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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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1:1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1층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10.29 11:00 주일 덕명동 미가
하나님! 세계 선교에 앞장섰던 영국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넘어가고 런던시장을 비롯하여 주요도시의 시장이 이슬람인으로 바뀌고 있는 신앙의 위기를 맞이하여 우리 한국교회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그들은 어떤 신을 믿고 있는 것인가요?
... (방언) 하나님이 모든 인류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셨다고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말씀을 믿으며 말씀을 섬기지만, 일부분을 가지고 그것이 말씀의 전부(全部)인양 하며 온 세계에 많은 종파들이 뻗쳐있지만 그것이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고 우리는 이단(異端)이라 자칭 말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자기의 섬기는 신이 전부라고 하며 말씀 한 구절구절을 따서 자기들이 섬기는 게 전부라고 하지만 온 세계는 지금 너무나 혼란(混亂)한 시대(時代) 속에 살고 있는 것을 어찌 누가 막을 수 있겠나이까.
각자의 자기의 주장이 강하며 한 가정에서도 남편의 생각이 다르고 아내의 생각이 다르며 한 단체에서도 자기의 생각이 전부인양 생각하며 함께 협력하는 모습들을 보기가 드믄 이 세상 속에 앞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온 세계가 하나가 되어지는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져서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금은 세계가 각 나라 나라마다 자기가 믿는 신들이 너무나 퍼져있는 이때에 수 천개 수 만개의 자기들의 섬기는 신(神)이 최고(最高)라 하며 지금 얼마나 많은 혼란 속에 믿음을 자처하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혼란한 시기에 있지만 어느 누가 참 신이라고 말할 수 있나이까.
이 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의 신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지만 말씀으로 온전히 비추어 보아 말씀만 한 구절 구절을 가지고 자기의 믿는 신이 전부라고 하며 외치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먼저 나라와 나라마다 세계에서 제일 믿음으로 먼저 시작된 영국(英國)과 미국(美國)이 얼마나 많은 믿음으로 온전히 이 나라를 성경에 손을 얹으며 믿음으로 살겠다한 많은 일들이 자기의 세계 속의 모든 나라들이 합쳐져 살면서 얼마나 많은 퇴폐(頹廢)된 생활로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니겠는가. 지금의 미국과 영국이, 제일 먼저 믿음의 어머니라고 외쳤던 그곳이 지금의 각자의 나라와 나라가 합쳐져 다문화적인 민족이 되면서 지금의 각자 섬기는 자기의 신들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섬기는 일들이 어찌 영국(英國)뿐이겠는가. 지금의 대한민국 한국에도 젊은이들이 자기의 주장이 강하여 믿음을 고백해야 되고 말씀을 고백(告白)해야 되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되지만 너무나 많은 신들이, 예수의 신이 아닌 잡신(雜神)들이 많이 이 땅 위에 퍼져 있는 그 일들이 어찌 누가 막을 수 있는 일이 되어질 수 있을까.
나라의 법(法)으로도 제재(制裁)할 수 없는 일이요, 또 어떠한 것도 헌법(憲法)으로 정할 수 없는 일이고 각자가 각자가 믿는 신들을, 자기가 믿는 것이 전부라고 하면서 이 나라의 한국에 퍼져있는 이러한 일들은 먼저 믿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전히 살아가야 되는 일들이 되어야하지만, 지금은 믿음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작은 공동체(共同體) 안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세상의 신을 섬기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주장(主張)이 강하여 하나님과 접붙이지 아니하고 말씀으로 접붙이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와 접붙이지 아니하면 우리는 각자의 삶 속에서 지금의 되어지는 그 많은 일들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의 세계가 주도하는 이슬람교가 판친다고 하지만 그 나라에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모든 자녀(子女)들을 많이 생산하여 많이 이 땅에 번져서 자기들이 각 나라 나라마다 자기들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은 그 사람들의 그 주권(主權) 속에 있는 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더 크게는 이 나라의 법(法)으로 정해진 일들을 정해야 될 터인데 누가 그 법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으랴. 아무도 자기가 섬기는 신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법으로 정하지 않는 이러한 일들을, 어찌 각자가 믿음을 지키며 믿는 자들이 예수를 섬기며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武裝)되어져 기도(祈禱)하지 아니하고 온전히 믿음으로 굳세게 나가지 아니하면 어찌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의 이 나라의 사는 모든 풍토와 각자의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지며 각자가 자녀를 낳지 않는 속에 살면서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때에 어찌 그것이 남의 일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자기의 고집들이 온전히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은 각자의 자기의 생각과 자기중심적(自己中心的)인 생각에서 각 나라 나라마다 이 나라도, 우리는 한 사람 한사람의 생각이, 자기의 주장이 강하여 모든 것을 자기의 생각대로 이끌어 가는 이 법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지금의 제일 큰 문제는 이슬람교가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그 생각 속에서 자기 고집과 자기 주장과 자기가 섬기는 신이 제일(第一)이라는 것이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먼저는 이 나라에 믿음을 가진 자들이 예수의 신이 믿음이 있는 자들이 세계 속에 한국에 제일 많다고 자부하지만 지금 하나님도, 성령과 접붙여 예수와 접붙여 그리스도와 접붙여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믿음을 고백(告白)하며 기도하는 자들이 기도(祈禱)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며 이제는 각자의 개인주의, 가정주의, 각자의 그 자기 주장대로 자기 개인주의(個人主義)로 살아가며 자기 가정(家庭)이 제일이며 자기 생각이 전부(全部)라고 하며 살아가는 이것이 지금의 이러한 모양으로 이러한 자세로 이러한 것으로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먼저 각자 각자가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며 이 나라의 되어지는 대한민국 한국에 이슬람교 뿐만 아니라 지금에 너무나 많은 이단(異端) 신들이 지금 판치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누가 누구를 막을 수 있으랴.