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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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유성구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1.03.24 07:00 유성구 관평동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믿음이 있는 자나 없는 자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고 보여지는 믿음이 판단되어지고 제일 쉽게 보여지는 것은, 교회를 나가면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술 먹지 말라’ ‘담배피우지 말라’ 그런 것이 안 믿는 사람들이 제일 교회 나가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 부르심 속에 술 먹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술 취하지 말라’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에 어떤 기뻐할 때나 슬퍼할 때 어느 장소에서든 술이 빠지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이 한국 법에 유교사상(儒敎思想) 속에 조상들에게 술 한 잔! 죽은 사람에게도! 그것이 대접하는 줄 알고 이 세상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어도 우리나라 유교적인 사상 미신적인 ‘갖가지 술로 파티’를 하지만 믿음의 기본으로 미가제단 위에 ‘술 취하지 말라’는 그런 말씀이 있을뿐 '술을 마시지 말라' 어찌 그런 말이 있냐고 하겠지만 제일 보여지는 것으로 금하고 ‘보여지는 것으로 덕을 끼치라’ 하지만 아직도 그런 것이 실천이 되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상 속에 세상 사람과 똑같은 방법으로 먼저는 예배를 앞세워야 되고 감사하며 기도해야 되는 것을 (망각하고) ...
참으로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며 믿는 자들에게 덕이 되지 아니하며 ‘예수를 잘 믿는 사람도 저렇게 세상이 보여지기 쉬운대로 술로 파티를 하는구나’ 외부에 보여 지는 그런 것이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던 세상에 다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라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절대로 이곳에 저곳에 세상에 보여 지는 것도 하나님이 보기에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말하는 의도를 알지 못하고 자기의 방법대로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 말을 외치고 하나님의 법을 세상의 법을 위반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보여지는 믿음이 없는 자들도 믿음이 있는 자들에게도 법을 위반하는 어리석은 죄들은 짓지 말지어다.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제일 쉽게 판단되어지는 것이 행위로 무엇인줄 아느냐. ‘믿는 사람도 술 먹고 담배피우고 할 짓 다하고’ 그런 말이 이곳에서는 흘려 나오지 아니하도록 내가 그 말을 금하고 금하고 금하며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나의 딸에게 여러 가지 한 가지 한가지 다 말하고 있지만 참으로 자기의 방법대로 고집대로 이끌어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나의 자녀들아!
참으로 누구의 것으로 누군가 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믿음이 있는 자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본분이거늘 어찌하여 주의 뜻을 거역하며 세상의 믿음으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행위에서 내 행위가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구나.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보시기에 괘씸하구나. 참으로 주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고 전해야 할 자들이 어찌 기뻐하며 기뻐하며 감사해야 할 자들이 항상 그 위에 세상에 보여 지는 믿음이 보여 지는 그 안에 세상의 사랑과 유교사상과 조상에게 바치는 행위대로 이렇게 (잘못하고 있느냐).
