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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00-10-20 
시          간 : 9:00 오전 
장          소 :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기도원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00.10.20 09:00 화성군 매송면 칠보산 기도원

_성경을 철저히 속히 연구하라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성경을 읽는 방법은 그 배경과 주요인물과 요점과 결론을 다 정리하여라. 말씀을 일부분을 아는 것 가지고는 우리가 어디 가서도 사용할 수 없나니 그 말씀을 다 읽어보려면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니 목차와 요점과 결론과 인물을 다 순서별로 정리하여서 어느 곳에 내놓아도 말씀으로 뒤지지 않게끔 우리 주님께서 말씀의 능력을 갑절로 부어 주나니 그 말씀을 통독할 수 있을 정도로 말씀의 요점을 정리하며 결론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해낼 수 있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우리가 시간이 많은 것이 아니라 한가지 한가지 그 일을 수행하고 마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느냐?

-이적과 기적 가운데 성경말씀이 가장 큰 이적이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성경말씀으로 요점을 정리하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한가지로 엮어지며 협력이 되어질 때 나라와 민족 속의 그 일도 같이 배경과 맞추어 그 일을 인도하시는 것이오매 먼저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배경설명이 있지 아니하고는 우리는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머리로밖에 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들을 수밖에 없나니 다시금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말씀과 기도와 찬양과 합하여 그 모든 한가지 한가지를 더욱더 정리해 나갈 때 마지막에 우리 주님께서 요점정리와 결론과 배경과 인물이 합하여졌을 때 그 모든 일들이 이제는 정리된 것이며 마무리 되어진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가 보여 주고 쥐어 주고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이 나라 되어지고 앞날의 일도 현재의 일도 지나간 일들도 다 우리에게 역사하였지만 그것을 이제는 말씀으로 한가지 한가지 정리케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모든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명령하노니 그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마지막에 주님의 하나님의 그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오매 참으로 막중한 어려운 숙제인 것 같지만 그것을 우리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될 목차와 주제별로 목적이 주께 있으매 그 목적이 우리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제목이오매 목적과 문제와 현재 우리에게 계획하신 일들이 한가지로 묶어 드릴 때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우리는 목적과 맡겨진 일들이 계획한 일들이 우리에게...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맡겨준 계획과 우리 주님이 주신 숙제를 다 풀면 환도뼈가 삐도록 기도하며 ...

하나님께서는 아사왕의 종교개혁 정치개혁을 대한민국에 적용하고자 하신다

 

(왕상15:11-14)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12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 13 또 그 모친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페하고 그 우상을 찍어서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나 14 오직 산당은 없이 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사의 마음이 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으며

(창32:25)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위골되었더라

 

-아프다는 말을 어찌하여 그리 쉽게 하느냐?-기도와 믿음으로 해결하라

귀한 여종에게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하였고 또 귀한 딸(이권사)에게 그러한 역사를 하건만 우리는 ‘아프다’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의 병을 치료하였다는 확신할 때 항상 내 속에서 내 말 속에서 ‘너무너무 아프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나니 우리는 다 치료되었다는 것을 믿으며 이제는 아프지 않다는 것을 그대로 믿었을 때 그대로 역사하는 것이며 우리에게 아픔을 주는 것은 이제는 주님의 뜻을 순종하라고 주는 것이오매 우리가 진정 내 몸이 아픔이 올 때는 나에게 왜 이런 아픔을 줄까 하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귀한 딸에게 이런 아픔을 주는 것은 너의 머리로 생각하며 모든 것을 엎드려 기도하는 자세로 죽기까지 하라는 것이지 너에게...어찌하여 우리는 인간된 생각으로 아픈 것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육적인 것으로 생각하건만 육적인 것보다는 먼저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로 성령으로 영적으로 먼저 돌아보아라.

