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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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11.25 10:00 주일 덕명동 미가
(방언).. 한국을 선진국과 제2의 강국(强國)으로 쓰시면서 오늘의 놀라운 역사 속에 저희들이 일원(一員)이 되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환경과 지금의 현 처지를 맡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이것을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이 이 일에 방해(妨害)하지 아니하고 믿게 하여 주셔서 가상(假像)의 시대가 이 땅에만 퍼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세계(世界) 속에 후진국(後進國)과 선진국(先進國)이 이 일을 합하여 금융(金融)개혁으로 가는 일에 앞장설 수 있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그 일을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이 있고 많은 과정 과정 속에 엄청난 연단과 고난(苦難)과 잘못된 사람 손에 들어가 손해(損害)도 보았고 사기(詐欺)도 맞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의 그러한 악한 무리 속에 틈타지 아니하고 그러한 곳에 그러한 사람 손에 쥐어지지 아니하도록 지켜주시고 함께 하여 주셔서 지금 하고 있는 이 일들이 이 땅 위에 뿐 아니라 세계 속에 제일 좋은 이 나라가 되어지게 하되, 어느 가는 곳곳마다 계획을 안고 세계 속에 후진국도 가고 후진국도 가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에 각 곳곳마다 거래소(去來所)가 세워져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되 하나님이 창조(創造)하시고 창대케 하시고 또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일들이 그 재단(財團)이 하나님의 역사 위에 세워지게 하여 주셔서 온 세계가 이제는 금융(金融) 개혁으로 되어지는 그 안에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쓰임을 받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오며,
우리의 한국 우리 한국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그 일에 악한 마귀 사탄 일체 틈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개혁으로 새로운 일들을 이루어 가는 이 일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主人公)이 되어져 쓰임 받게 하여 주실 것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이번에 되어지는 이미 선진국에서 그 일을 이루었고 이번에 이 한국에 와서 각 곳곳마다 세워지는 그 일에 사람을 세워 설명하는 그 일에 절대로 방해꾼이 방해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역사로만 이루어지고 성령의 역사로 폭발적(爆發的)인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 세계를 성령으로 뒤엎을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오랫동안 세워진 미가와 이미 정해진 개혁(改革)과 ...
이번에 가상(假像)화폐를 통하여 하나님이 역사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사오니 그 준비된 물권, 인권을 열어 주시고 이미 영권을 열어 주셨사오니 물권을 붙여 주셔서 물질 때문에 방해받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 성령의 영이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셔서 꼭 필요한 사람만을 붙여 주셔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가 끝날 즈음 갑자기 주신 위의 메시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있고 정부가 규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도 분명하게 "정부가 이것을 방해하지 말라" 할뿐 아니라 "한국인이 주도하는 이일에 자부심을 가지라" 하시기 때문이다. (필자는 150년전 각고의 노력으로 근대올림픽조직(IOC)을 만든 프랑스인 쿠베르탱을 연상하였다).
한국의 가계부채가 1500조를 넘어섰다. 한국인은 가계당 약8000만원의 빚을 지고 있어 금융자산을 가진 상류층을 제외한 다수 서민들이 금융사들의 노예 상태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빈부차이도 크고 각국이 상하층 빈부차이 극복에 큰 숙제를 안고 있다.
위 메시지를 통하여 금융기관에서 외면하는 자산에 유동성을 부여해주는 가상화폐의 긍정적 측면이 명확해졌다고 본다.
시대를 따라 채권, 증권, 보험, 보증, 카드 등의 금융업무가 화폐에 보완적으로 개발 발전되어 유통에 윤할유의 역할을 감당하였듯이 가상의 시대에 가상화폐가 개인과 개인간 교역(Person To Person)으로 확대되어 인간을 더욱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가상화폐는 정체불명의 주체가 만든 것이었으나 지독한 빈곤에 허덕이는 후진국을 배려하여 섬김의 도(servant-leadership)를 가진 한국인이 중심이 되어 국제연합의 비정부기구(NGO) 협의체에서 논의를 거친 이것은 새 시대의 금융수단으로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받고있다.
오늘에 기도를 통하여 컨펌 받지 않았다면 우리 사역자들은 이것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드러내기를 주저하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