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1-03-16 |
---|---|
시 간 : | 07:1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1.03.16 07:10 관평동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성부성자성령♬
♬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믿는 맘 가지고 가겠네 이 세상 떠나는 그날이 나에겐 행복한 일이네 이 땅에 머물고 있는 날 동안에 우리게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원하고 원하네. 이 세상사는 날 동안에 주님의 뜻대로 살기로 원하고 원하고 원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해 이 세상사는 날 동안에 어떻게 행할까 갑자기 하나님 나에게 부르신다면 우리가 하나님 뜻대로 산다고 고백해 나는 의로운 사람이라고 항상 주님께 세상에 고백하면서 살지만 하나님 우리를 다시금 깨우쳐 주세요. 이 세상사는 날 동안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주님과 합하여 산다고 고백을 하면서 살지만 우리의 마음과 심령속 가운데 주님이 찾아와 주시어 새롭게 바뀌게 하시어...♬
-우주만물 인류역사를 주권하시고 섭리하심
a b c d I p q i a b c d e f g y q y abcdefg
크게는 세계적으로 작게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하나님의 그 간섭하심과 인도하심이 크게는 세계 속에 한 나라 나라가 바르게 깨닫게 하시며 작게는 한 사람 한사람 바르게 살아가야 되는 법(法)을 어려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작은 나라에서 큰 나라가 되기까지 작은 기업에서 큰 기업이 되기까지 가난한 나라에서 부자가 되는 나라 되기까지 후진국에서 선진국가로 가기까지 온 인류를 창조(創造)하시며 우주만물을 하나님 창조아래 그 모든 것을 지으시고 온 세계를 하늘아래 두시고 온 세계를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하나님의 그 주권(主權)을 어찌 어느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나라에도 가정에도 어느 기업에도 한나라가 탄생하며 한 가정에 한 자녀가 탄생(誕生)하매 또 한 기업이 탄생하며 한 업 각 분야 분야마다 골고루 우리에게 없어서는 아니 될 지체 지체들을 두시고 그 분야 분야를 하나도 없어서는 아니 될 분야 분야마다 나라 나라마다 하나하나가 모아져 한 나라 나라가 모아져 온 세계와 온 나라가 개선됨으로 말미암아 내 모든 것을 우리주님 주권 속에 이끌어 가시며 하나님의 그 도우시는 역사와 하나님이 일일이 간섭하시어 크게 쓰는 나라도 있고 끝까지 적게 쓰며 후진국(後進國)에서 선진국(先進國)으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잘사는 사람이 순간 망(亡)하는 일도 가난한 사람이 어느 순간 잘사는 가정으로 기업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와 온 세계와 사회 분야 분야마다 각 기업 기업마다 한사람 한사람을 간섭하시며 한나라가 책임자(責任者)가 잘 세워지듯 그 나라가 바르게 인도함 받을 수 있듯이 한 가정에 가장이 잘 세워져 그 가정을 잘 잘 이끌어가듯이 한 기업에 올바른 사장이 세워져 그 기업이 잘 세워가듯이
세워진 한 나라도 한 세계도 한 기업도 가정도 사회 전체 전체를 돌아보건대 각자의 모양이 다른 대로 올바른 사상 속에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한 나라를 세우며 한 기업을 세우며 한 가정을 세워 사회전체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의 그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세워 부강(富强)케 하는 것도 망하게 하는 것도 우리 주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을 우리의 모든 각자 각자가 깨달아 그 근본(根本)을 알게 하며 먼저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그 근본 속에 알게 하며 이 세상에 모든 주권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支配)하는 그 뜻을 온 세계와 한사람 한사람이 깨닫는다면, 우리의 모든 생명의 주권이 주께 있거늘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주장할 수 있으랴. 앉고 서심을 아시는 주님께서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신 하나님의 섬세함과 그 세밀(細密)함을 어찌 누가 막을 수 있으랴. 그 마음을 감찰(監察)하시며 그 생각을 아시는 주님께서 이 나라를 간섭하시며 세계를 간섭하시며 각 그 마음 마음을 주관하시어 우리의 근면과 성실과 도덕성을 보시며 사회 전체 모든 문제 문제를 일일이 간섭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양심을 주님께 비추어 하나님의 그 뜻을 생각한다면 세계가 되어지는 모든 것을 보며 우리가 해야 될 일과 가야 될 길과 서야 될 길을 분명히 알아 하나님의 그 뜻을 깨달아 큰 틀 안에서 나를 희생시키며 내가 좀 부족한 것 같으나 부족하고 부족한 것 같아 내 생각과 내 고집과 내 욕심대로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좀 양보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나보다 남을 더 좋게 여기며 나보다 주위를 더 돌아보는 섬세함으로 또 서로가 섬김의 자세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들로 우리는 돌아본다면 어찌 나만을 생각할 수 있으랴.
