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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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6:0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8.21 16:00 수통골 1층
♬ (찬송가 143장) 왠말인가 날 위하여~ ♬ (찬송가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 (찬송가 143장) 왠말인가 날 위하여~
♬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입어~
- 하늘에서 계획하신 일이다
주님 앞에 감사하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시고 크고 오묘한 비밀을 보이시고, 그 앞에 많은 일들을 계획해 놓으시고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는 과정들인 것 같지만, 일찍이 오랜 시간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한 그 일들이 오늘의 현실로 드러났을 뿐이며, 우리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서 한 가지 한 가지 기능케 하시는 그 놀라운 역사 앞에 감사하라. 그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두렵더냐! 어떤 상황 속에 처하고, 어떤 형편(形便)에 처해도 그 많은 길을 내가 놓으시고, 그 때 그 때마다 해결하게 하시며 간섭하게 하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앞에 역사 앞에 감사드리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염려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며, 그 크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예수님만 바라보며, 성령님이 그 때 그 때마다 네게 임재하심 가운데 간섭하신 그 간섭(干涉)함에 예수님 뒤따라가면 되는 것이며, 예수 앞서 모든 것을 계획하지 말라. 모든 계획을 인간이 했다고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것은, 그 여호와 하나님인 것을 먼저 믿고 감사하라.
- 서로 다른 종교가 과연 협력할 수 있냐 하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방법과 세상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로, 하나님의 법(法)에서 세상의 법으로, 서로 병행(竝行)하며 공존(共存)하는 그 시대 속에, 이 땅 위에 대한민국 한국 속에 남북한 속에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 많은 과정 하나 하나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 이 과정도 구속의 계획 하에 이루어갈 뿐인 것을,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찌 미가가 그러한 일에 공조할 수 있으며, 어떻게 협력(協力)할 수 있냐’고 많은 비판이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가 하지 못하는 많은 일을 ‘역시 미가는 그 일을 하고 있군!’하며 여러 가지 목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일이기에, 참으로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일을 이끌어 가는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어찌 서로가 서로가 화합하며 하나가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하나님의 큰 뜻과 세상의 큰 뜻을 이루어 가는 그 역사 앞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 어찌 세상에 믿는 사람만 있느냐
지금의 오늘의 남북한의 이산가족이 상봉(相逢)하는 그 모습을 보며, 어느 누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으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한 민족이고 이 땅 위에 많은 지체와 지체가 있고 한 단체 단체가 있으며,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 있으며 서로가 서로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이 땅 위에 우리가 모든 것을 고르고 나누어진다면 어찌 우리가 서로가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습들과 세상에 살아가는 생활의 도구들이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또 지역과 지역과, 또 있는 자 없는 자, 남북한의 문제와 또 세계가 각 나라들이 있는 그 나라 안에 다 믿는 사람만 있고 안 믿는 사람만 있겠느냐?
서로가 모든 일을 서로가 서로를 존중(尊重)하며, 서로가 협력(協力)하고 합하여 이 나라에 모든 것이 합하여 생활이 이루어져 가듯,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놀라운 역사 앞에 어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으랴.