그럴 때 그 답이 다 나오느니라. 그런데 너무나도 자기 몸에 우상이 되어서 내 말 속에서 [나는 너무너무 힘들고 아파요] 하는 말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나니 나의 딸은 입 속에서도 말 속에서도 아프다는 말은 기뻐하지 않나니 항상 입술을 절제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혼들 속에 참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다 치료했노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자들이 될 때 너는 왜 자꾸 아프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느냐. 아파도 너 혼자 해결하라 기도로 해결하라 말씀으로 해결하라 주님 앞에 맡기고 기도하라. 그럴 때 우리 주님께서 거기에 대한 확신도 거기에 대한 답도 이미 다 주었고 다 허락하였느니라.

 

-책임지지 않으려고 너무나 세상의 의학을 의존하게 가르친 것이 너의 오점(汚點)이다

참으로 너무나도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았다는 자들이 참으로 말씀과 기도와 능력으로 치료한다는 것을 믿으면서 너무나 세상의 의학을 의존하게 가르친 것이 너의 오점(汚點)이니라.

여종은 물론 하나님이 의학을 주신 것도 참으로 중요하고 의학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지만 너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너를 따르는 모든 주님의 능력의 일꾼들에게 어찌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케 하지 않으며 어찌하여 두 가지를 겸비하여 하나님을 섬기려 하느냐? 너는 영적으로 너에게 잘못 인도하고 잘못 관리한 것이 너에게 오점을 남겼느니라. 너는 그것을 깨달아 알지어다.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겸비하여 주시는 것이 우리가 믿음으로 그것을 다 받지 못하며 그것을 알지 못하며 믿음이 두 가지를 겸비한 자들에게 그것이 필요한 것이지 어찌하여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그 모든 것을 관리하며 영적으로 지도해야 될 자들에게 너는 그렇게 가르치고 있느냐? 너는 잘못 지도한 것이니 주님 앞에 회개할 제목이니라. 사람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서 지도하나니 우리는 너무나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했던 것에서 너에게 오점을 남긴 것이니 너는 그 점에서는 철저히 회개하라.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움받은 자들에게 어찌하여 끝까지 말씀과 기도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못할 것이 없는 것을 믿으면서도 너는 두 가지를 겸비하여 너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너는 거기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면서 그렇게 지도한 것이니 철저히 회개하라.

 

-약과 상관없이 치료를 받고서도 깨닫지 못하느냐?

2000년 6월말 급성 악성종양으로 성공확률 20%라는 담당의사의 진단을 받아 수술을 예정하고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였으나 수술직전 흔적도 없이 치료를 받아 다음날 퇴원하였음

 

어찌하여 한가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최소한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자들에게만큼은 일꾼들에게만큼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영적 지도를 철저히 했어야 되는 것인데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지 않나니 그러기에 그 병에서 놓임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 알지어다. 잘못 인도하며 잘못 지도한 것을 한가지 한가지를 너에게 이번 기회에 다 깨뜨려 주리며 다 가르쳐 주리니 앞으로 영적 지도해야 할 일들과 영적 지도자가 이끌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한가지 한가지 너에게 다 가르쳐 주리며 깨뜨려 주리며 잘못된 부분을 한가지 한가지 역사하리니 우리 주님께서는 여종에게 지금까지 약(藥)과 모든 것을 하게 하심도 너부터 끊으라고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였지만 중간 중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의지하지 아니하고 너무나도 세상의 의학의 방법으로 치료했다는 것은 우리 주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너는 알고 먼저 너에게 우리 주님께서 약과 아무 상관없이 치료했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 주었어도 너는 그렇게 깨닫지 못하였느냐? 너에게 참으로 부족한 면이었구나. 너의 그 잘못된 부분을 주님 앞에 회개하라. 두 가지를 겸비하여 가르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나니 너는 끝까지 능력의 말씀을 믿으며 그대로 양육하는 일꾼이 나왔을 때 그들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증거하지 아니하겠느냐? 어찌하여 두 가지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남용하느냐? 경고하고 경고하나니 주님의 뜻을 바로 알라. 바로 깨달아 알지어다. 바로 가르치라. 바로 행하라.