-가문과 나라의 잘못된 인습을 극복해야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간섭하시어 지금에 잘못된 일을 끝까지 두고 보시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바라볼지어다.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하나님께서는 한 많은 나라로 주셨고 한 많은 민족성을 주시어 뛰어난 머리를 주시어 어느 나라보다 운동력을 주시며 부지런함을 주시고 남이 해낼 수 없는 일들을 작은 나라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그 인내와 더없이 남보다 더 앞장서 가려는 지구력(持久力)과 창의력과 또한 어느 나라보다 믿음이 앞장서가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나라로 바꿔주시며 참으로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하나님을 믿으니 내가 온 세상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이 있는 자나 믿음이 없는 자나 한가지로 믿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다스려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어 한 나라를 인정하듯 한 사람을 인정하며 한 나라를 인정하여 한 개인을 인정하듯 한 기업을 인정하여 작은 기업이 대기업으로 대기업이 때로는 잘못된 책임자들로 말미암아 잘못 세워진 각 부서 부서의 잘못된 책임자(責任者)로 말미암아 망해가는 기업도 있으며 참으로 각 기업마다 책임자 책임자들이 잘 세워지며 자기의 맡은 바 분야 분야를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대기업으로 가는 과정들을 보며 우리는 어찌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의 소신껏 자기의 맡겨준 그 일들을 내가 주인이며 내가 책임자(責任者)라는 자세로 자기의 맡은바 본분을 잘 감당하며 참으로 나의 재질이 무엇이며 내 본분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을 소홀히 할 수 있으랴.
우리는 잘못 태어난 가정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내가 부모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내가 자라고 또 성년이 되어 한 나라를 이끌어가는 일꾼이 되어지고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진다면 잘못된 가정의 가문으로 말미암아 잘못된 가문(家門)에 태어났고 잘못된 나라에 태어났다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 생각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이 주시는 그 마음으로 바꿔간다면 한 나라를 바꿀 수 있으며 한 개인을 가정을 바꿀 수 있으며 한 기업을 바꿀 수 있으며 한 사회전체를 바꿀 수 있는 .... 한사람 한사람이 내 자신을 다시금 주님 앞에 세워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참으로 내가 살고 있는 내가 갖고 있는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한 나라와 한 기업과 한 가정을 다스려 간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부분을 잘할 수 있으며 한 가정에 남편과 아내로써 또 자녀로써 그 부분을 잘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상으로 믿음의 사상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온 세계를 이끌어가고 한 기업을 이끌어간다면 어찌 그것이 참으로 바른 나라와 바른 가정 바른 기업 사회 전체 분야 분야마다 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마음의 그 고집과 우리의 그 욕심과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아닌 내 사명을 가지고 감당한다 하지만 우리는 내 생각이 바뀌지 않으며 내게 맡겨진 사명을 바라보며 시기와 질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를 망하게 하며 한 세계를 바라보건대 참으로 한(恨) 많은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있는가하면 각 나라를 삼키려하는 잘못된 사상을 가진 나라에 태어난 존재를 볼 때, 자기의 아무런 한 사람 한사람 그 모든 것을 받아야 될 형벌이 없지만 그 나라에 잘못 태어난 핏줄로 말미암아 그러한 나라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또 그것을 바꾸지 못하는 사상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비참하게 죽어가는 나라 나라를 볼 때에, 참으로 후진국에 되어지는 모든 나라 나라를 보며 믿음이 없는 나라를 보며 참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부정하는 나라를 보건대 어찌 하나님이 두고만 볼 수 있으랴.
