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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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2.11 주일 09:10 덕명동 미가
(통성기도) 올림픽경기가 열리는 평창에 미국과 북한 수뇌부가 동석하고 북한은 대통령을 북으로 초청하여 대화를 원하나 이 경기가 끝나고 풀어야 하는 숙제가 많이 있나이다. 오늘의 한미관계를 훼손하지 않고 어떻게 핵을 가진 북한과 관계를 개선할 수 있나이까?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狀況)은 이미 오래 전에 계획(計劃)하고 준비(準備)되어 있는 일이니라. 어느 누가 인간이 계획한다 할찌라도 지금의 이 계획은 이미 오래 전에 계획되어져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을 먼저 알라.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이끄시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지금 천지창조(天地創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가 있지 않겠느냐!
일찍이 지금의 한미동맹(韓美同盟)을 통하여 또 모든 것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며 큰 나라에 부자의 나라에 지금까지 기대고 살았지만 그것도 참으로 중요(重要)한 관계이지만, 부자 밑에서 우리가 현실에 당한 큰 것만을 생각하지 말며, 우리의 개인 개인을 생각해 볼 때에 항상 잘사는 큰 나라 작은 나라, 또 잘 사는 가정 못 사는 가정이 있듯이, 우리는 큰 나무에 기대어 작은 나무들이 거기를 거쳐 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큰 나무 밑에서 작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시기(時期)와 때를 맞추고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고 그 일을 이루어 가야되는 일이 현재 우리 한국 남한의 처한 일이 아닐까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남북(南北)관계만 이루어 가고 한미(韓美)동맹이 깨어지면 큰일 났다’고 하지만, 지금의 70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한국과 남북한이 합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데에 제일 좋은 나라가 되어진다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생각해 보아라!
지금의 미국(美國)의 압박 속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 살고 있지만 이제는 하나 하나 한 가지 한 가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도 남한과 북한이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항상 작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 부자 밑에서 가난한 사람들의 그 일을 누리지 못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으로, 우리 개인과 가정을 볼 때에 어렸을 때에는 그 큰 나무 밑에서, 어른 밑에서 부모(父母) 밑에서 자라서 큰 그릇으로 될 수도 있으며 큰 부자가 될 수도 있고, 작은 나무가 될 수도 있고 작은 그릇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發展)되어진 것은 지금의 우리의 노력도 있고 남한의 노력도 있고 머리 좋은 것도 있으며, 환경도 있고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것도 있는 그 안에, 미국은 참으로 부자나라요 강대국이,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도우며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고 세계가 주목하면서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드러나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일찍이 하나하나를 돌아보며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60년, 70년을 바라보며 이제는 하나 하나를 자기가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도 갖추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남한의 한국의 해야 될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북한과 미국이 있는 그 안에, 한미(韓美)동맹(同盟)이 깨어져서도 안 되는 일로 관계(關係)를 유지(維持)하되, 남한도 북한도 미국도 이제는 큰 나라답게 지금까지 도와주었던 것이 한 날에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깨뜨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해 가면서 가면서 있지만, 각자가 살아갈 일을 우리가 해야 될 일을 해야 되는 것이 우리의 힘이 아니고 각자의 힘이 아니겠는가. 한 가정도 한 기업도 항상 그 기업이 클 때에는 누군가 도와주어 그 일을 키우고 = 키워나가고 한 대표가 있고 사장이 있고 밑에 많은 직원들이 있듯이, 지금의 그러한 일들을 보면서 그 기업이 커 나갈 때에 그 밑에 직원들이 커서 또 다른 기업을 세우고 또 다른 기업을 세우면서 그 중에 큰 기업을 이루어야 될 사람도 있고, 그 기업보다 더 큰 기업이 되어질 수도 있으며, 한 가정의 부자로 살았던 부모가 있지만, 그 부모가 무너지며 내 자녀들이 더 큰 부자가 되어져 사는 일들을 볼 때에,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美國)의 큰 나라에 기대어 살았지만 이제는 그것도 동맹(同盟)을 깨뜨리는 것도 아니고 그 나라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져 협력(協力)하여 그 일을 이루어 가되, 우리는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큰 그릇이 되어온 것이 한국 남한이 아니겠는가.