이 땅위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주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지금까지 몸부림치며 안타까워하는 한 가지 한 가지 주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주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말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야할 일들이 참으로 이 땅위에 제일 먼저 우리가 행위로 보여야 할 것들이며 우리의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가르치며 바로 행할 때 하나님의 그 크고 크신 은혜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의 이 땅위에 증거로 보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 움직이며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법아래서 그 법대로 어긋나면 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 그 법을 잘 지키며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을 한 가지 한 가지 더욱더 이끌어가며 우리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진다’는 역사가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업이라 말로는 자랑하며 말로는 하나님 앞에 그 계획대로 산다고 고집하지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먼저 세워진 책임자 한사람 한사람이 바르게 믿음으로 이끌어 가지 못하며 믿음으로 한사람 한사람을 양육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겨준 그 본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며 그 많고 많은 직원들이 있고 세상에 믿지 아니한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나에게 맡겨진 나의 자녀들 나의 아들 딸들이 주의 믿음으로 안타까워하며 믿음을 가진 자들이라 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며 예수 앞에 주님 앞에 구원 시켜야 될 안타까움이 있다면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그 계획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많고 많은 것을 강요하지만 한 번도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제일 사랑한다’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내 앞에 주님 앞에 구원(救援)시키며 인도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직도 나의 책임으로 이끌어야 될 자녀들이 나의 기업에 나의 이곳에 들어오는 자들에게 믿음으로 살며 참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안타까워하는 말씀들이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구원하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주님 전에 나오라’는 ‘하나님을 잘 섬기며 믿으라’는 말을 해 본 적이 있느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는 것은 제일 먼저 네가 원하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며 오늘까지 세상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하나님이 계획한 그 일들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몸부림치며 안타까워했던 그 일들은 한 가지 한 가지 주님의 뜻 가운데 주님의 계획 가운데 목표와 목적지까지 달성하기까지 이미 다 이루어진 줄을 믿고 감사하며 그 일은 한 가지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이론과 과학으로 하나님 주신 그 은혜로 그 모든 것이 감당되어지며 이루어져 성공(成功)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한 영혼 영혼들을 주님 앞에 인도하기에 참으로 불쌍한 이 땅위에 언제 어느 때 어떠한 일로 불시에 당하는 사고 위에 불시에 당하는 갑작스런 병으로 이 땅에 네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간다면 그 영혼들이 지옥(地獄)에 갈 것은 분명한 건데 그 말을 한마디도 전하지도 못하는 그 책임도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고 하나님 앞에 비위를 맞추라’는 그 말이 무엇인 줄 아느냐. 이곳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 계획 속에 하나님 전에 함께 한다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참으로 한 가지 한 가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지만 ‘한 영혼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가게 한다’는 그것은 어찌 소홀히 하고 있느냐. 그것이 심히 두렵고 두려운 일이라면 우리가 믿는 제단에서 믿는 기업에서 하나님 앞에 그 행위로 모든 것을 본을 보여야 되는 것도 있지만 참으로 말로 주님께서 얼마나 하나님 앞에 돌아오지 않고 주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지 않는다는 것은 이 땅 위에 사는 것은 잠시 잠깐이요 영원한 저 천국에서 소망하는 것을 외치는 것이 가르치는 것이 참으로 나의 아들이 해야 될 본분이며 나의 딸이 해야 될 본분이지만, 세상이 하나님의 기업이 하나님의 그 일들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증거(證據)로 보여져 이 땅위에 믿음위에 들어오게 하는 지혜로운 것이지만 지금까지 한마디도 ‘예수 앞에 교회 나가라’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한마디도 못하는 것은 행동으로 행위로 보인다 할지라도 입술로 주관하지 못함이 어찌 그 일들을 주관(主管)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목적과 목표를 이루기 이전에 먼저는 믿음의 기본을 지켜 제일 축하해야 될 것은 믿음으로 말씀과 기도가 없는 기업위에 먼저 가르쳐야 될 그 본분이고, 세상과 똑같은 유교사상(儒敎思想)과 미신(迷信)의 그 존재를 새겨 주는 것 외에 무엇을 보여주는 것이 있느냐. 먼저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감사해야 될 부분을 한마디도 기도하지 못하는 축하장(祝賀場)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참으로 내가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까우며 참으로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한 가지 한 가지 바로 세워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바로 하나님의 법아래서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는 제단과 기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기업과 중요한 계약을 마치고 귀환하니 세상의 관습대로 직원들이 케익과 샴페인을 준비하였기에 간단한 기도 후에 무심코 케익을 자르고 샴페인을 터트려 축하행사를 치렀다. 다음날 아침 이른 시간에 김원장의 입술의 도구를 통하여 '너희가 어찌 믿음의 본분을 망각하고 악습을 따라 했느냐'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축하할 일이 있으면 기도와 예배로 감사드려야 함에도 샴폐인 파티를 하였으니 믿음의 덕을 끼치지 못한 것이며, 제사상에 잔을 올리고 중요한 행사에 돼지머리를 놓고 잔을 돌리는 것과 같은 유교문화와 다를 것이 없으며 결국 직원들의 영혼을 망하게 한 행위라 지적하셨다. 기업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할뿐 우리는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명분 하에 오늘까지 입술의 말로 직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 '교회에 나가라' 인도하지 못한 과오를 책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