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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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10.07 09:10 덕명동 미가
- 교류함으로 북한을 돕는다하지만 남북이 함께 부흥한다
... 이 나라에 향하신 큰 뜻을 아시고, 지금의 처해진 이 나라의 모든 일들 하나하나를 돌아보건대 참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구국기도 애국적인 기도를 한다고 하였지만 우리가 나아가서 보면 우리는 참으로 거기에 10분의 일도, 100분의 일도 동참하지 못하며 감당하지 못한 것이 있지 아니한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졌나이다. 주님, 참으로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또 믿지 않는 자들이 ‘♬ 우리의 소원은 통일~ ♬’ 하며 외쳤던 외침이 오늘에 남북 교류가 이루어지며, 또 믿는 자들은 오직 평화통일만이 되어져야 한다고 고집하며 기도하는 그것을 오늘의 주님께서는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며, 이 땅 위에 서로가 서로를 오가며, 개방개혁 되어진 것은 이미 이루어 주셔서,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최고의 지도자들이 왔다 갔다 하며 서로 대화(對話)하는 가운데 있는데 우리는 마지막에 끝까지 하나님의 고집을 내세워 ... *<평화통일만으로 되어지는 것이 참으로 이 땅 위에 온전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과정 과정을 겪어가야 하며 가야될 방향들이 문제와 도전(挑戰)을 받아 가야될 일들이 많이 있나이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믿음으로 이 나라를 구원시켰듯 하나님께서 북한의 그 많은 동포들도 믿음으로 구원시키며 예수를 알게 해야 되는 것은 우리가 해야 될 일이고 목적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에 놓여진 과제 하나 하나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우리는 딴 것은 우리의 반대의 소리를 낸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한 마음 한 뜻 되어서 북한의 그 개방개혁 되어지며 통일의 문제는 하나로 묶어서 한 목소리를 내야 된다하시고 어찌하면 그 북한의 모든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느냐고 하지만 그것은 북한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이 남한을 함께 살리고 함께 협력되어져,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또 어느 나라보다도 좋은 환경을 가졌고 좋은 머리를 가졌고 사계절을 누리며, 삼천리 금수강산 그 안에, 북한에는 얼마나 많은 자원(資源)과 또 자연의 환경이 있나이까. 남한에 없는 그것을 서로 협력되어져 문화 관광시대에 참으로 관광으로 이 나라를 대한민국 남북한을 합하여 먹고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그 약속을 서로 알아, 우리는 어떻게 하면 서로가 협력하여 서로 다치지 아니하고 마음이 상하지 아니하고 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을 서로 논의(論議)해야 될 이 때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나이까. 주님께서 바라시고 원하시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주목하고 있는 남북한을 통하여 한국을 드러내게 하신 그 안에 저희들이 해야될 목적과 해야될 기도가 무엇이겠나이까? 우리는 우리의 삶에 급급하여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그 일들을 기도한다고 하였지만 심히 부족하고 부족하였나이다.
- 현충원 전직 대통령 묘소에서
저희들은 10월 5일 현충원 전직 대통령들의 그 묘소를 돌아보며, 참으로 많이 깨달았나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이 땅 위에 보내주시고 믿음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셔서 믿음의 선구자(先驅者)로 세워 주셔서 이 나라를 이렇게 세워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하오며 참으로 지금의 모든 사람들은 지나간 과거를 묻어 버리고 ... 과거와 현재가 있었기에 우리는 미래가 있고 지금의 가야될 방향이 있듯이 우리는 과거를 묵인하지 아니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정해져 있는데 지금의 전직들을 생각하면 ‘부정과 부패로 그 모든 것을 잘못되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세워진 일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큰 공로(功勞)가 있었나이까.
