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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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2.25 주일 09:00 덕명동 미가
하나님! 오늘에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올림픽경기 폐회식에 천암함 폭파를 주도했던 인물이 참석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자가 남한에 무엇을 요구하며 미국과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인가요? 문제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계획하고 있나요? 전쟁의 염려와 걱정이 많은 이 나라를 도와주옵소서!
오늘의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 이미 70년 전부터 지금까지 왔던 그 일들이 하루하루 되어지는 그 과정 속에서 오늘까지 모든 것이 다 가로막혀 있다고 하며 모든 것을 우리의 지금 상황을 북한을 다 막아놓는다 할지라도, 그자들은 지금의 자기들이 취하고 있는 일들을 어찌 무엇으로 막으며 무엇으로 우리가 대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참으로 ‘세상이 세계가 놀랄 만큼 거기에 대가(代價)를 지불하라!’는 역사(요구)도 있을 것이고, 또 ‘우리와 남북한이 합하여 평화적으로 간다’고 하면서 ‘세계가 세상이 간섭하지 말라!’는 제목도 있을 것이고, 또 ‘핵(核)을 포기하는 그 조건에 상상하지 못하는 물권(돈)을 요구(要求)하는 것’도 있으며, 또 답을 들어주지 못할 정도로 답을 내세우며, 또 반대로 ‘남북한의 문제는 우리끼리 해결하게 두고 이제는 모든 것을 미국은 간섭(干涉)하지 말라!’는 조건 두 가지를 내세우며 오늘에 모든 키(key)를 가지고 오는 것 같지만, 그 자들이 내세운 모든 조건은 한국도, 미국도, 세계도 들어줄 수 없는 조건(條件)이며,
‘이제는 그 일을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제2의 메시지를 하겠다고 한 미국의 최고의 대통령은 무엇을 지금 생각하며 준비(準備)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한 방에 쳐부수고 전쟁(戰爭)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더 이상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한 곳에 그 곳에만 갖다 퍼 부으면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아니하고 한국도 세계도 다치지 아니하고 그 자(者)만 도발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인데, 지금의 모든 우리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이제는 북한이 들어주지 않으면 전쟁이 나는 것이 아니냐’ ‘이 땅 위에 6∙25와 같은 일이 터지는 것이 아닌가?’ 하면서 얼마나 많은 유언비어(流言蜚語)와 사람들의 불안(不安)에 휩싸여 있는 줄 아느냐?
하지만 트럼프는 그 위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으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일들은 트럼프 혼자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든 유엔(UN)에서 생각하며 그 일을 결정한 것이지 아무리 강대국이라 하지만 트럼프 혼자만이 그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며 또 미국와 한국이 서로 협력의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고 하지만 그 지금까지 세상에 내어놓은 계획(計劃)들은 자기 혼자만이 해서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한국과 상의해서 한 쪽은 조이며 한쪽은 맞추는 척 하며 서로 협력하여 이 땅 위에 그 메시지를 내놓고 그것을 이 땅 위에 기사로 내어놓는 것이며 자기 혼자만이 생각해서 남북한을 자기의 계획대로 내어놓는 것이 아니니라.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는 함께 우리 모든 국민에게 발표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지만 그 위에서 서로 서로 협력(協力)하며 조정하는 것이 있는데, 지금 한국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 이 일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큰 일 났다’는 소리를 가지고 ‘북한에서 들어주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남한은 전쟁이 날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아우성인데, 그 일들은 이제는 더 이상의 그러한 차원(次元)은 넘어 갔으며, 그러한 차원으로 대기하고 그러한 차원으로 서로 협력하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차원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며, 이제는 더 이상의 전쟁(戰爭)에 휩싸이는 일은 이 남한에 없을 것인 것을 먼저 알며, 이제는 그 다음에는 더 새로운 방법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 북한이 지금 제일 겁내는 것은 돈도 아니요, 또 핵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요, 더 중요한 것은 ‘김정은이 있는 그 자리를, 살고 있는 그 자리를 폭격할까’ 하는 것이 제일 두려운 것인데, 미국에서 또 세계에서 그것을 모를 리가 있겠느냐!
지금 우리 트럼프가 지금 제2의 발표를 할 것이라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요구를 하면 그 때는 네 생명은 없고, 북한의 그 조금은 희생이 되어지더라도 너 한명만 처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일대를 쳐부수어 이제는 남북한이 합하여 자유(自由)를 찾아주겠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미국의 발표한 내용(內容)인 것을 모든 국민들은 알아야 되는데, ‘아직도 전쟁이 일어날까?’ 하며 불안(不安)한 이것은 더 이상은 생각하지 말며, 지금까지 되어진 모든 과정 과정을 보면 이제는 더 이상의 전쟁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닌 것을 어느 누구도 알 수 있는데, 아직도 우리는 좌와 우를 생각하며 싸우는 이 모습들은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않느니라. ‘어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까?’ 하며 여, 야, 좌, 우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가야되며, ‘어떻게 하면 이 남한과 또 세계와 한국이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맞대야 될 텐데, 지금은 너도 나도 싸움만 하며 여, 야 한 가지로 ‘어떠한 것이 해결책인가?’ 하는 것은 논의하지 아니하고 자기의 생각들만 내세우는 것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은 아니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중에 "올림픽경기가 끝나고 한반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우리의 기도에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응답해 주신 메시지이다. 북한의 요구와 이에 대응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을 알려주심은 북한 지도자들이 자신들에게 닥친 위기를 알고 현명하게 대응하도록 기회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현재 상태에서 무리한 요구를 접고 한.미와 협상하여 중국처럼 개혁개방하는 편을 선택하는 것이 유일하게 사는 길이다.
미국은 북한을 일거에 제압할 충분한 정보력과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알아야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떨칠 수 있으며
여야 좌우 진영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고 '어찌하면 한국이 살아갈 길이냐' 협력하라는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