또 남한과 북한이 합쳐지면 어느 나라보다도 풍부한 자원(資源)이 있으며, 풍부한 어떠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그 머리 좋은 그 머리가 함께 합쳐진다면 어느 나라보다도 잘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제2의 강국으로 되어지고 선진국가로 되어진다는 뜻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일찍이 준비된 나라로 이미 선택(選擇)된 나라가 되어져 있는데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며 두려워하고 두려워하고 있느냐. 이미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세상의 계획 속에 되어진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은 미국이 ‘참으로 대한민국 한국이 남북한이 괘씸하고 괘씸하고 이렇게 한 순간 이렇게 할 수가 있느냐!’ 하지만, 미국도 이제는 그 일들을 큰 나라답게 큰 그릇답게 큰 강대국답게 작은 나라들을 통 크게 도와줄 수 있는 것으로 이제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하나가 되어져 어느 나라도 도울 수 있는 그릇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더 큰 나라로 보여지며 더 큰 선진국(先進國)으로 보여질 수 있으랴.
우리가 지금의 북한이 남한에 어느 나라에 깡패처럼 대들고 대들고 한 것도 있지만,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이제는 남한과 북한을 미국이 통 크게, 선진국들이 남북한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통 큰, 또 배짱있게 선진국답게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더 크게 보이며 얼마나 ‘역시 강대국은 틀려(달라)! 역시 선진국은 틀려!’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고 미국이 되어지고 또 더 큰 나라들, 강대국 나라들이 되어진다면 남북한이 합하여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더 잘 사는 나라로, 더 발전되어진 나라로, 또 고맙게 우리를 도와준 나라를 어찌 잊을 수 있으며, 선진국을 강대국을 잊을 수 있으랴. 우리는 우리의 개인을 보아도, 어려웠을 때를 알지 못하며, 잘 되어지면 자기가 잘 되어졌다고 하며 과거를 잊으며, 못 살았을 때, 가난했을 때를 알지 못하는 잘못된 사람, 잘못된 나라도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잊지 아니하고 대한민국 한국은 ‘미국이 도와주었기에 오늘의 이러한 나라가 되었고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되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지며, 서로가 서로를 협력하고 앞으로 잘 사는 사람, 못 사는 사람, 강대국 후진국이 있지만, 강대국이 되어지는 그 나라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게 해 준 것은 남북한이 있어서 세계 속의 주목(注目)받는 나라가 되었고 이렇게 가난하여 잘 못 사는 나라를 강대국이 도와주어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부모가 한 일을 자식이 잊지 못하고 있듯이, 우리는 어느 단체의 협력체가 되어져도 우리는 가난했을 때, 어려웠을 때를 잊지 못하고, 뭐 자기 혼자만 잘 크고 잘 살고 잘 해결되어졌다고 하면서 너무나 과거를 생각하지 못하고 과거를 온전히 무시하며 자기가 잘난 척, 자기들이 도와주었던 그 일을 알지 못하고 버리며 배신(背信)하는 일이 많이 있지만, 우리 남한은 북한의 그것을 껴안고 또 한 민족끼리 그것을 하나가 되어 이루어 가는 일에 큰 숙제를 안고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그 일 하나 하나로 이어져 갈 수 있는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미국(美國)이 되어지게 하여 주시어서, 우리 남한도 그 일을 잊지 않고 북한이 이 일에 처해진 일이 미국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감사(感謝)하며 끝까지 한미동맹이 이어져 오며, 또 북한과의 관계도 잘 되어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함께 노력하며 온 국민이 노력하며 ‘이 일을 어떻게 풀어야 될까?’ 