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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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수통골로71번길 56 (덕명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5.13 09:10 덕명동
지금까지 70년 동안 주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남북한의 문제를 놓고 북미간의 그 대화를 통하여 어떻게 이루어질까 하며 보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이까.
일찍이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그 계획들이 이미 이루어졌고 이미 다 끝났거늘 이미 개방(開放)개혁(改革)으로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또 남북한이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기 위하여 모든 조정(調整)은 끝났느니라. 하지만 거기에 여러 가지 문제로 참으로 복잡한 문제는 있고 해결(解決)해야 될 문제는 있지만 그 문제 하나하나도 당장에 해결되어지는 문제는 아니지만 그 문제(問題)까지도 하나로 묶어져 풀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져 트럼프(Trump)의 그 임기가 끝나기 전에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이미 남북한의 모든 문제를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한 가지로 묶었듯이 지금의 이제는 여야(與野)가 합쳐서 주의 뜻을 이루며 이제는 통일 대통령이 세워진다는 역사는 이미 박근혜 그때서부터 이루어졌고 지금의 이미 앞으로 나아가야 될 그 방향(方向)은 이미 정해져있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들을 우리 주님이 아시오매, 이제는 여야(與野) 합하여 한 목소리를 내어 진정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까 하는 것이 더 시급(時急)한 문제이니라. 지금의 한 목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하나가 되어져 평화(平和)로 이 땅 위에 남북한이 합하여 그 일을 이루어 간다고 분명히 역사하신 그 역사 위에 뒤떨어지는 말로 서로 조정할 수 있고 또 서로 힘을 낼 수 있고 또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한 목소리로 내지 아니하고는... 앞으로 잘못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계가 주목하며 세계가 한 가지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때에 아무리 반대(反對)의 소리를 낸다할지라도 지금은 그러한 조정은 다 끝나 이미 한 목소리를 내어 결정되어진 그 상황 속에 ‘남북한이 합하여 제2의 강국 선진국(先進國)으로 간다는 것’이 무엇인 줄 아느냐.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남북한이 합쳐져 참으로 제일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모든 자원도 모든 환경도 또 어느 나라보다도 문화적인 일에 앞장서 있는 곳이니라. 참으로 북한을 잘 개발(開發)해 놓고 참으로 그곳의 많은 것을 이용하면 대한민국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도 참으로 좋은 환경을 가졌고 문화적인 것도 있고 관광도시가 되어지는 역사 앞에 세계 속에서 참으로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부러워하는 때가 온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지금의 이러한 상황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니라. 하지만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하나하나가 우리 인간이 계획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計劃) 속에서 오늘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올 해도 인도하여 주셨고 앞으로 이 10년을 정권을 잡은 이 안에 그 모든 문제를 어떻게 역사하며 하루 하루가 어떻게 새롭게 역사해 가는지 놀랍도록 역사해놓은 그 일들을 이미 준비해놓은 것이 다 있느니라. 세계 각국에서 하나하나 개발되어지고 하나하나 이루어질 수 있는 경제가 되어지는 그 안에 이미 계획된 일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이미 오래 전에 그 계획들을 이루어 가고 있거늘 ...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감사하며 참으로 모든 정치인들도 이제는 국회(國會)로 돌아와 하나로 묶어서 한 목소리를 내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합하여 주의 일을 이끌어가며 세상의 일을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
물론 잘못된 것은 반대(反對)할 수 있지만 어떠한 모양이라도 지금의 잘못된 북한에 모든 것을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남북한이 합하여 그 모든 문제를 풀어갈 수 있으며 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인데, 언제까지 방해(妨害)만 하고 있을 수 있으며 잘못되었다고 말만 할 수 있으랴.
하지만 어찌 남한을 북한에 통째로 갖다 줄 수 있으랴. 그것은 어느 인간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며 남북한이 합하여 사회주의(社會主義)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民主主義)로 흘러가는 것을 먼저 알며 경제화로 흘러가는 것을 먼저 알며 우리가 되어지는 문화 관광시대에 앞서 행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있거늘 언제까지 이 일을 관망(觀望)만할 수 있으며,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이미 정해진 그 뜻은 대한민국 한국 남한만이 그렇게 정한 것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그 안에 정해진 뜻이니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시간에 남북관계 진보를 가로막는 세력을 막아주시고 북한이 속히 개혁개방되기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응답해 주신 메시지이다.
'현정부가 남한을 사회주의로 만들어 북한에 통채로 바치는 시나리오'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며 평화로운 남북관계 협력을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현재 남북간 미북간에 회담을 통해 진행되는 일은 북한을 개혁개방하여 민주주의로 가는 과정임을 알고 야당은 국회로 돌아와 대승적으로 협력할 때이다.
정부와 여당도 지난 남북회담 당시 여당 친북인사들만의 잔치를 지양하고 야당 인사들도 초청하여 초당적 남북화해 행사가 되도록 하였어야 했으며, 향후에도 민족화해 과정에 야당이 참여하여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