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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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5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8.01.21 09:50 주일 덕명동
할렐루야 주님,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씀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저 천국(天國)을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그 말씀 위에는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저희들에게 그 때 그 때마다 기도하게 하셨고, 찬송하게 하셨고, 이 세상에 살아갈 수 있는 시간 시간 간섭과 또 그 때 그 때 인도함을 받아서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여기까지 왔나이다. 하지만 주님, 지금 현재(現在)의 이 나라의 상황(狀況)은 어디까지 와 있나이까?!
- 첨단 사이버 시대의 후대 교육
일찍이 주님께서 이 나라를 사용하시고자 대한민국 한국을, 남북한을 갈라놓으시고 엄청난 과정과 훈련(訓鍊)을 통하여 오늘의 선진국가를 이루기까지 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계획(計劃) 속에 있었고, 우리 인간들 우리 국민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좋은 머리를 가졌고, 좋은 환경을 주셨고, 좋은 계절을 주셨고, 또 특별히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인들이 어느 사람도 좋은 머리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믿음으로 쓰시려고 주셨던 것이 아니었나이까! 하지만 주님, 우리는 그 상황 속에서 눈부시게 발전되어진 이 나라의 기계화(機械化) 되어지며 첨단(尖端)시대 되어지며 전화기 한 대로 세상을 움직여 가는 이 땅이 되어진 이때에, 이제는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이 되어지면 전화기가 있지 않아도 가상으로 이 땅을 움직여 가는 허상적인 세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을 보는 때에, 우리는 앞으로 후대 후대(後代)를 어떻게 길러야 되겠나이까!
- 빈부 양극화 시대, 공허함으로 자살 소동
저희는 이 땅 위에 존재하지 않을 때에, 후대 후대들이 가야될 그 방향을 보면, 너무나 두렵고 무섭고 떨리며, 어떻게 모든 영혼들이 살아갈 수 있을까!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리지 않을 수가 없나이다. 이제는 능력 시대가 되어져 참으로 잘 살고 못 살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준비되지 않고, 믿음으로 준비되지 않고 생각이 바뀌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이 능력(能力) 시대에 참으로 있는 자, 없는 자, 빈부(貧富)귀천이 너무 심하여 앞으로 중간 지대가 없어지고, 참으로 제일 부자가, 가난한 자가 이 땅 위에 존재한다는 말씀은 이미 10년 전, 20년 전에 주었지만 그 때는 그 말씀이 무엇이고 이 땅이 이렇게까지 급속도로 변할 줄은 몰랐던 그 시대 속에, 오늘의 20년을 돌아보며 오늘을 볼 때에 참으로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이 되어지면 그것이 참으로 맞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저는 순간 순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우리 그 다음 세대의 아이들은 어떻게 되어질까 하면서, 먼저 자리를 잡아주고 우리가 있는 자 없는 자 구분 되어져, 우리가 능력시대가 되어져 살아가는 기반(基盤)을 잡아주지 않으면 참으로 어려운 시대에 빠질 수밖에 없고 헤맬 수밖에 없고 참으로 자살(自殺)이 대한민국 한국이 1위라고 하는데 그러한 소동이 이 땅 위에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한국의 실상인 것을 지금도 눈으로 볼 수밖에 없나이다. 그렇게 가짜가 판치고 진짜가 숨겨지며 또 사기와 또 자살의 행위가 많아지는 이때에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이 되어지면 너무나도 공허(空虛)한 세상에, 허전한 세상에, 참으로 살 수 없다는 아우성 속에 있는 자는 있고 없는 자는 없고, 능력을 가지고 기술(技術)을 가진 자들은 살아갈 수 있지만, 참으로 중간(中間)에 아무 것도 아닌 자들은 무엇을 할 지 모르는, **너무나 이 땅 위에 지식이 많아지고 배운 것이 많아진 이 땅 위에,
지금도 오늘의 평가를 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온 자들이 오히려 일자리가 더 많아지고, 고급인력들이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취직(就職)을 못하는 것이 더 많아졌다는 그 소식을 들으며 참으로 두렵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부모들은 공부를 잘 하고 못하고, 머리가 있고 있지 아니하고를 떠나서, 최고의 대학 최고(最高)의 학교(學校)만 가르치면 된다는 것이 우리 한국인들의 어머니 아버지 세상이었지만 앞으로 시대는, 능력시대가 무엇이겠나이까! 자기의 각자의 분량에 맞게,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와, 하나님의 관점(觀點)에서 세상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너도 나도 공부를 잘 하든 못 하든 있든 없든 최고의 학교를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부모의 할 도리(道理)라고 믿고 지금까지 왔나이다. 하지만 주님 이제는 자기의 능력에 맞게 자기의 능력대로 참으로 자기의 분수(分數)에 맞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우리 부모들이 해야될 본분이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지금의 되어진 모든 과정을 볼 때에, 참으로 심히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이 나라를 되어지는 과정을 우리는 어떻게 보겠나이까. 주님께서는 이미, 정치와 종교와 분야 분야를 하나님 계획 속에 맞추어 이 나라를 개혁하고 있고 이미 우리는 지금의 그 제목 속에 어디까지 왔는지 이미 주님은 아시나이다.