- 하늘이 계획하심으로 걸어온 발자취
감히 힘들고 어려워서 그 일을 어찌 할 수 있을까 하며 뒷전에서 보고 있던 많은 자들이 이제는 시대가 바뀜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일을 이루어 가는 그 모습을 보며, ‘역시 그 곳에 한 번 가봐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모든 관광도시(觀光都市)로 만들며, 믿는 자 믿지 않는 자들이 하고 있는 일들을 보며,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 가는지를 보기 위하여 시간이 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며 모든 것이 한 가지 한 가지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걸어온 그 발자취를 보며, ‘이렇게 이 땅 위에 이러한 일도 있구나!’ 하며 얼마나 많은 자들이 그 곳을 방문(訪問)할 때가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그 곳이 어떠한 곳이야?’ 하며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라보며, 참으로 ‘세상에 이러한 일도 있으며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계시구나!’ 하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호(歡呼)와 칭송(稱頌)을 보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일을 해냈구나!’ 하는 소리가 들려올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과 세상에 시대 속에서 바꾸어지는 그 모습을 드러내는 그 일에 눈물로 기도하며, 세상에 환란과 고난과 어려움에 처해져 있는 이 상황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아니하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협력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어려운 과정을 잘 통과하라
지금의 힘들고 어려운 모든 과정 과정을 참 잘 통과하였구나. 내가 그 중심에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하나님 중심으로 예수님 중심으로, 또 한 가지로 그 눈물 흘리며 기도하며, 어찌할까 하며 잠 못이루는 눈물의 기도를 내가 보았노라.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끝까지 인내하며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다린 그 인내함이 참으로 네가 손들고 기도하는 그 모습을 보았고, 눈물로 기도하며 밤을 지세우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 중심이 주님께 있거늘, 나의 계획을 이루고, 나의 욕심이라고 하면 그 무엇도 누가 들어줄 수 있으랴. 나의 욕심과 나의 생각과 나의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고 간섭하시고 하루 하루 그 때 그 때마다 계획해 가시고 이루어 가시는 그것을 지금까지 보았던 그 일들 가운데,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 과정들이 힘들고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지금의 몇 개월 동안 힘들었던 과정처럼 힘든 일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참으로 어찌할까’ 하며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주님 앞에 기도했던 그 기도가 네게 응답되었느니라. 지나간 몇 달 동안에 되어진 수개월 동안에 되어진 그 일들을 바라보며, ‘하나님 어찌 하시려나이까? 제가 부족하나이까? 제가 주님 앞에 부족하다면, 저희가 잘못한 것을 보여주시고, 질책하여 주시고, 책망하여 주셔서 바르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종들로 삼아주시기를 원합니다’하며 어찌할까 하며 통곡하며 기도했던 그 기도를 내가 들었노라. 세상에 어떠한 것으로 비방하고, 비판한다 할지라도, 네 눈물의 기도를 내가 보았노라.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그 나아가야될 그 다음의 방향을 향하여 걸어가는 그 일에 소홀이 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온 천하에 전하며, 사방에 다니며 전하며, 또 새로운 역사관이 세워지는 그 역사 앞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서대산 추모공원에 그 일들을 한 가지 한 가지 정리하게 하시고, 새로운 역사를 세워 놓으시고, 해결하게 하시고, 또 새로운 미가힐링센터와 세상에서 ‘어찌 믿음의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곳에 들어가 문제를 해결하며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세워 그 개덕사에 들어가는 일들을.. 또 그 다음에 다음에 그곳에 오랫동안 문제에 문제를 안고 있던 그 문제를 은혜로 사랑으로 용서(容恕)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풀기 위하여 그곳에 나의 딸을 보내며 또 기도의 처소로 주었다는 것을 감사하며, 그곳에 가서 많은 일들이 있을 터이지만, 그 일을 잘.. 지금까지 믿음의 향기를 드러내며, 세상에 어떠한 모양이라도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예수의 향기(香氣)를 드러내며,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는 말을 들으며, 네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려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주시는 것을 하나님의 방법과 세상의 방법을 병행하며, 하나님의 법에서 세상의 법을 저촉하지 아니하고 병행되어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협력과 협력과, 세상이 원하는 협력과 협력(協力)의 관계를 잘 이루어 ‘참 이러한 일을 이렇게 네 생애 속에서 멋지게 정리되어져 행했다’하는 말을 들으며
