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10-24 |
---|---|
시 간 : | 15:00 |
장 소 :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개덕사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10.24 15:00 개덕사
♬ 만복의 근원 하나님~ (방언찬양)
서기(西紀) ... 1967년에 이곳에 ... 불교가 세워진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믿는 사람이 이곳에... 기도하는 수련원을... 기도원을 세우려고 준비하다가..... 서대산이라는 ... 기도하는 자가 갑자기 '개덕사'라는 이름이 입술로 나오며 바꾸어지는 것이 천막을 치고 기도하다 절이라는 것으로 바꾸어지면서 이곳이... 믿음이... 바꾸어진 그러한 곳이라. 뿌리를.. 뿌리가 이것은 지금은 절로 엄청나게 소문나며 행세를 하고 그 일을 통하여 엄청난 물질이 부요하게 하며 이곳이 하나님의 성지로 바뀌기 위한 과정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뜻과 섭리가 있으며 이곳에 십자가를 하나님의 선지동산으로 세우기 위한 그 과정을 놓으시고 이곳에 들어오기까지 엄청난 과정을 놓았지만, 이곳을 통하여 어떻게 세워 가는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참으로 이해하지 못할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며 이곳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지 두고 보아라!
참으로 이곳에 기도도 물질도 참으로 지금까지 많은 일들이 지나온 시간들이 준비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현실로 현장에서 기독교를 초월하여 지금은 불교를 불교를 통해서 많은 물질이 투입되지만 어느 날 이곳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역사관을 세우게 하시며, 하나님의 성지(聖地)와 세상의 불교관이 세워질 때에 세상에서 세계에서 이러한 곳이 하나님의 증거로 우뚝 선 그 일을 세우기 위하여 많은 일을 했던 지금까지 과정과 이곳을 어떻게 참으로 세상의 관광 명물로 세워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볼거리가 있는 것이 세상에 볼거리가 아니라, 참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러한 일이구나’ 하며 하나님의 선지성지로 여러 곳에 우뚝 세워서 이 곳 저 곳 세우려고 하며, 지금까지 많은 곳에 세우려고 계획들을 했지만, 이렇게 세상에 하나님의 성지만 세우는 것은 당연히 기독교니까 했겠지만 세상에 불교를 다 껴안을 수 있는 곳으로 참 ‘믿음의 기독교가 이러한 일도 할 수 있었구나’ 하며 ‘세상 세계가 이곳을 어떻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며 ‘참으로 신비(神祕)하고 신기한 곳이구나’ 하며 몰려들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서 이 세상에 알리며 세계에 알려서 제2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도는 성지순례(聖地巡禮)를 가는 곳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가듯이 이곳을 세상의 성지순례를 기독교 하나님이 하신 일만이 아니라 불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보여주는 곳으로 하기 위하여 ... (이하 후일에 공개할 내용)
※ 위 묵시의 해설 - 개덕사에 김원장이 머물러 기도하는 시간에 마침 그곳에 들렀던 주권사가 녹음한 메시지이다. 과거에 이곳에 사찰이 세워지기까지 신비한 배경을 설명해 주시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이곳에 들어가게 하심은 기독교와 불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는 성지순례의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라 하시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68709&cid=59014&categoryId=59014 (잔 다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