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6-10 |
---|---|
시 간 : | 17:3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6.10 17:25 덕명동 미가2층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교만한 자리에 가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 하지만 주여 이 시간, 나의 아들을 통하여 이미 준비된, 많은 일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지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바라는 일이 되겠나이까? 먼저는 주께 아뢰며 묻고 물어서 진정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모든 계획은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움직이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 안에는 참으로 오묘한 그러한 비밀(祕密)이 숨겨져 있느니라. 숨겨져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를 먼저 주님 앞에 아뢰며 기도하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먼저 무엇을 알아야 되며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알며, 우리가 갈 길을 먼저 알아야 되지만, 먼저 앞서간 일들이 모든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너무나도, 주께서 말씀하여 주신 그 안에 참으로, 여호와는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간섭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기도 하는 분이지만, 나의 그 가는 길에 방해자가 되어지는 것도 있느니라. (* 하지 못하게 막으실 때도 있다는 뜻)
주여! 이 시간 주님께서 무엇 때문에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나이까? 그 만남 속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그 놀라운 그 코치(coach) 앞에, 코치(coach)가 무엇하는 사람인 줄 알고 있느냐? 먼저 우리는 그 많은 일들 가운데 홈런을 쳐야하는데 무엇을 쳐야만 되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는 축구를 해서 그 안에 골이 들어가기까지 많은 노력과 노력이 있으나, 노력(努力)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한 순간에 가져지는 것은 우리에게 불법이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가 아니니라. 불법(不法)을 행하는 그 일 안에는 반드시 우리에게 함께 가야될 노력과 우리에게 가야될 행함이 있는데, 그 행함 속에서는 먼저 우리에게 말씀으로 먼저 와 주시고 기도로 먼저 찾아와 주시고 찬양으로 역사하여 주신 그 역사가 있으며 그 안에 사명을 가지고 그 일을 이루는 것은 분명히 나의 아들을 통해 그 일을 행하시는 것을 내가 눈으로 보았고, 내가 이미 알았노라. 하지만 그 안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이 숨겨져 있느니라. 그 안에 사람과 사람을 통하여 그 많은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 안에 누구를 그 안에 협력하고, 누구를 그 안에 넣지 않을 것을 먼저 골라 행할 때 많은 일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고 세상의 역사도 이루지만, 그 안에 누가 끼지 아니하여야 하는데 끼면 반드시 그 일에는 방해만 될 뿐이니라. 방해자가 방해꾼이 끼지 아니하도록 더욱더 기도로 힘쓰는 종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방해꾼을 골라내라)
진주를 돼지에게 주지 말라. 반드시 진주(眞珠)에 숨겨져 있는 비밀 안에는 반드시 알아듣지 못하는 자가 그것을 해치려고 하는 자도 있느니라. 보석(寶石)은 보석이 그것을 알아볼 때에 빛이 나는 것이고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에게는 빛이 가리워질 뿐이니라.
할렐루야! 주님 이 만남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 앞에 먼저 감사와 감사를 드리고, 먼저 행해져야할 그 일 가운데는, 먼저 우리에게 맡겨진 그 사명과 우리에게 맡겨진 달란트와 우리에게 맡겨진 지체가 있으되 그 지체 안에 하나 하나가 연결되어져 큰일을 이루지만 그 지체(肢體) 속에 잘못된 지체가 끼면 그것은 거기에서 먼저 이뤄지기 전에 방해(妨害)가 될 뿐이니라. 할렐루야!
(기도후 김원장 언급)
이게 몇 가지로 지금 답이 나갔거든요. 답을 거기에서 찾으면 되요.
지금 말씀이 여러 가지가 나갔어요. 시편 1편 말씀이 나갔고, 시편 23편이 나갔고 우리에게 ... 마태복음 7장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면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는 현상이 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갔고 -
물론 사명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계획이 되어지는 일이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끼어서 방해꾼이 되어질까 두렵다고 하였어요. 그래서 지금은 조금 지켜보면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야기입니다. 알았을 거예요. 왜 이러한 기도가 나갔는지 알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목적이 있단 말이예요. 하나님이 주신 목적, 목적(目的)을 이루려고 하는 것인데, 자기의 일을 이루려고 채우려는 자에게 주면, 그냥 가로채 버리고 말아요. 그러한 일을 만들지 말자구요.
※ 위 묵시의 해설 - 국제적으로 사업하는 분들이 내방하여 상담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번 사드 관련한 무례하고 비합리적 조치에서 보듯이 공산당 일당이 지배하는 중국과의 거래는 상상을 초월하는 장애가 있으며 그러한 때에 "막강한 정치인을 알고 있으니 은밀히 해결해 주겠다" "큰 건으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 하며 접근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인물들을 만나게 하신 복을 주셨다고 생각하는 순간 내 은밀한 목적을 노출시키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복이 있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을 멀리한다" (시편1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자가 교만한 사람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마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