하며 함께 노력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진다면 얼마나 이 길이 더 좋은 길로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반대(反對)와 찬성(贊成)이 있지만, 반대와 찬성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조율(調律)되어지는데 있어서는 ‘찬성! 반대!’ 또 ‘우리는 안 된다! 된다!’ 하면서 그 일을 조율해 갈 수 있을 때에 대한민국 한국 남북한이 합하여 제2의 강국, 선진국가로 가는 데에 북한이 중국처럼 개방, 개혁되어져 이 땅 위에 잘 사는 나라로 되어지는 그 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이어지는 그 일이 앞서 행할 수 있는 일로 더 쉽게 더 빨리 되어진다면 우리 대한민국 한국은 참으로 좋은 환경, 좋은 경치, 또 어느 나라보다도 얼마나 좋은 문화적(文化的)인 나라로, 또 좋은 환경 속에서 또 사계절(四季節)이 되어진 그 안에, 북한의 그 좋은 자연(自然)의 환경을 우리는 개발(開發)하고 개발해서 우리의 좋은 나라로 세계 속에 이미 알려져 있듯이 그렇게 간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가 되어질 수 있고 한국이 되어질 수 있으며 남북한이 되어질 수 있을까. 그것을 누구나 온 국민이 노력하고 또 함께 합하여 어찌하면 이 나라가 세계에 서로 합하여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그 일이 참으로 좋은 기회로 되어져 그것을 좋은 기회로 삼아 서로 노력되어져, 찬성과 반대가 있지만, 강대국과 후진국이 있지만, 이미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韓國)은 선진국(先進國)으로 가는 일에 이미 그 선(線)에 들어서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하지만 이 일이 잘 조율(調律)되어지고, 잘 협력(協力)되어지며, 어찌하면 더 잘 되어질까 하는 것이 함께 힘을 합쳐서 노력되어지고 함께 머리를 맞댄다면 얼마나 좋은 기회(機會)가 되어질 수 있을까.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가는 귀한 한국이 되어지기를 바라며 모든 국민이 되기를 원하며 온전히 주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역사와,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관점(觀點)에서, 하나님의 이치(理致)에서 세상의 이치를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은 계획, 하나님의 계획과 세상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세상의 주권을 이어 간다면, 얼마나 그 역사가 아름답게 열매 맺을 수 있고 좋은 나라로 되어질 수 있을까.
그 선에 서 있는 그 일들을,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를 서로 맞대고 해결(解決)할 수 있는 그것이 하나가 되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제 우리는 대(大) 통합(統合)이라는게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 여야, 좌우, 남북, 또 있는 자 없는 자, 또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하면서 외쳐대던 일들이 지역과 지역(地域)의 감정을 초월(超越)하여 이제는 무엇에 앞장설 수 있는가를 생각할 때에, 이번에 되어지는 지방선거(地方選擧)를 통하여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 이 나라의 앞길에 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앞으로 1년 2년 대대(代代)에 이루어지며 이 나라에 되어지는 그 과정을 볼 때에 얼마나 주목(注目)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이 세계 속의 대한민국에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또 행복(幸福)한 나라로 만들어 가고, 건강(健康)한 나라로 만들어 가는 이 안에, 선진 국가와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보람있고 성공(成功)적인 승리(勝利)자가 되어지는 길이 무엇인지를 모든 백성들이 생각하는 기회로 삼아져 이 나라가 앞으로 5년,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어질지 생각하면 얼마나 벅차고 벅차고 새 희망(希望)! 새 정책(政策) 새 정치(政治)를 세워 어떻게 이루어갈지 성공의, 승리의 리더(leader)가 누가 되어질지 가슴 벅찬 희망을 안고 다시 한 번 국민이 힘을 합쳐서 그 모든 것을 이루어 간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로 되어질 수 있을까. (방언) 할렐루야.
