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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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4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 12 16 08:40 주일 수통골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
(방언) ... 비판(批判)하지 말라 판단(判斷)하지 말라. 네 눈에 들보는 티는 보지 못하고 남의 것만 보며 판단하고 비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 무엇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론(理論)으로 판단하지 말라. 하나님 법에서 세상의 법을 하나님의 법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리려 하지 말라. 그 무엇보다도 귀하고 귀한 그 값진 보화(寶貨)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지금은 모든 것이 자기의 뜻대로 판단(判斷)되는 것 같지만 결단코 용서(容恕)하지 아니하리라. 분명히 가짜와 진짜는 골라지는 것이며 말씀으로 온전히 주님 앞에 바로 서 걸어갈 때에 세상에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恩惠)와 그 능력을 어찌 무시하며 무시(無視)하려 하느냐, 자기의 그 지식(知識)의 잣대에 맞추어 말씀을 이론으로 판단하며 자기의 머리로 자기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영적인 능력을 어찌 비방하며 판단하느냐. 얼마나 세상에 믿음이 있는 것 같지만 믿음이 이미 상실(喪失)된 자들이니라.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 하나님을 판단하며 말씀을 판단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예리한 영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비추어 어긋남이 없는 묵시(默示)와 하나님이 주신 그 메시지를 무시(無視)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묘책을 쓰지 말며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전략으로 사용하지 말라.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세상의 법에서나 해당되는 것이니라. 전략적으로 해당하는 그 모든 법이 어찌 하나님의 법 안에 적용할 수 있으랴. 주님께서 주신 그 놀라운 역사를 왜곡(歪曲)하지 말라. 주님 앞에 얼마나 많은 시간 시간이 지체(遲滯)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創造主)의 그 역사(役事)를 왜곡(歪曲)하며 말씀으로 지어진 이 땅위에 또 영(靈)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그 말씀을 왜곡하여 마치 내가 제일 잘난 양, 내가 마치 제일 잘하는 양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그 모든 것을 가로챈 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망각(忘却)하며 잠시 잠간 내 기준(基準)에 맞추어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의 법으로 지어진 모든 그 역사를 참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왜곡되이 전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말라. 내가 주권을 쥐고 있거늘 주께서 친히 모든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그 놀라운 역사를 역사하고 있거늘 어리석은 자들이여!
아무리 지금 하고자 하는 그 많은 일들 가운데 미가를 쓰러트리고 넘어뜨리려 해도 절대로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을 또 지금까지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진실이 왜곡하지 아니하고 가짜가 판치는 이 땅에 가짜 속에 진실이 가리어 진 것 같지만 절대로 진실이 가리어져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절대로 왜곡시키지 못하며 쓰러트리지 못하며 어떠한.. 하나님이 놓으시고 말씀으로 또 온전히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거늘... 잠시 잠간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지만 내게 그때그때마다 진실과 가짜를 골라내시어 먼저 물질에 앞선 자들과 말씀으로 영으로 앞선 자들을 골라내는 그 시간이 필요하기에 오늘에 그 시간 시간을 두며 물질과 = = 물질사이에 물질 때문에 하나님을 배신(背信)하며 물질 때문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왜곡하는 더럽고 추악한 악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을 골라내고 골라내는 중이니라.
모든 것이 망하는 것 같지만 절대로 하나님의 그 일은 잠시잠간 신용(信用)불량(不良)은 있으되 절대로 부도(不渡)가 없다는 그 말씀을 반드시 책임지리라.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 지어다.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이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 지어다. 모든 일은 네가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마! = 주 여호와 하나님의 지금까지 인도(引導)하심과 간섭(干涉)하심으로 지금까지 왔거늘 어리석은 그 꾀에 넘어가지 말라. 내가 반드시 붙들고 있느니라.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붙들고 있느니라. 어리석은 역사 속에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느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지으시고 말씀으로 지으신 것은 어떤 모양이라도 전략적인 것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되어지며 일 점 일획도 변개됨이 없이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거늘 어찌하여 말씀으로 지어진 모든 것을 인간이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그것을 따르지 못하며 어찌하여 하나님을 왜곡하며 = 악한 마귀 사탄아 예수이름으로 물러갈 지어다! = 악한 마귀사탄아!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방법과 자기의 머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며 하나님이 주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역사를 이 땅위에 주님께서 일찍이 종교개혁(宗敎改革)을 하게 하시고 제2의 이스라엘 대한민국 한국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제2강국 선진강국으로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세우사 이 땅위에 개혁과 = 개혁을 이루어 분야 분야마다 개혁(改革)케 하신 주님의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어찌 그것이 인간(人間)이 했다고 볼 수 있겠나이까.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어찌하여 두렵고 = 두려움으로 이것을 전(傳)하는 이도 받은 이도 두렵고 = 두려움으로 떨림으로 지금까지 왔거늘 어찌하여 이 땅위에 대한민국을 세우시기 위해 역사하신 그 역사를 왜곡하며 판단하고 = = = 머리로 = 이론으로 = 판단하고 = 판단(判斷)하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맞고 안 맞고’ 하며, 맞는 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다고 하며 머리로 = 판단하며 본인들이 한 일들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왜곡(歪曲)하며 영적으로 성령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을 훼방(毁謗)하며,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로 분명히 말씀하시니라. 순종(順從)과 불순종(不順從)이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 행한다고 하지만 자기의 머리와 = = 머리로 마음으로 = = 마음으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은 맞고 = = 맞지 않고 = 하며 판단하고 비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게 하리라. = = 하나님의 뜻은 우리 인간의 계획에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그 계획(計劃)들은 우리 인간은 뒤따라가며 예수님 뒤따라가며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가는 일에 앞장 설 뿐이며 거기에 각자 각자의 분야 분야에 맡겨진 지체와 달란트와 자기의 분량대로 맡겨진 일이 있느니라.
