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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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10 |
장 소 : | 대전 유성구 덕명동 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11.05 주일 덕명동 미가
하나님! 독일 스위스 나라들이 원자력 발전을 중단하였으며 일본에서는 쓰나미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로 우리나라도 현정권이 들어서서 탈원전을 한다고 하는데 원자력발전이라는 것이 과연 위험한 것인가요? 우리가 잘 활용하면 유익이 더 많은 것인가요? 저희는 판단력이 부족하오니 이 시간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시간에 위와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자 이어서 김원장의 입술을 열어 아래와 같이 응답하여 주시다)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에 영광~ 내 마음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이 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그 많은 일들 가운데에~ 우리가 현재 처해져 있는 이 문제는 어찌할꼬 주님이 주신 원천적 기술 그 누가 어찌 막으려 할까 하나님 주님 이 나라 한국 남한에 주신 선물(膳物)일세~ 하나님께서 이 나라~ ♬
이 나라에 많고 많은 기술을 주셨고, 많은 분야 분야마다 요소요소마다 생각하지 않는 기술을 주셨지만 이 원자력(原子力)이라는 그 기술(技術)은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요, 이 땅에 기술로 그 일을 통하여 이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역사가 있고 중요(重要)한 기술이거늘,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이 위험(危險)하다고만 말할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 한국 남한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제일 원자력(原子力)이 좋다는 기술로 우뚝 선 나라가 되었기에 그래도 세계에서 이 나라를 건들지 못하고 얕보지 못하는 것도 있고, 지금의 중국처럼 남북한이 개방개혁 되어져 이 나라가 각자의 각자의, 그 자기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지고 자기의 정체성을 가지고 갈 때에, 지금의 원자력이 자꾸 자꾸 날이 가면 갈수록 없어진다면 얼마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남한을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나라라고, 또 그것도 원자력도 갖고 있지 않은, 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위험한 일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으랴. 이 나라가 안전히 되어지고 또 안전성이 확보 되어져 안보를 책임져 준다면 그 어떠한 것도 시간이 과거 50년, 미래 50년을 바라볼 때에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이 되어진 그 후에는 참으로 모든 것이 원자력이 없이 또 이 나라가 안전하게 되어지고 또 이 나라에 또 다른 것이 발명(發明)되어지고 발견되어질 그 때에는 그것이 없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만 지금은 그 원자력이 없어진다면 이 나라는 하나님이 세상에 준 그 선물이 허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알며 하나님께서 최고의 기술의 선물을 주신 그 선물을, 이 땅 위에 어찌 지금이 제일 안보위기에 처해진 상황에서 원자력 그 기술을, 발전소(發電所)를 없앨 수 있으랴.
※ 위 묵시의 해설 - 위 메시지를 요약하면, 우리의 원자력기술은 하나님이 주신 좋은 선물로서 폐단을 감수할만한 유익이 있는 것이며 우리의 앞선 원자력 기술과 원자력발전소가 오히려 안보를 보장해준다는 메시지이다. 태양열 풍력 등이 원자력을 대체하기에는 아직 미약한 것으로 오랜 후에는 탈원전을 고려할 때가 오겠지만 지금은 원자력을 활용하여 나라를 부강하게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