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으로 온전히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접붙여 성령님이 임하여 주신 그 안에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느 사이에 그러한 가운데 껴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現實)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우리의 각자의 그 마음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다지고 우리가 더욱더 주님 앞에 다지고 다지는 그 안에 말씀과 기도(祈禱)로 무장(武裝)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歷史)를 바로 잡아갈 수 있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먼저 각자 각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무장(武裝)되어야 되는데 무장되어지는 그 안에는 너무나 이단들이 판치는 이것을, 누가 이단(異端)이 스며드는 줄도 모르고 스며드는 이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씀으로 온전히 무장되지 아니하고 기도로 성령(聖靈)으로 온전히 임하지 아니하면 그것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상황 속에 자연스럽게 파고드는 일들이 어찌 지금의 현실의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 다시 한 번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먼저는 믿음의 어머니인 영국과 미국 뿐만 아니고 각 나라의 이단들이 판치며 잘못된 신들이 판치는 이것을 막을 수 있는 것은 각자가 온전히 주님의 주장대로 갈 수 있고 예수의 신에 붙들려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온전히 먼저 생각하며 앞장설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나라가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이 나라가 지금 믿음으로 고백되어진다고 하고 믿음의 사람이, 참으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지만 그 안에는 잘못된 신이 그 안에 들어가 믿음을 가장(假裝)하여 각 교회 교회마다 투입(投入)된 것을 누가 알 수 있으랴.
먼저 그것을 구분(區分)되어지기 위해서는 각자 각자가 한, 각 각자와 각 개인과 각 가정과 또 교회와 단체 단체와 협력 단체 단체들이 그 일을 무장되어져 각자가 온전히 말씀으로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진실된 믿음으로 말씀에 사로잡혀 또 기도의 영으로 사로잡혀 가야되는 일들이지만 우리는 자기의 개인적(個人的)인 문제에 부딪혀 하나님 앞에 올바로 가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제일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먼저 주님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도록 인도(引導)하여 주시고 먼저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주님이 아시오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제2의 이스라엘로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先進國)으로 세우기 위해서 믿음의 나라로 세우시겠다 약속한 그 약속을 믿고 이 나라가 먼저 무장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를 온전히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믿음의 사람들이 깨어서 진정 주님 앞에 말씀으로 외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에서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여 주시고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시고 주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셔서 참으로 주님이 주목하는 이 나라를 온전히 믿음의 나라로 세워주마 약속한 그 약속이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주님 앞에 붙들린 곳이 되어지며, 온전히 이 나라의 공중 권세 잡은 더럽고 추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의 피로 물러가게 하시고 천군천사가 진 쳐 주셔서 영으로 이 나라를 덮을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만국 교회에 드려지는 그 예배가 영으로 믿음으로 되어지게 하며, 인본(人本)이 아닌 신본(神本)으로 되어지는 귀한 예배(禮拜)가 되어 질 수 있으며 그것을 전해주는 목자들이 한 가지로 더욱더 영적으로 깨어져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는 그동안 대표기도를 하는 시간에 우리 시대가 당면한 중요 주제를 놓고 성령께서 역사해 주시기를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고 김원장의 입술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받아 전해온 바, 오늘은 '세계 선교에 앞장섰던 영국교회가 이슬람 사원으로 넘어가고 런던시장을 비롯하여 주요도시의 시장들이 이슬람인으로 바뀌고 있는 기독교 위기의 시대에 과연 우리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그들은 어떤 신을 믿고 있나요? 기도하고 응답해 주시기를 구하자 위와 같이 놀라운 메시지를 주시다.
이슬람이 신봉하는 코란은 '유일신 사상, 천사, 아브라함, 예언자' 등 성경의 부분 부분을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그 종교가 가는 곳에는 인간의 자유가 억압되고 여성의 인권이 말살되고 테러가 조장되는 등 인류 역사에 불행을 가져왔으므로 뜻있는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자국의 국내 확산을 막아야 하지만 '종교의 자유'는 인간의 생각하는 자유 신앙선택의 자유이므로 잘못된 종교라 할지라도 강한 인물이 나서지 않는 한 법으로 막기 어려우며 오직 말씀과 기도로 예수의 신에 붙잡힌 신자들이 헌신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날이 갈수록 개인주의 가정주의 편의주의 신앙이 득세하여 영적 나태에 빠져있으나 '대한민국을 선진강대국 제2이스라엘로 세우신다'는 하늘의 약속이 있기에 결국 살아있는 신앙으로 무장된 한국인들이 등장하여 사이비 종교를 분별하고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