(방언)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면 절대로 부도(不渡)는 없느니라.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때그때마다 바로 세우고 바로 세우며 시간은 지체(遲滯)된다 할지라도 반드시 올바른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신앙 안에서 주신 그 사명(使命)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감당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이며 그것이 왜곡되어져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하며 그것이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 자기의 마음에 갇히고 자기의 생각에 갇혀서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며 불순종(不順從)될 때는 나의 딸을 직접 내가 쓰러트리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보지 아니하였느냐.
하나님께서는 머리로 = = 내 생각과 = 내 생각과 내 방법과 내 고집과 내 욕심(慾心)이 들어간다면 절대로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쓰러뜨리고 = 넘어뜨려 ** 그 많은 시간 40일이라는 동안 하나님의 역사위에 죽여 놓고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만들어놓고 그 모든 것을 본 것이 그 모든 것을 포기하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오늘에 온 5년에 오늘에 무엇을 지금까지 보고 보고 왔느냐! 행여나 나의 딸이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물권(物權)을 가져 하나님을 왜곡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며 작은 욕심이 들어갈까 두려워 잠시잠간 과정 과정을 놓았지만 그때 나의 딸에게만 과정을 놓았겠느냐.
하나님이 왜곡된 왜곡으로 가짜가 판치며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보일 때가 오나니 그때를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祈禱)하라! 반드시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마! 내가 모든 것을 간섭(干涉)하리라! 절대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일들이 나의 딸이 왜곡되어지며 가짜가 판치는 그 안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한다면 나의 딸은 내가 간섭하리라. 어느 사람 앞에서 그 모든 것을 사람이 간섭하려하지 말라. 내가 간섭하여 잘못되면 내가 쳐서 나의 딸을 복종시키며 순종하는 길까지 내가 하는 일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계획은 어떠한 과정 속에서도 그때그때 사람과 = 사람을 통하여 반드시 준비되며 = 준비된 일꾼들로 그 모든 것이 하나하나 진행(進行)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버리라. 하나님께서는 그 다음 ==을 준비(準備)시켜 놓고 모든 일을 이뤄가는 것을 그것을 지금까지 보았고 너무나 많은 과정 과정 20년 동안 절대로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은 우리 하나님 안에서는 없느니라. 반드시 그때그때마다 더 좋은 것으로 준비(準備)해 놓으시고 그 다음 그 다음을 하나님의 계획(計劃)대로 이뤄 가시는 것을 지금까지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느냐. 절대로 내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은 절대로 이 땅위에는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만이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지으신 그 말씀대로 이어가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 속에 지금까지 보고 있거늘 참으로 교만 하구나. 참으로 하나님 도를 뛰어넘었다 하며 나 아니면 안 된다는 교만되고 교만된 어리석은 자들을 이미 주님께서 ...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인간의 기준으로 묵시의 메시지를 비판하고 판단하는 행위에 대하여 경고하신 메시지이다.
사람의 지혜로는 극동의 작은 나라를 선진강국 제2이스라엘로 세우는 계획이 난망이지만 하늘의 인도하심과 강권적 능력이 임한다면 어려울 것이 없다. 미래사회에 되어질 지혜의 보화를 주어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고 비판하는 군상들을 돼지에게 비유하시다. 말씀으로 다가올 세상을 보여주시고 시간을 따라 변화된 모습이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은 순종의 덕으로 승리할 것이며 거스르는 자들은 불순종의 결과 도태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며 세상의 이치이다.
** 2014년 1월 김원장이 뇌에 이상이 있어 40일 동안 식물인간처럼 을지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 "내가 네게 모세의 지팡이를 들려주리라" 하시는 음성을 듣고 정상으로 회복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