- 나라의 중심에 세워지는 흥미로운 볼거리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볼 때에 중심에 있는 충청도에 ... 그곳에 중심(中心)에 세워진 그 곳에 많은 영혼들이 볼거리를 만들어주며 하나님이 하셨던 일을 세상에 어떻게 증거(證據)로 드러내어 보여줄 그곳을 네게 보이시며, 그 일을 이루게 하시며, 정리하게 하시며, 문제를 해결(解決)하게 하시며, 서대산 그곳에 들어갈 때에 ‘문제가 문제가 많지만, 네게는 그것이 문제를 주신 그 안에, 앞만 바라보며, 뒤도 옆도 보지 말고, 네게 맡겨진 사명(使命)이니 그곳에 들어가라’ 했을 때에, 지금의 개덕사에 들어가는 것이 무엇이 다를 수 있으랴. 많은 사람들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아직 보지 못하며, 많은 과정 과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나의 딸의 눈물로 기도하며 그곳을 밟고 밟고 밟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로 문제와 문제의 고리를 풀어갈 수 있는, 그 많은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모든 물질을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하며 그 문제를 주었고, 그 답을 주었고, 그 말씀을 주었듯, 우리에게 각자 각자가 풀어야 될 그 열쇠의 키의 주인공(主人公)이 되어 각자의 맡은 바 자리에서 모든 일을 풀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며, 또 하나님께서 서대산추모공원의 * 그 대표를 세워놓고 앞으로 가야될 방향과 부족한 이 딸을 그곳의 책임자를 맡겨 주시며, 회장이라는 직분을 주시고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또 개덕사 그곳에 미가힐링센터가 세워지며, 개덕사라는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들어갈 때에, 김* 그 아들과 합하여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믿고 모든 일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기를 원하며, 그곳에 많은 자들이 드나들 때에 ‘믿음의 사람은 틀려. 예수 믿는 사람은 틀려’하며 끝까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려드리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미가센터의 모든 동역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이곳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 땅 위의, 세계 속의 대한민국 속에 이 미가센터를 많은 방문객(訪問客)들이 얼마나 놀라운 역사를 보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겠느냐.
- 송사하지 말라! 내 것을 내놓고 포기할 수 있어야
그 힘과 힘을 합하여 협력과 협력의 과정을 통하여 많은 자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금의 많은 고통과 고난이 있으며, 고소(告訴) 고발 되어져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과정까지도 감사하며, 서로 이해하며, ‘그럴 수도 있겠다’하며 감사함으로 모든 한 가지 한 가지를 풀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서로가 과정 속에서 또 우리가 서로 용서(容恕)하며 서로 화합하는 그러할 때가 오지 않겠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항상 주님 앞에 맡겨진 자세로 세상에 어떠한 말로 너를 조롱(嘲弄)하여도 나의 딸은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기도함으로 모든 영광 돌려드릴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문제를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라. 네 방법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너는 오늘도 알았고 한 달 전에도 알았고 두 달 전에도 알았고 삼 개월 전에도 알았고 2018년도에 놓고 기도한 제목 가운데 몇 개월 동안 했던 기도와 지금의 모든 것을 모든 법으로 하는 것은 풀고 이제는 세상에 ‘네게 법으로 송사(訟事)하는 일은 하지 말라’ 하며 모든 것을 4개월 전에, 6개월 전에, 두 달 전에, 풀리게 하셨던 그 주님 앞에 감사하라. 네게 맡겨진 일은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발자취를 걸어가신 그 앞에 하나님이 하라고 한 그 뜻대로 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여, 세상에 보면 ‘참으로 바보가 아닌가? 어찌 그 많은 물질을 그냥 끝까지 가지 아니하고 중간에 포기(抛棄)하며 그 많은 물질을 드릴 수 있으랴!’하지만, 그것은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이라고 욕심(欲心) 부리지 말며, 우리는 어느 때에도 내 놓으라고 하면 내 놓을 수 있어야 하며, 주라 하면 줄 수 있어야 되며, 내 것을 챙기지 못하면 바보라고 아무리 말을 들어도 우리는 ‘내 놓으라!’고 할 때는 내 놓을 수 있고, 가져야 할 때 가질 수 있는 나의 딸 나의 제단이 되기를 원하노라. 오늘도 모든 과정 과정을 통과하게 하시며, 오늘까지 모든 것을 정리하게 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 주님 앞에 돌려드리라.
할렐루야. 주여...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그동안 송사하던 다툼을 멈추고 개덕사((開德寺) 그곳에서 공조하며 협력하게 되었다. 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우리가 불교사원 경내에 들어가 미가역사관을 세워 더불어 일하게 하는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진리를 앞세워 십자가를 들고 전쟁하던 시대가 있었으나 이제는 하늘아래 믿는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더불어 평화롭게 사는 세상으로 인도하신다.
개덕사 주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mRDpjSE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