-일본과 독재국가들의 불행
참으로 남에게 악하게 하면 악한 것으로 갚아주며 선하게 하면 선한 것으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그 원리를 깨달아 알지어다. 한 개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가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기업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자각자 하나님편 안에서 하나님 주권 안에서 모든 것을 바로 바라본다면 우리의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역사로 돌아간다면 어찌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으랴. 마음껏 마음껏 주님 앞에 맡겨진 우리의 그 일들을 각 나라마다 각 가정마다 각 기업마다 사회 전체가 자기의 자신을 바라본다면 잘못된 것을 바꿀 수 있으며 참으로 좋은 것을 우리에게 우리 것으로 삼아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며 세상의 그 역사를 이루며 각 분야 분야마다 자기가 최고가 되어 그 일들을 감당되어지는 자세로 바꾸며 바꾸는 역사를 어찌 우리는 외면할 수 있으랴.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과 한 나라가 망해가는 것이 어찌 일본만이겠는가. 한 생명을 벌레목숨만도 못하게 모든 생명을 죽이는 잘못된 믿음이 그것이 전부인 양 한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기는 나라들과 테러를 일삼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참으로 하나님을 믿으니 바르게 그 말씀으로 양육되어진다면 한 가정에 바르게 부모가 바르게 양육되어져 한 자녀를 훌륭하게 만들어 나라에 기여하며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일꾼으로 만드는 것을 보건대 한 가문에 잘못된 가문으로 말미암아 한나라의 가문이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한 나라의 그 책임자가 잘못 세워져 그 사상으로 계속 계속 이끌어간다면 모든 영혼들이 그길로 따라갈 수밖에 그러한 잘못된 나라에 태어난 한사람 한사람이 얼마나 불행(不幸)한 일을 당하고 있는 줄 아느냐. 한 가정에 부모가 잘못 행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망하며 그 가정이 잘못된 길로 걸어가며 그 자녀들이 올바르게 자라지 못하며 바르게 가지 못하고 망하는 자녀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느냐. 먼저는 우리의 자신을 먼저 바라보건대 참으로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기업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한 나라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각 부서 부서마다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내일에 이루기까지 책임자가 잘못 서면 밑에 모든 영혼들이 잘못 걸어간다는 것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그 어떤 사람 밑에서 어느 누구 밑에서 어느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우리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의 믿음 안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 역사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지금에 처해진 모든 일들이 어찌 우리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 하늘의 특별 사역 센터
바르게 성장되어져 한 나라를 이끌어가게 하듯 한 기업과 가정을 이끌어가며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게 하시어 하나님의 큰 뜻을 세운 그 계획대로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보며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대한민국 코리안 한국을 세워 주시고 세계 제2강국으로 가기까지 이끌어갈 수 있는 많은 기업들을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참으로 부족하고 부족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일찍이 하나님의 믿음으로 훈련시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그 계획과 하나님의 그 주권을 이루기 위하여 한 사람 한사람 모아 주시어 믿음으로 세워 하나님의 그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한 기업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기업을 세워 주시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이 땅에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의 잘못된 나라들이 또 대한민국을 제 2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기위한 과정 속에 제일 부족한 저희들을 하나님의 특별사역으로 미가센타를 세워주시고 또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사람과 사람을 모아 기업에 참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 위한 경제와 또 앞으로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기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을 놓으시고 하나님이 그때그때마다 각 기업에 책임자를 세우시고 또 하나님의 센타에 책임자(責任者)를 세우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기 위하여 한 부서 부서마다 하나님께서 책임자를 세워 올바른 사상과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을 알게 하며 또 자기의 온전한 성실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부정을 심지 않고 긍정(肯定)을 심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기도(祈禱)를 심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온 우주(宇宙)만물을 한손에 쥐고 흔드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보며 한사람 한사람을 세우시어 그 일을 이루게 하시며 이미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이 나라에 되어지며 세계에 되어질 모든 일을 아시고 하나님의 그 과정 과정에 큰 틀을 가지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세워가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그 마음을 주관하시어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 (생략)