 

-의학으로 잠시는 치료한 것 같지만....

바로 주님 앞에 ...여종이 그렇게 가르치지 못하기에 너무나도 의학에 의존하여 하나님 앞에 더욱더 그때그때마다 병을 치료한 것 같지만 더욱더 아픔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너는 깨달아 알지어다. 우리 주님께서 앞으로 은혜제단을 이끌어 가심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무장케 하시며 능력의 종들은 세상에 아무리 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그 약을 더 의존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이 아직도 믿음의 자리까지 오지 못했기에 그것을 두 가지를 가르쳐 겸용하라는 것이지 주님의 영적인 지도자들은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어휴---)

-너에게 주신 신유능력을 사장(死藏)하고 있구나

온전히 믿을 수 있다고 말로는 하였지만 어찌 하나님의 하시고자 하는 능력을 믿지 못하니 참으로 부족한 여종이 아니었겠는가! 하나님이 주시는 무궁무진한 말씀과 하나님이 주시는 강한 능력과 하나님이 주신 ...능치 못함이 없는 우리 주님이 이끌어 가셔서 강한 신유의 능을 주었건만 너는 참으로 발휘하지 않고 있구나.

여종에게 주신 능력을 마음껏 부어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역사할 때마다 불같은 능력으로 치료하는 능력을 주었거늘 너는 참으로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그 주신 능력을 지금까지 제대로 써먹은 적이 없구나. 그 신유의 능을 너에게 주신 것은 불같은 성령의 영으로 너에게 손만 대어도 능력이 나가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치료하는 능력을 주었건만 너는 아직도 제대로 써먹지 않고 하나님 앞에 주신 능력을 사장(死藏)하고 있구나.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여종을 통해 보여 주고 많은 영혼들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지만 아직도 나에게는 더 있다 써야 된다고 하면서 너 자신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에게 주신 것을 숨겨 놓고 있지 않으냐. 너에게는 주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뭇 영혼들에게 손을 얹은즉 나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었건만 너는 아직도 그 능력을 쓰지 아니하고.. 언제 쓰려고 아껴놓는 것이냐? 너에게 주신 능력을 말씀과 기도와 손을 얹을 때마다 낫는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능을 주었지만 너는 합리화시켜서 나는 몸이 건강치 못한데 나는 힘이 딸리는데 하면서 지금까지 그 일을 하지 않으며 더 남에게만 다 맡겨놓았구나. 이제는 손을 얹을 때마다 능력을 주었나니 너는 그 능력을 회복하여서 지금까지보다 갑절의 능력을 부어 주리니 주님이 주시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의 광선을 발하여 주리라.

 

-현장에서 일꾼들을 가르치라

지금까지는 너의 그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도 있건만 많은 일꾼들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려면 일꾼들을 체계적으로 능력도 강하게 부어 주려면 네가 그 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는 마음으로는 많이 계획하였지만 그것을 실천하지 않았구나.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일꾼들을 세우려면 그 일꾼들을 모아놓고 말씀으로 무장시키며 기도로 그 능력을 소유할 수 있도록 그런 것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너에게 주신 갖가지 그 능력을 언제 다 사용하려 하느냐? 이제는 현장으로 나가서 그 능력을 사용하라. 주신 갖가지 능력을 어찌 다 쓰려 하느냐. 우리 주님께서 그것을 알아듣지 못하여 듣지 못한다고 백분의 일 십분의 일도 써먹지 못한다면 너의 교만이 아니겠느냐? 사용하라 사용하라!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은 들을 것이며 듣지 못하는 자들은 깨달을 때까지 너는 입술로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그것을 들을 귀가 있어 듣는 자에게는 그것을 끝까지 인내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것이요 세상의 기업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였건만 너는 너무나 사람의 중심으로 일하지 말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응당히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리는 말씀으로 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처럼 확신하고 있으면 어찌 전하지 않겠느냐? 두려워하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기쁘게 하는 종이 되지 말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이 되기를 원하며 그런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노라.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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