(위 묵시의 김원장 해설, 이소장과 대화)
무조건 반대만 한다면, 무조건 찬성만 한다면, 무조건 불만스러워 한다면, 무조건 남의 조건만 들어 준다면 ... 이게 초점(焦點)이 되어야 하고요. 지금 우리 한국 남한이 지금까지 고민했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까 하는 것을 고민(苦悶)해야 되는 상황(狀況)에 처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이 주제의 요점(要點)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는 북한이 중국처럼 개방개혁 되어져 나라로 인정(認定)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인정이 되어져서 같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야지, 우리가 거기에 합해져서 우리 민주주의, 사회주의로 합쳐서 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을 해야 해요. 그런데 사람들은 북한(北韓)에 다 퍼다 주고, 퍼다 주는 것도 이제는 조율을 어떻게 하는 것은 나라에서 정치인들이 하겠지요. 그렇지만 지금의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는 것은 엄청 좋은 것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무작정 70년을 미국(美國)에만 붙어서 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끼리 살아야 되는 것도 했고, 미국은 통 크게 협력해서 적은 나라를 도와주었으면 ‘아! 자기들끼리 잘 살고, 잘 하는 것을 보니까 너무 보람 있다’ 생각하고 선진국가로 생각하고 도와준 나라로 좀 통 크게 서로 이렇게 ‘그래! 우리 자식들이 나가서 이렇게, 작은 나라들이 잘 하니까 너무 보람 있다’ 생각하면서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한국은 미국에 항상 고마워하고, 그렇게 가면서 갈 때에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우리 국민들도 생각해야 되고요.
미래(未來)로 쳐서 나가야지 진짜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지 못해서 과거(過去)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치고 나가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래서 ‘우리나라가 우리 남한이 목적한 것이 무엇이냐? 그럼 북한이 목표한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이 나라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각자가 진짜 힘을 합쳐서 좋은 목소리를 내서 ‘어떠한 것이 풀어갈 수 있는 건가’ 하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합쳐서 이 정부에서 하는 일을 도와야 할 때다’ 이 이야기예요.
(이소장)
좋은 메시지입니다. 그러면 핵(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김원장)
핵은 이제는 풀어가야 하겠지요. 만약을 위해서 지금 이제 그러한 역사를 하잖아요. (방언)
북한이 핵을 가졌는데 ‘그 핵을 온전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완벽하게 되어졌는가’ ‘지금 북한이 물질이 없어서 핵을 더 못 만드는 것이냐’ 아니면 ‘끝까지 해도 그 기술이 더 이상 없는 것이냐’ 파악(把握)을 하면 답(答)이 나와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북한을 뭐 동결시킨다 뭐 한다 뭐 한다하며 모든 것을 ‘제재 시키고 막으니까 지금 무릎을 꿇는 것이냐’ 아니면 ‘지금 더 이상의 그것을 개발할 수 있는 물질이 없는 것이냐’, 그것을 할 수 있는 자신이 없는, ‘해도 해도 더 이상 할 수 없기에 지금 이렇게 굽히는 것이냐’ 거기에 답이 있어요.
그러니까 동결할 것이냐, 무엇을 할 것이냐 먼저 풀지 말고 ‘기술(技術)이 되는 것이냐 안 되는 것이냐’ 먼저 풀어보면 답이 나오는 거예요.
(이소장)
핵이 아직 완성이 안 되었다는 것이죠?
(김원장)
그러니까 굽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기술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고 동결(凍結)이니 무엇이니 핵을 만드느니 안 만드느니 하는데 더 이상 할 수 없는 기술이기에 지금 이렇게 굽히는 것이고, 돈이 없어도 그 사람들이 사기를 치고 어떻게 땡깡을 부려도 어떻게 그것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하면 이렇게 안 굽혀요!
그리고 만약에 진짜 성공되게 한다면 한국 우리도 만들면 되요! 배짱으로 가야 해요 남한도요. 꼬봉노릇 맨날 하지 말고..
세계가 바라보는 북한도, 어떻게 보면 미국도 강대국이고 선진국인 것 같은데 그것 하나 못 막고, 어쩌고 땡깡 부리고! 지금 미국이나 북한이나 똑같아요. 강대국이나 선진국이나 못 사는 나라나 지금 똑같은 땡깡이야! 그러면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고 봐야 해요. 애와 어른이 싸우면 어른이 나쁘다고 하지 애가 나쁘다고 안 해요. 그러니까 어른이 이제 어른답게 굴어야 해요.
선진 국가는 선진 국가답게 해야하는데 (그들이) 땡깡을 부려도 (우리가) 자꾸 들어주니까 자꾸 땡깡을 부리는 거예요. 땡깡을 어느 때인가는 끊어야 해요! 그 땡깡을 더 이상 받아주지 않을 때가 있어요. 어른이 되어야지 언제까지 땡깡 부리는데 맨날 거기에 굽혀서 있겠어요?
