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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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6: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7.19 06:00 덕명동 새벽기도
(방언) ... 옛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으로 지어져.. 과거를 청산하며 새로운 길로 열어 가리며, 새 술은 새 부대에... 새롭게... 새롭게... 모든 것을 바꾸어 주리라! 옛 사사로운 정에 매이지 말며, 옛 정에 매이지 말며, 새롭게 새로운 잔을 준비한 큰 계획이 있기에, ... 많은 역사를 하고 있거늘.. 네 믿음을 보았고, 중심을 보았노라. 새로운, 놀라운 역사를 세계에... 어떻게 인도해 가시며, 간섭해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될 역사를, 한 페이지를 남기기 위해서 지금의 많은 과정을 놓으시고 묶어 놓으신 그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내게 내게 원망과 불평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감사함으로 내게 다가오고 있느냐? 대가 없이 많은 환란과 고난을 당한 것 같으나 네게는 아무 것도 아니니라. 아직도 나와 아무 조건 없이 너와 나와 그 관계가 되기가 심히 믿음이 부족하구나.
너와 내가 주님 앞에 변론(辯論)해보자. 나와 변론해보자! 참으로 .... 나와 대화(對話)해보자! 주께서 친히 무엇이라 대답을... 참으로 ... 아무 흠도, 대가도 없이 나와 함께 할 수 있겠느냐? 참으로 세상의 책임자가 되어도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길들이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듯이.. 하나님은 나의 참 종으로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과정과 실험을 놓는지 아느냐?
참으로 나의 딸은 원망도 불평도 많구나. 잘 되면 감사해서 ‘참 감사하다’고 하고, 조금 힘들면 ‘힘들다’고 하늘을 찌르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못 박고 못 박고 못 박는 것은 참... 잘 될 때 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느니라. 참으로... 무엇을 기도하고 있는지.. 심히 두렵구나... 형식적(形式的)인 기도와 형식적인 시간만 때우는 기도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며... 진정한 기도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기도로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라! 주여 아버지...
주님께서 생명도 물질도 내 것이 아니라면 한 순간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거두어 가기도 하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에, 말씀으로 믿으라.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고 병이 있다고 죽는 것도 아니며 물질이 있다고 해서 다 내 것이 아니니라. 한 순간 휙~ 휙~ 휙~ 불어 버리면 그것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며, 휙~ 휙~ 생명도 내가 간섭하면 한 순간 식물인간(植物人間)으로 눕혀 놓을 수도 있으며, 한 순간 교통사고로 어떠한 사고로 생명을 걷어갈 수 있는 것도 다 주님의 주권(主權) 속에 있느니라.
휘익!~~~ 세상의 권력과 지위가 직위가... 그.. 모든 하늘을 찌른 그... 직위, 권력(權力) 앞에도 한 순간 불어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 죄인(罪人)의 모습으로... 나와 어떻게 변론하며 대화하며 나와 함께 한 그것은... 놓으신 그 뜻 앞에 무릎 꿇으라! 새로운 역사로 한 페이지(page)로 남겨 주리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 옛 정(情)에 얽매이지 말며, 과거(過去)에 얽매이지 말라! 새 일을 행하리라.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 가리라. 새로운 시대가 열렸듯, 새로운 역사로 어떻게 새로운 ... 새롭게 바꾸어 주는 옆에 등장되어지는 인물들을 일찍이 세워 나가며, 지금도 세워 나가고 있지만, 이 나라도 새로운 인물을 세워 과거에 1선 2선 3선 4선 5선(選) 하며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잘못된 것을 국민이 판단하는 것 같지만, 하늘의 뜻이 있어서 ‘관원은 하늘이 내린다’는 뜻이 새롭게 세워서 가야될 일꾼을 세웠듯이 하나님이 국민들이 뽑고 뽑아 세웠듯이 새로운 새로운 팀으로 구성되어 이 나라를 이끌어 갔듯이, 새로운 팀(team)을 구성하여 어떻게 세워 가는지 참으로 새로운 인물(人物)들이 어떻게 등장(登場)해 나가는지 두고볼찌어다!
참으로... 주께서 하신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역사 앞에 무릎 꿇으라. 참으로 내가 내가 도와 주리라. 내가 도와 주리라. 어떻게 길을 열어 가는지 두고 볼찌어다!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하나님이 심판하며 재판(裁判)하며 새롭게 세우리라.
♬ 아무 흠도 없이~ 거룩 거룩한 그 곳으로 인도하여 내가 세우리~ ♬
하나님이 계획(計劃)한 것으로 아무 흠도 없이 새롭게 세워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새롭게 새롭게 인도해 가리라. 하나님의 계획은 피해갈 수 없느니라. 새롭게 새롭게 세워 깨끗이 깨끗이 정돈하여 새롭게 새롭게 바꾸어 가리라.
하나님의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원망(怨望)하며 불평(不評)한 자는 들어가지 아니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합하여 나의 생명을 들여 깨끗한 곳으로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환란과 고난(苦難)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끝까지 감사(感謝)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자는 그곳에 들어가 많은 사람을 세우고 세우고 세워서 참으로 주역(主役)이 있고, 엑스트라가 있으며, 그 중간 중간에 세워서, 세워야 될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도 끝까지 가기까지 주인공(主人公), 주연(主演)을 세워 가기까지 많은 과정 과정을 놓았고 끝까지 나와 동행하며 원망도 불평도 없이 참으로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는 그 중심을 보며, 아무 흠도 없이 깨끗이 세워야 될 그 곳으로 이전(移轉)시켜 주리라.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으로 새롭게 세워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계획(計劃)은 변함없이 이끌어 가며, 잠시 잠깐 참으로 많은 사람을 연결시켜 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로 그곳이 합당하여 이전시켜 주었지만 새로운 곳으로 더 좋은 곳으로 이미 계획된 곳으로 이전시켜 그곳에 더 많은 영혼(靈魂)들을 다루어야 될 것이 있느니라.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리며 주께서 친히 역사해 가리며 많은 부채를 지은 것을 다 해결하며, 그 모든 것을 해결하는 내 계획의 표에 맞추어 모든 계획을 이끌어 가리라. 꼭... 네가 내 일을 하기에 편하도록 이끌어 가리라. 할렐루야. 주여 아버지...
※ 위 묵시의 해설 - 위와 같은 메시지를 주신 역사가 끝나고, 김원장의 해설 "엄청 훈련시키시는 것 같아요. 여러 곳에 하나님의 유적지를 남기며... 유적지를 남겨서 이제는 기록하는 일에 전념하라는 거예요"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마태복음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