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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7-11-12 
시          간 : 09:10 
장          소 : 대전 유성구 덕명동 91-6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7.11.12  09:10 주일 덕명동미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적폐를 청산한다며 김관진 전직 안보실장이 구속되고 이명박 전직이 출국금지되었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정치개혁인가요? 현정권의 정치 보복인가요? 어리석은 저희들에게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위와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고 잠시후에 김원장의 허밍 찬송을 시작으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순식간에 주시다)


찬송가 229장 아무흠도 없이~ 허밍 방언찬양


어두운 이 나라를 밝히 밝혀 주시고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이 나라를 지켜주신 것 주님의 크신 은혜(恩惠)라 생각하지만, 이 나라에 지금까지 많고 많은 인물들을 그때그때마다 사용하여 주셨지만, 일찍이 주님께서 정치와 종교와 분야 분야와 사회 분야 분야마다 정치(政治)와 종교(宗敎)를 사회 분야 분야를 개혁(改革)하지 아니하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흥하고자 하는 그 길 안에는 우리나라를 제2의 이스라엘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2의 강국으로 쓰시기 위한 과정(過程)이라 생각하는 그 안에, 우리의 관행(慣行)과 관습(慣習)과 또 우리의 잘못되어진 지금까지 왔던 많은 성공 위에 받쳐진 영향들을, 아무리 아니라고 하지만 너무나 많은 부정(不正)과 부패(腐敗)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거짓이 판치며 그때그때마다 가짜가 판치는 그 세상에, 진짜가 가리워진 일들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아시오매,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바라보며 현재의 처한 상황 앞에서, 그때그때마다 맡겨진 본분의 사람들이 있었으며 하지만 그것이 참 진실로 이 나라를 위한 일이었는가? 우리는 먼저 바라볼 수 있는 기회(機會)가 되어지게 하여 주시고,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 앞에 우리 주님께서는 큰 제목으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큰 제목을 주시고 또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하신 말씀을 우리 주님께서는 주시었고 또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라> 그때그때마다 소제목과 주제의 제목을 주신 그 안에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이라는 제목을 주셨고, <새정책, 새정치>를 세워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어가는 약속(約束)의 말씀을 주셨나이다.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하시며, 온 땅에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바로 바꾸기 위하여 부족한 저희들에게 만세 전에 이미 20년 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성령의 메시지를 주시며 하나님의 그 음성(音聲)을 들려주신 그 안에, 하나님 온 세상에 하나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이 땅 위에 일꾼을 세우마하신 그 약속의 말씀 속에 지금까지 전해진 그 내용 속에 있나이다. 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그 안에 우리는 참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알고 있느냐?’ 하면서 외친 말씀 속에 지금은 하나하나 개혁과 개혁을 외치는 그 안에, 지나간 모든 과거의 부정과 부패와 새롭게 세워진 안에, 우리가 지금의 깨끗한 정치로 세우며 정책으로 세우기 위하여 많고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 땅 위에 우리가 무어라 말할 수 있겠나이까.


