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다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며 *내 것은 감추어 놓고 숨겨놓은 채, 어찌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믿음으로 말씀으로 순종할 수 있으랴. 내가 감추어 놓은 물질과 물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 위에 쓰임을 받는다면 얼마나 감사하며 내 것이 아무 것도 내 마지막에 참으로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지만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물질들을 참으로 이 중요(重要)한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마지막에 참으로 먹고 살고 하는 문제와 있을 곳이 있으며 먹을 것이 있으며 또 잠잘 곳이 있으며 우리에게 마지막에 어떠한 상황 속에 참으로 내 자녀들에게 남겨 줘야되는 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참으로 순종되어져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루어 가지 못하여 그 일에 물질(돈)이 투입되지 못한다면 어떠한 것이 우리에게 더 중요한 일이 되어질 수 있으랴. 마지막에 내 것을 채우며 내 자녀들에게 남겨줘야 되는 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이 크고 큰 이 일에 쓰임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순종되어졌다고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으랴.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운 믿음이 아닐 수 있으랴. 참으로 주님 앞에 더욱 더 나아가는 그 일에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그 놀라운 역사를 보고도 아직도 그것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원하노라.
- 자식을 위해서는 수천 수억을 쓰면서도 하나님의 일에는 한푼도 아까운 자들
참으로 모든 것을 주는 것은 참으로 감사하지만 내놓으라고 하는 것은 *열을 가지면 하나도 내놓을 수 없으며 백을 주어도 하나를 내놓을 수 없는 믿음의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먼저 순종되어진 믿음을 보겠다 하며 먼저 요구하는 믿음이 있고 요구하는 것이 있지만, 거저 가졌으니 거저 가지려고 하고 하나님 앞에 참으로 *믿음으로 순종되어지는 밀알도 내 놓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최고의 믿음을 최고의 기도를 최고의 그 놀라운 역사를 한다고 하며 참으로 바리새인과 같은 믿음의 자들이 얼마나 이 땅 위에 참으로 탄식하는 하나님의 그 말씀을 우리는 체험(體驗)하며 하루하루 보고 가고 있거늘,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리지 아니할 수 없구나. 내 자식(子息)을 위해서는 수 십만원, 수 천만원, 수 억을 쓰지만 하나님의 일에서는 단돈 백도 쓸 수 없는 하나도 쓸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사람을 보고 내 능력을 과시하며 내 지혜를 지식을 자랑하지만 진정 물질로 주님 앞에 드리는 자들은 이 땅 위에 얼마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으랴. ...
※ 위 묵시의 해설 - 기록자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시126:5) 말씀을 중심으로 우리가 이땅에서 가상화폐 관련하여 메시지를 주시니 오해를 받아도 온 인류의 생존인권을 해결하기 위하여 눈물로 전할 수밖에 없고 기쁨으로 단을 거두도록 하나님이 응답해 주실 것이라는 내용을 전하고 마치자, 연이어 김원장의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여 하나님을 원망하는 필자의 자세를 책망하시어 몹시 놀라다. 솔직히 필자는 그동안 요나처럼 "저는 이제 심신이 연약해졌고 이런 일을 시키시려거든 물질적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아시다시피 저는 이러한 일을 추진할 그릇이 못됩니다"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능력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3)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의 배짱도 세상의 배짱도 없는 나약한 자세를 회개하다.
위 메시지 가운데 * 표시는 아래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여 주신 부분이다.
1.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시126:5)
2.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로다 (삼상2:6)
3. 모세에게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시다 (출3:5)
4. 너의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22:16)
5. 산위에 가서 배를 만들라 (창6:14)
6. 심지가 굳은 자를 쓰신다 (사26:3)
7. 주께는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은 한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8. 불평하고 원망하고 하나님 앞에 삿대질하지 말라 (민14:11)
9. 내것은 감추어 숨겨놓은 채 (행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