기간을 보고 기회를 보아서 언젠가는 끊을 때가옵니다. 우리는 한국이 엄청난 기로(岐路)에 서 있는 것 같지만 잘 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지, 잘못되기 위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아닌데, 사람생각이 이거냐 저거냐 달라서 엄청난 기로에 지금 서 있는 거예요.
앞으로 치고 나가야 하는 강함, 담대함이 있어야 해요. 찬성(贊成)만 하면 안 되고, 반대(反對)도 해 가면서 조율(調律)해 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상대방이 겁도 나잖아요.
(대화 후 김원장 기도)
지나간 10년, 20년, 30년, 50년 과거(過去)를 바라보며 미래(未來) 50년 되어지는 그 과정 속에 이미 20년이 흘러가고, 30년이 남았나이다. 과거와 미래를 짝 맞추는 그 일이 되어진다면 우리나라 남한의 미래는 너무나도 좋은 환경으로 좋은 나라로 바꿔지는 일을 볼 때에 얼마나 가슴이 벅찬 일이겠나이까. 하지만 우리 인간의 개인의 일도 과거를 바라보고 현재를 바라보고 미래를 바라본다면 우리는 과거에 되어진 그 일들로 현재에 보며, 미래의 우리의 자녀들이 크는 것을 보면서 아! 하나님 앞에 순종(順從)되어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 가정의 열매와, 하나님의 뜻이 아닌 대로 산 가정의 열매들을 볼 때에, 우리는 이 나라의 열매도 볼 수 있나이다.
주님, 다시 한 번 주께서 친히 저희들에게 맡겨주신 이 일들을 기꺼이 감당해 나간다면 생명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우리의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하면서 왔던 이 일들이 오늘의 우리는 어디에 와 있나이까! 그것을 바라본다면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볼 수 있나이다. 우리가 30년을 바라보는 시점에 이르면 그 때에 저희들이 90세가 되어지는데 어떻게 이 나라가 바꾸어져 있으며, 이 가정들 협력자들 이 나라의 기업들이 바꾸어지는 것을 본다면 너무나도 마음이 벅차고 가슴이 벅찬 것을 볼 수 있나이다. 거기에는 순종(順從)과 불순종(不順從)이 있나이다. 우리는 어떠한 것을 택(擇)하여 우리의 잘 사는 나라로, 잘 사는 가정으로 잘 사는 기업으로, 잘 사는 자녀들로 만들어 가겠나이까.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일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이 나라를 바라볼 수 있는 그 뜻을 다시 한 번 각자에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내 개인, 내 자녀, 내 자식이 마냥 내 것인 것처럼 생각하며 내 자신이 다스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나이다. 자녀(子女)도 내 마음대로 못하며 내 남편도 내 아내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 시대 속에 우리는 엄청난 개인주의(個人主義) 속에 빠져있나이다. 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지켜 행할 수 있는 그것을 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다짐과 어떠한 각오(覺悟)를 하는지는 각자에게 물음표(?)가 있나이다.
하나님! 각자에게 무엇을 들려주셔야 되겠나이다. 영적인 것을 들려주시고 물권을 들려주시고, 백지수표를 각자의 분량대로 들려주셔야 되겠는데, 그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닌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각자의 백지수표를 들려주는 것은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순종(順從)의 분량(分量)대로 들려주는 것을 알 때에, 미래 30년 준비된 그 안에 후대(後代)가 이끌어 가야될 일들이 준비되어 있나이다. 우리는 그 일을 받아 누려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예배 중 주신 위 묵시는 지금까지 전했던 미가 메시지 가운데 가장 핵심적 내용이다.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각국 대표, 특히 미국과 북한 수뇌부가 모인 것은 엄청난 뜻이 있다. 독립선언서와 같은 폭발적 선언에 미가사역자들도 깜짝 놀라다. 부모가 고마운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건국 70년 성년이 되어서도 부모 아래 살면 자녀가 크게 성장하지 못한다.
더욱이 아래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의 키를 여는 힌트를 18년만에 너무나 정확하게 주신 메시지와 대화에 기록자 자신도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일관성 있는 메시지이다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983 (통일문제 이렇게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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