과거(過去)를 돌아보면 너무나 권위(權威)와 권세(權勢)에 권력(權力)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억울한 일을 당하며 참으로 가난한 자는 힘없는 자들은 이 땅 위에 말할 수 없는 시대 속에 살고 있었고 아무리 머리가 좋고 아무리 좋은 머리를 가졌고 좋은 실력을 가졌다고 하였다하여도 우리는 그 권력(權力)에 눌리며 그 잘못된 부정과 부패에, 또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했다 해서 최고의 학교를 지향했다 한다 할지라도 그 권력에 매이며 물질이 없어서 이 땅 위에 드러내지 못하며 숨어있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우리는 먼저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었나이다. 아무리 최고의 학교를 나와 모든 것을 지향한다며 이 나라를 이끌어 가야될 지식인들과 또 그 머리를 지향하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이 나라에 세워진 많은 일꾼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숨겨진 채 모든 것이 잘못 관리되어지며 이 땅 위에 잘못된 사고방식과 모든 것을 잘못하는 한 사람의 그 권력(權力)에 의하여 수십 년의 많은 공신력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행해야 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가리워져 있으며 많이 죽어가는 것을 지금까지 보았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며 새로운 정책과 정치로, 또 이 나라에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또 좌나 우나 여나 야나 이제는 지역과 지역(地域)을 초월(超越)하여 이 나라의 지방자치(地方自治)제도라는 것을 통하여 얼마나 각 지역 지역마다 발전한 그 안에, 이제는 이곳도 저곳도 어느 지역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이제는 무식이나 유식이나 자기에게 맡겨진 지체와 달란트대로 또 사용하고자 하는 일들대로 사용되어지는 세상이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얼마나 주님께서 이 땅 위에 하시고자 하는 일이었겠나이까.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不正)과 부패(腐敗)와 잘못된 크고 작은 도둑들을 잡아 새롭게 이 나라를 바꾸어 가는 일이 되지 아니하고서는 어찌 각자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던 머리로 또 지식으로 또 각자의 분량과 분량대로 주셨던 은혜가 있고 타고날 때부터 주신 능력(能力)이 있고 또 우리가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들도 우리의 각 사람 사람에게 있었지만, 우리는 아무리 자기의 그 과정에 한 권력을 잡으며 정치를 잡고 또 각 분야 분야에 최고의 직장에 취직이 되어지면 아무리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하여 모든 것을 최고를 지향했다 할지라도 우리는 제일 가고싶은 기업이나 직장에 가지 못하며 잘못 사용되어지는 안에, 우리는 최고의 학교를 배웠고 최고를 자랑하며 각 어느 학교 학교에서 최고를 지향하며 했던 우등생들이 최고의 수석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것이 한국의 실정이 아니었겠나이까. 그것을 바꾸기 위하여 이제는 지방과 지방과 어느 지방(地方)과 상관없이 우리는 지금의, 이제는 각 지방과 지방과 지역과 지역과 지방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또 우리는 사람과 사람의 사람을 골라내며 진실을 골라내며 참으로 먼저 할 수 있는 일꾼을 골라내며 사업가는 사업가로 그 재질(才質)을 가지고 이 땅 위에 쓰게 하며 또 경영(經營)을 잘하는 자에게 경영으로 쓰게 하며 지식(知識)으로 이 땅위에 법을 다스릴 수 있는 자는 법을 다스릴 수 있는 머리로 또 이 땅 위에 각 분야 분야 자기에게 맞는 그 일자리를 찾아 갈 수 있는 것이 이 땅 위에 하고자 하는 공약(公約) 아니겠나이까.


아버지여 지금 이 나라에 많은 자들이 억울하게, 우리는 뉴스를 대하면 참으로 어찌 세상이 이렇게 되어질까하며 뉴스를 보기가 두렵고 뉴스를 틀기가 힘들지만 이 나라에 죄 없는 자를 가둔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이겠지만,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법 앞에 내가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겠나이까. 크고 작은 도둑을 잡아 이제는 이 땅 위에 바르게 세워서 진정한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정책을 세워 이 나라를 바르게 세우고자 하는 그 안에 우리는 지나간 1대와 2대와 3대와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대통령과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정치인들과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도와 시와 군에 의하여 우리는 어떠한 상황으로 지금까지 왔나이까. 아버지여 다시 한 번 새로운 깨끗한 정치로 말미암아 새로운 크고 작은 도둑을 잡고 또 새로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느냐고 했지만, 각자에게 들려주신 각자의 분량에 맞게 열쇠를 들려준 그 열쇠를 열고 들어가서 이제는 깨끗한 정치로 이제는 이 나라를 세계 속에 우뚝 선 나라로 만들기 위하여서 우리는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돌아보며 각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아보아야 하며, 각자의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아본다면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機會)가 아니겠나이까.