-한국 어머니들의 자녀를 향한 극성과 열정을 사용하신다
제일 작은 나라 제일 못 사는 나라가 어찌 지금에 백 년이 된 이 땅에 일본과 또 남북한에 큰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만 얼마되지 않은 60년이라는 세월 속에 얼마나 이 나라가 부강 되어지며 세상에 제 2강국으로 선진국으로 가는 그런 길에 얼마나 많은 일들로 쓰임 받는 나라가 되었으며 얼마나 드러날 수 있는 나라가 되었듯이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선진 국가를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인줄 아느냐.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잘 사용되어지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한 인재 한 인재를 잘 다룸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그 지혜와 그 통찰과 능력을 주시어 하나님의 그 뜻을 정하고 그 일을 이뤄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을 놓으신 그 뜻을 어긴다면 어찌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부강(富强)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이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가정의 부모가 되지 않았다면 어머니들의 그 극성맞은 믿음과 자녀들을 잘 기르고자 하는 지독함이 없었다면 어찌 이 나라를 이렇게 부강할 수 있으며 잘사는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또 모든 일들로 자기가 최고의 사람으로 최고(最高)의 자녀로 기르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 줄 아느냐. 한사람 한사람이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그러한 자세를 가지고 이 나라의 모든 내 자녀는 최고의 인재로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모든 것을 인재로 사용되어지는 굳은 심지와 욕심이 있었기에 이 나라가 이렇게 속히 부강 되어지며 어느 나라 부모도 마찬가지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대한민국 한국에 사람들의 그 속성과 생각은 어느 나라보다 더 자기 자녀에 대한 것과 자기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과 고집은 어느 나라보다 투철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우리 하나님도 아시오매 이 나라를 부강시켜 그 성격(性格)과 그 재능(才能)과 욕심(慾心)을 쓰시고자 하는 것이 어찌 우리 주님이 계획(計劃)한 것이 아닐 수 있으랴. 하나님이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나는 과정을 보며 하나님이 세우신 목적이 이탈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그 목적대로 하나님의 그 기업과 하나님의 이 나라와 그 가정을 이끌어가기 원하여 하나님께서 그때그때마다 강한 훈련과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각자의 자기에게 맡겨진 분야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지는 역사로 우리는 그 일에 자부심(自負心)을 가지고 끝까지 그 일을 이뤄낼 수 있는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져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상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한 사람 한사람 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자기가 그 분야에 최고가 되어져 하나님의 그 역사와 세상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는 능력의 자녀들이 되기 위하여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그 기술을 가지고 그 능력을 100%아니라 120% 200% 발휘할 수 있는 각자 각자에게 지혜를 부어 주었거늘 어찌하여 그 지혜를 외면하려하느냐. 우리에게 주신 지혜를 우리는 그 능력을 마음껏 마음껏 발휘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운 그 뜻 앞에 온전히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나의...
※ 위 묵시의 해설 - 지진과 쓰나미로 페허가 된 일본에서 또 다시 핵발전소 원자로가 연쇄적으로 폭발한다는 뉴스로 혼란한 아침에 동역자들 앞에서 장시간 역사하시다. 도덕성과 질서의식이 투철한 일본사회에서 왜 그러한 불행이 일어나는지 근원적 이유가 간접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므로 반복하여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일본사회와 이슬람 사회는 하나님 사상으로 변화하기에 매우 어려운 인습의 굴레에 묶여 자녀들이 계속하여 불행을 당한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일제치하에서 자기 자녀를 선교사들이 세운 신식학교에 보내기를 주저하지 않았으며 최고의 인재로 기르기 위해 극성으로 희생적으로 투자했기에 오늘의 부강한 나라가 되었으며 그것은 하늘의 뜻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