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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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4:30 |
장 소 : | 수통골로 71번길 5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7.14 04:30 수통골 미가센터 1층
♬ 내 영혼이 은총 입어~(방언찬양) ♬
이 나라의 .... 마음을 닫고 있지 말며, 세상을 영의 눈으로 넓게 보아라. 모든 일들을 모든 창조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며, 마음을 넓히라. 생각을 바꾸라. 갇혀있는 그 생각을 우리의 기준(基準)에서 모든 이 세상을 바라보지 말며, 지금의 우리의 관점(觀點)에서 하나님의 관점(觀點)을 왜곡(歪曲)시키지 말라.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진 모든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아라. 지금 이 나라에 처한 상황(狀況)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미래(未來)를 향한,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일을 바로 알지 못하면 ... (책망방언)
네 마음과 네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방법에서 우리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묶어 놓지 말아라. 이 묶임이 하나님 일에 하나님이 주신 그 일과 또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그것을 묶어 놓을 수 있는 길이 되어질까 심히 두렵구나. 묶임에 우리의, ‘모든 것을 푸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는지’ 바라 본다면, 지금의 우리 마음속에 내 기준(基準)에 맞추어서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여 큰 풀어야 될 모든 숙제(宿題)들을, 우리는 이 땅 위에 물질만을 가진 것이 모든 것을 푸는 것이 아니라 물질(物質)을 가진 것이 우리에게 영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바로 풀지 못하면 한 순간 모든 것을 다 막아버릴 수도 있으며 사람과 사람과의 엮여서 잘못된 판단 속에서 이 고리를 풀지 못할 때도 있느니라. 우리는 세상을 넓게 보아라. 이 땅 위에 모든 것이 이제는 새롭게 뒤죽박죽 다 섞이고 섞이고 섞이고 섞여서 이제는 좌(左)도 우(右)도 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을 좌도 우도 없이 다 섞여서 좌도 우도 여(與)도 야(野)도 이제는 섞여서 참으로 생각지도 않은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며, 이제는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이 것도 저 것도 아닌 새로운 인물(人物)들이 앞으로 이 나라를 뒤죽박죽 섞여서 이끌어야 될 새로운 당(黨)이 선출되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 일꾼들이, 새로운 일꾼들이 나와서 이 세상을 주도(主導)해 갈 때가 오느니라.
♬ (방언찬양)
~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 맞춰 나가자 ~ (창작동요곡) ♬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이 하나로 모아져 당을 선출하고 뽑아서 한 그룹을 이루어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갈 수 있는 과정으로 바꾸어지는 시대(時代)가 시급히 급하게 몰고 가고 있느니라. 이제는 묵은 생각을 버릴 때가 되었느니라. 지금의 묵은 생각을 우리의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의 후대(後代)는 준비할 수 없느니라. 생각을, 관념을, 우리의 고정관념(固定觀念)을, 버리지 아니하면, 앞으로의 우리는 살아남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일 수도 있느니라. 생각을, 화-악 확 바꾸어라. 바꾸지 아니하고 우리의 관념(觀念)에 묶임을 풀지 못하고 그 속에 갇혀 있으면,,,, (방언)
우리 인간이 상상(想像)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확 바꾸어 가는지 두고볼찌어다. 지금은 참으로 종잡을 수 없는 한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참으로, 세상을 미쳤다고 할 정도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뀔 때가 오느니라. 지금 정권을 잡고 안 잡고는 참으로,,,
♬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했나요~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말지라
네게 주신 모든 사명 감당하라고~
지금은 모든 길이 막혀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때에 우-리 주님께서
한 순간 모든 것을 풀어주시마 약속한 그의 말씀 어떻게 풀어갈지 ,,. ♬
모든 하나님의 법도 세상의 법도 하나님의 법으로 준비된 자에게 이 나라를 지배하며 이 세상을 이 세계를 지배하는 그 주권 속에, 하나님 주권하는 그 주권을 온전히 내 생각과 내 방법을 개혁과 = 개혁(改革)을 이루어,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모든 분야 분야가 지금도 엄청난 개혁과, 엄청나게 바뀌고 있는 이 시대 속에서 앞으로 개혁(改革)에 주도(主導)한 자가, 주도한 그 안에, 어떠한 것으로 이끌어갈지 한 번 두고 보아라. 이미 준비된 개혁들을 또 준비된 개혁을, 이 땅 위에 이루고, 또 그 개혁을 주도한 곳에서 앞으로 주도한 이가 모든 것을 잡을 때가 오느니라.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되어 한 일꾼과 일꾼과 일꾼과 일꾼을 믿음의 영으로 키워서 이 땅을 지배(支配)하는 그 일에, 어떠한 일이 이 땅 위에 일어나는지 두고볼찌어다. 그것을 준비하여 이 땅 위에 많이 준비된 순간 순간 순간, 그 많은 준비된 그 물권을 어떻게 한 손에 쥐게 하며, 어떻게 한 손에 쥐면서 그 일을 풀어 나가는 그 안에, 참으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승리(勝利)자가 세상의 승리자로 나타날 때에 어떻게 증거(證據)로 나타나는지 참으로 ... 준비된 믿음의 일꾼들을 세워 각 곳곳마다 세우는 그 일꾼들을 불러 세울 때가 있으며 지금의 준비된 일꾼들을 모을 때가 있으며, 그 때에 영적으로 믿음으로 준비된 자들이 이 땅을 지배할 그 때에 어떻게 이 나라를 뒤엎는지 두고볼찌어다! ...
※ 위 묵시의 해설 - 김원장과 오늘의 정치상황과 향후 사역에 대하여 새벽까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염려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김원장에게 성령이 임하여 큰소리로 찬송하게 하시고 위와 같은 뜻밖의 메시지를 주시다.
'자기 기준의 고정관념 속에 묶이지 말고 생각을 바꾸라'는 메시지를 받지만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바꿀 것인지 스스로 알아서 자기의 관념을 바꿀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한국인은 안 된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 고정관념에 묶인 노년들은 세월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컴퓨터 그물망의 시대에 적응된 젊은이들이 개혁의 주인공으로 등장할 것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서구 기독교문명이 쇠퇴하고 있는 동안 한국에서 기독교 인구가 점진적으로 다수를 점유하고 더 진보된 기독교 사상이 뿌리를 내려 우리 사회에 혁신의 과실을 맺을 때가 임박했다는 사실이다.
금년은 1517년 말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독일 스위스 영국 미국 등 역사적으로 종교개혁을 이룬 나라는 반드시 정치와 사회의 개혁이 일어나서 경제의 부흥을 이뤘듯이 새 기독교와 새 정보로 무장된 한국인들이 세계의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현재 우리의 고정관념으로서는 상상이 되지 않으나 긴 역사의 흐름을 전망할 때에 준비된 우리 후대들을 통해 이 예언의 메시지가 성취될 것이라 믿는다.
* 출애급한 이스라엘 백성중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20세 이상되는 모든 사람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고 후대의 긍정적 백성들이 가나안 약속의 땅에 입성할 수 있었다.
(민수기14:28-30)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