내 자신을 주님 앞에 비추어 보며 내 자신을 내가 살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살았나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돌아본다면 우리는 먼저 내가 먼저 개혁(改革)되어져야 되고, 내가 먼저 바꾸어져야 되고, 내가 먼저 불법을 행하고 내가 먼저 잘못 행한 것이 있다면 새롭게 바꾸어보며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져 이 나라에 지금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지며 중국처럼 되어져 남북(南北)한이 오고가며 통일을 이룰 때에 이 나라를 하나님께서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쓰겠다는 그 약속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엄청난 고통과, 탄식하며 또 우리의 잘못된 것을 바꾸어 가는 그 일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꾸어 가는 그 역사 앞에, 내 자신부터 한 국민 국민이 남의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내 탓으로 돌리며 한 사람 국민이 분별되어지는 이 속에 우리의 각자의 쓰임받은 적당한 그 장소 장소에 그 분야 분야에 쓰임받기 위해 가는 과정 속에, 우리는 지금 얼마나 있는 자들만 머리 좋은 자들만 또 권력에 있는 자들만 그 자녀들만이 그 길을 걸어갔지만 이제는 그런 것과 상관없는 머리와 자기가 배운 것을 이 땅 위에 내어 놓을 수 있으며 이제는 어느 자리도 갈 수 있으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역사 위에 역사가 역사가 바뀌고 바뀌며 이제는 새로운 정치인이 되어지며 돈이 없어도 정치에 나갈 수 있으며 돈이 없어도 좋은 자리에 갈 수 있으며 우리가 자기의 가진 재능(才能)과 또 자기의 가진 능력(能力)을 가지고 이 땅 위의 어느 곳에나 머물 수 있는 시대가 되어진 과정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어찌 분노(忿怒)만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각자가 맡겨진 자리에서 그 때 합당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일이 아니겠는가. 모든 이 땅 위에 아무리 운동을 잘하며 아무리 예술에 뛰어나다 할지라도 세상의 말로 빽이 없으면 그 자리에 갈 수 없으며 잘못 되어져 돈만 없으면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이제는 모두 없어지게 하며 돈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는 자기의 분량(分量)에 맞게 자기의 능력(能力)에 맞게 자기의 재능(才能)에 맞게 살아갈 수 있는, 이 땅이 바꾸어지는 역사를 생각할 때에 이제는 그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일이며 각자에게 소중한 일이겠나이까.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며 우리는 너무나 억울한 상황에 있어도 아무리 잘못했던 그것이 우리의 지금의 현실과 관행과 관습과 권력(權力) 앞에 무릎 꿇으며 억울하게 이 땅 위에 감옥 간 사람도 구속되어진 자들도 얼마나 많이 있겠나이까. 이제는 누구의 잘못만이 아니라 대대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 땅 위에 바로 세워서 진정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상의 주권을 이루어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어진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후대 후대가 진정한 삶 속에 도덕(道德)을 외치며 양심(良心)을 외치는 속에 얼마나 올바른 사상(思想)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그것이 참 진실이 아니겠는가.

 

(김원장 해설)

지금 하나님께서요. 우리에게 20년 전에 주셨던 그 제목대로 지금 하나하나 해 나가고 계신 겁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진짜 텔레비전 뉴스를 접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느냐.’ 하였지만 진정 내 자신은,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비추어 보았을 때 깨끗했는가그것만 바라본다면 우리는 답이 나옵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이 나라가 대대로 지금 현 정부 뿐만 아니라, 이승만에서부터 지금까지 왔던 대대로, 바뀌는 그 안에, 그러면 대통령만 있겠어요? 국회, 정치, 권력, 다 섞이어서 이제는 진짜로 할 수 있는 일꾼들이, 돈이 없어도 세워질 수 있고 공부를 못 한 사람도 자기 분야에 맞게 세워질 수 있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도 자기 능력에 맞게 들어갈 수 있어야 되는데 그 권력과 빽에 눌려서 가지 못했던 것을 다 바꾸는 역사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우리나라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이 하나가 되어 통일을 이루는데, 통일이 어느날 갑자기 막 번쩍 전쟁이 나서 이루는 것이 아니라 개방개혁으로 서서히 통일을 이루어서 어느 날 중국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경제를 논의 하면서 서로 경제를 살리면서 가는 것이 우리나라의 지금 맡기어진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또 하나님이 이 나라의 역사를 그렇게 하시려고 하는 과정 속에 이 많은 것을 바꾸어 가는 개혁하는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누가 그 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 위 묵시의 해설 - 권력분산, 지방자치 등으로 인권이 보장되고 분권이 이뤄지지 않으면 권력이 바뀔 때마다 '적페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정적을 보복하려는 이러한 일이 반복될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악한 행위는 징벌되고 양심적으로 희생적으로 국가를 위해 봉사했던 인물들은 바르게 평가받을 것이라 믿는다. 이 세상에서 억울하게 희생되어도 나의 행실을 하늘이 알고 하늘에서 보상받는다는 신념을 가진 신앙인들은 정의를 위해 투쟁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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