- 부정부패
새로운 정책과 정치를 세워 이 나라의 크고 작은 도둑을 잡아 이 땅 위에 새로운 인물을 세우게 하는 것은 큰 도둑을 잡을 때에 작은 도둑들은 ... 또 앞으로 나아갈 때에 이명박 전직과 박근혜 그 딸은 이 땅 위에 있으며 모델이 되어져 희생(犠牲)의 도구(道具)가 되어져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들이, 또 각 분야 분야에 세워지는 책임자들이, 또 우리의 각자의 일하는 자들이 그렇게 되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놓아서 지금 얼마나 많은 것을 복수(復讐)가 아닌... 저는 순간 ‘복수의 정책을 하고 있나?’ 생각 하면서 한 때 참으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하였지만, 참으로 그 때 그 때마다 기도하며 텔레비전을 볼 때에는 속이 상하고 뉴스를 볼 때에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대할 때에는 –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적폐(積幣)청산에서 잘못된 복수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한 가지를 파고들어 보니 앞으로 나아감에 있어서 더 이상 그러한 정치, 그러한 정책, 그러한 사람이 나오지 않아야 되고, 최고의 책임자들이 또 크고 작은 도둑들이 나오지 않아야 하며, 또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시키고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잡아 이 나라를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2 강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러한 과정이 필요(必要)한데, 그래도 그나마 지금의 그 문재인 그 아들이 지금의 이것도 저것도, 미친 척 하며, 이런 저런 것을 보지 아니하고 이것도 비우 맞추고 저것도 비우 맞추고 져 주는 척 하며, 우리와 똑같은 상황으로 이 땅 위에 일하는 그 과정이,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지만 그 아들이 지금 하고자 하는 그것도 지금의 제일 과정이라고 하신 그 안에, 물론 잘못된 정책 잘못된 정치도 있겠지만 그것은 여야가 또 서로가 합하여 국회에서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며 국민들이 외치는 그 외침을 합하여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그 일에 우리는 서 있나이다.
-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
하나님, 지금까지 20년을 돌이켜 보면, 어떻게 이 나라가 되어질까 하며 기도하며 기도하며 그 방향(方向)을 넓혀갈 때에, 그것이 참고(參考)가 되어져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는 그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부족한 저희들 미가의 역할이 큰지를 다시 한 번 깨닫고 발견하고 참으로 심히 두려우며 그 길에 중요성을 느낄 때가 너무나 많이 있나이다.
하나님, 우리가 길면 소장님과 저가 길면 10년이요, 짧으면 5년인데, 그 안에 우리나라가 얼마까지 이러한 상황으로 저희들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하나님은 그러기 위해서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주신 메시지를, 하나님이 함께 이루어 가야될 길들 가운데 우리는 함께 동역하며 협력하며 무엇을 요구하며 부탁하며 전(傳)하라고 한 그 명령(命令) 앞에 저희들이 섰나이까. 하나님 지금도 우리는 개인주의(個人主義)에 빠져 우리의 유익(有益)주의에 빠져 하나님의 놀라운 그 역사 앞에 그 메시지 앞에 얼마나 주의 뜻을 행하며 지금까지 협력하며 도전받았나이까. 하나님... 참으로 우리는 물질주의(物質主義), 유익주의에 빠지지 아니하고 진정 하나님의 그 역사를 바라보며 이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한 부분 부분 맡은 자리에서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저희들이 해야될 일이 아니겠나이까.
- 신명기 28장,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
하지만 여기는 소수의 인원들이 일을 하는 곳이니, 또 참으로 중요하지만, 이 땅 위에 이 메시지를 보는 많은 영혼들이 이 나라에 힘이 되어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는 인터넷을 통하여 컴퓨터를 통하여 그 일을 한다고 하였는데, 우리 서로 협력하여 그 안에 서로 한 공간 안에서 그 일을 감당했던 그 일들이 우리의 큰일을 이루었고, 큰 역사를 이룬 그 안에, 나의 생명도 나의 물질도 나의 것은 아무 것도 없나니 다 주의 것이라 고백한 그 안에, 우리는 생활고(生活苦)를 책임지지 아니할 수 없었나이다. 생활고에 시달리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왔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희들은 생활고는 책임져 주시고, ‘네가 내 일을 할 때에 네 일을 책임져 주마.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라. 염려하지 말라. 의심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그 물질을 채우지 못해서 했지만, 큰 틀 안에서는 백지수표를 들려주시고, 그 때 그 때마다 우리에게 하신다는 것은 이미 20년 전에 15년 전에 그 때 그 때마다 1년에 한 번씩 두렵고 떨리고 물질이 힘들어질 때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네게 백지수표를 들려준 만큼 마음껏 마음껏 일하라! 네게 망하게 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며 오늘까지 왔나이다. 하나님 다시 한 번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말씀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살리라, 기도하며 찬양하며 살리라 하신 그 역사 앞에 저희들은 지금의 어느 선에 서 있나이까. 주여 다시 한 번 주님의 그 놀라운 그 역사 앞에, 하나님 앞에 우리는 무릎 꿇어 기도하며, 우리는 새로운 2018년도를 맞았나이다. ‘이루었다. 해결되었다’하시며 ***신명기(申命記) 28장 순종(順從)과 불순종(不順從)이라는 그 말씀을 주시며, ‘이미 이루었고 해결되었다’는 것은, 우리가 순종(順從)되어지면 이 나라의 모든 영혼들이 이루는 모든 광명의 해를 맞을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거역하면 불순종(不順從)이 되어져 이 나라가 더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으며 우리 개인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무서운 메시지를 주셨나이다.