박정희 대통령 그 묘소에 가볼 때에 참으로 심히 눈물이 나오며... 이 나라에 새마을 운동을 일으켜... 우리나라 지금의 지방자치제가 무엇이겠나이까. 각 지역 지역마다 새마을 운동을 일으켜 이렇게 잘 살게 하는 나라를 만들었고, 참으로 그 정신을 살려 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깨어나는 상황이 되었지만, 지금의 현 상황은 어떻게 되어있나이까. 참으로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나이다. 하나님 심히 두렵고 떨리는 이 일들을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하나님 참으로 이 나라를 참으로 강한 지도자가 나와 그 전두환 그 뜻을 세우신 그 일이 있는데 지금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이까.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을 바라볼 때에 너무나도 두렵고 떨리고 이 상황을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며, 과거를 들추어 잘한 것은 다 묻어두고 잘못된 것만 들추어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드러나게 하는 망신거리만 되어지며, 이 나라를 참으로 좋게 보여져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참으로 어려움이 있을 터인데 과거의 지나간 30년, 40년, 50년, 되어진 모든 일들을 들추고 10년 전에 되어진 모든 것을 들추어 잘한 것은 다 뒤로한 채 참으로 부끄럽고 부끄러운 이러한 일들이 이 땅 위에 일어나고 있나이다. 하나님 지금의 처해진 이 모든 일들을 주님께서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일들을 아시고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며,
김대중 대통령 그 묘소에 가보며, 참으로 지역감정을 없애며 남북한의 그 문제를 하나로 묶어서 참으로 그 북한의 동포들을 구원시키고자 희생했던 그 희생을 보았고, 또 김영삼 그 믿음의 대통령을 세워주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믿음으로 이끌어 가고자 하였지만, 참으로 심히 두렵고 두렵고 떨리는 일로 이 땅을 마감하였나이다. 또 평화를 주장하며 이 땅 위의 모든 것을 세우고자 했던 노무현 그 전 대통령 그 모든 것을 복수(復讐)하고자 얼마나 많은 지금의 처해진 일이 있나이까. 하나님 이제는 더 이상 과거에 잘하고 잘못된 것을 묻지 아니하고 우리는 과거의 전직들로 묶어두며 이제는 앞으로 미래를 향하여 그 뜻만 향하여 나아갈 수 있으며 또 남북한이 되어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고, 지금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모든 일들이 무엇이겠나이까.
- 모든 전직들을 징역형 보내는 국가의 수치
참으로 지금의 모든 전직대통령들이 너무나도 많이 징역형(懲役刑)을 받는 모습을 볼 때에 너무나도 세계 속에 부끄러운 일들이 아닐 수 없으며, 우리는 그래도 이명박 그 대통령 경제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고, 박근혜 그 딸을 희생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셔서 과거를 청산하며 앞으로 나아감에 그 본이 되어지는 일을 감당하겠다고 말씀하여 주셨는데 이러한 수치로 이 땅 위에 세계 속에 드러나는 일들로 얼마나 많은 것이 미래로 나아감에 참으로 남북한의 일에 방해세력이 되어질까 두려워 그 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일들이 되어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참으로 물질을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지만,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할로 서로 미래를 치고 가야될 터인데 이 모든 모습들을 어떻게 우리 주님 보시고 있나이까? 주님 참으로 주님께서 판단하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저희들은 기도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불쌍히 보시고 지금의 이 현 정권을 우리 주님이 불쌍히 보시고 과거를 묻지 아니하고 앞으로 미래를 치고 나가 참으로 이 나라를 살리며 이 나라를 대한민국 세계 속에 드러내는 문화관광시대에 남북한을 합하여 서로 하나가 되어져 이끌어갈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문재인 그 대통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많은 일을 감당하며 지금의 남북한의 일을 위하여 희생되어지는 그 일들이 이 땅 위의 하나로 묶어져 가는 그 일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남북한을 통하여 그 모든 공로를 인정하지만, 지나간 과거를 모든 죄를 엮어서 그 일을 간다고 하지만 그 전직대통령들을 대우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참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세상이 원하시는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 주님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참으로 죄 없는 자를 나와 보라고 하면 참으로 죄 없는 자가 누가 있겠나이까.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 없겠나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10월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평화통일구국기도회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에 동작동 현충원 전직대통령 묘소앞에서 기도했으며 또한 이날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15년형을 선고하는 재판이 있었다.
모택동의 과오가 크지만 후세에 공칠과삼(功七過三)으로 평가하는 중국인들이 현명해 보인다.
정치개혁 과정에 불가피한 측면도 있으나 전직을 대우하지 않으면 잠시후에 현직도 같은 대우를 받게 되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
* "오로지 평화통일이 되게 해 주세요" 기도는 옳은 듯하나 수많은 통일수단을 가진 하나님의 주권을 제한하는 것이다.
북한은 그들의 체제를 유지하고 남한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통일을 앞세우지 않고 북의 개혁개방을 돕는다면 한반도에 놀라운 미래가 약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