- 6.13 지방선거, 지방분권
이제는 6월 13일 지방선거(地方選擧)가 있나이다. 지방선거 위에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주지 않았나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꾼다운 일꾼, 여 야 구분 없이 하나님께서 참으로 이 나라의 꼭 필요한 일꾼들이 세워져 각 지자체를 책임질 수 있으며 분권 지자체가 되어진다고 하는 이 역사 안에 우리는 이 나라의 각 지체 지체마다 개인 개인마다 얼마나 큰 역할(役割)을 감당하며 큰 책임(責任)을 지고 가겠나이까. 그 책임을 지는 그 안에 한 몫을 감당할 수 있는 국민의 목소리가 있나이다. 하지만 국민의 그 목소리도 올바른 긍정(肯定)의 그 목소리가 이 땅 위에 나가야 하는데, 부정의 목소리가 나간다면, 분별되어지지 못하여 이 나라는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겠나이다. 분별되어져 이 나라를 올바로 이끌어 가는 그 역사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저희들, 이 나라의 국민들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그 일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그 때가, 우리는 후대 후대에게 준비 시키며 후대 후대에게 그 자리 잡아놓은 그 일에 저희들은 최선을 다할 뿐이며, 도구로 사용할 뿐이라는 것을 먼저 알게 하며,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며 우리는...
- 믿음의 배짱있는 주인공들
(방언) 우리는 우리의 물질을 하나님 앞에 드리지만, 시간의 십일조, 우리는 봉사의 십일조, 우리의 마음의 십일조, 또 우리의 믿음의 .. 모든 것이 물질만 드리는 것이 십일조를 드린 것도 있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드리는 것이, 우리 미가의, 감사의 십의 일조와 십의 구조를 드리고도 하나님 앞에 쓰고 남을 수 있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의 배짱 세상의 배짱대로 그것을 누려 받을 수 있는 것이, 30배, 60배, 100배가 아닌 각자의 분량(分量)대로 능력대로 받아 누리는 그릇의 준비된 일꾼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앞에 동참되어지며 주인공(主人公) 되어지는 그 역사 있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이미 저희들에게 주신 서대산 추모공원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하셨고 또 우리 좋은 문화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 가기 원하여, 하나님의 세우신 목적이 있나이다. 하나님의 그 안에 우리는 그 때 그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따라가기 원하는 미련한 부족한 종들일 뿐이온데, 그 일을 감당할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한 해도 주님 앞에 열심히 살아드리는 저희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가 끝나는 시간에 김원장의 기도를 통해 갑자기 주신 메시지이다. 예언은 오늘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선진국으로 인도되어 가는 노정에 오늘 우리 현재 상황은 어디까지 왔나이까?"
김원장 개인의 인간적 생각으로는 저렇게 탄압해서는 안되는 정치 보복으로 보이지만 선진국으로 가는 길에 큰 도둑을 잡는 적페청산 과정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에 주목하게 된다. 자녀를 최고학부까지 교육시키는 것이 부모의 도리로 알았지만 이제는 자녀의 능력과 분수에 맞는 교육이라야 부모와 자녀가 산다. 지방선거에서 당을 불문하고 유능한 인물을 선택하고 지방분권제도가 확립되어야 민주주의 진보가 온다.
대한민국은 신명기 28장 말씀처럼 순종하면 축복이지만 불순종하면 어려움이 있다는 무서운 메시지이다. 무엇에 순종인가? 당쟁과 부정부패로 망했던 조선 유교사상 인본주의 악습에서 벗어나 정치와 종교를 바르게 변화시키는 일을 주도하고 순응하는 것이다. 이 나라의 큰 도둑 작은 도둑을 잡아 정의를 세우고 주변에 인자를 베풀고 겸손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미가6:08).
* 말씀으로 이루는 천국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