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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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2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5.28 08:20 덕명동 1층
♬ 지금 처한 이 나라의 이 상황 주님은 아시지요 주님! 이 나라에 처한 상황 새로운 정치로 정책으로 바뀐 이것을 우리 주님 어떻게 보시고 있나요? 주님 주님 주님 이 나라의 새로운 정치교체를 어떻게 보시나요 새롭게 바뀌어 가는 이 나라 이 상황 ♬ (방언)
주님! 새로운 정책(政策)과 정치(政治)로 새로운 정권교체(政權交替)로, 도대체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나이까? 지금의 현 정권이, 그 모든 정권과, 정치의 모든 정책을, 새롭게 바꾸며, 새로운 젊은 시대로 이끌어 가는 이 상황(狀況)을 어찌 보시나이까? 낡은 구시대를 없애고, 새로운 젊은이들로 모든 것을 바꾸는 이 상황을 어찌 보시나이까? 지금의 처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理解)해야 되겠나이까?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나이까?
지금의 처한 이 상황을 이제는, 새로운 정권을, 지금의 새롭게 바뀐 이 정권이, 이제는 새롭게 정책을 세우며, 정권을 교체하여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간다고 주장하고 있는 이 일들이, 젊은이들의 시대는 맞는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의 이 모습, 구시대에 있던 대한민국에 그 모든 사람들의 생각하는 것은 다른 것 같지만, 이 세상이 너무나도 발전되어져가며 최첨단으로 하루하루가 다르게 바꾸어져 가는 이 시대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 이 시대를 어떻게 머리로 생각으로 따라갈 수 있으랴. 하지만 새롭게 바꾸어진 이 나라에, 먼저 문명적(文明的)으로 시대적(時代的)으로 너무나도 바뀐 이 시대에 흐름을 보지 않고는 앞으로 나아가는 그 방향(方向)을 볼 수 없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볼 때에 앞으로 나이든 모든 분들은 이 나라가 망하고 잘못된 것 같지만 이제는 새로운 정책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바꾸어지는 이 시대의 흐름을 이제는 파악(把握)하지 아니하고는 뒤쳐질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이 시대를 바로 바라볼 수 없으며, 지금의 젊은이들의 하는 그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바꾸어지는 컴퓨터시대와 참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발전(發展) 속에서 우리가 어찌 그 모든 것을 따라갈 수 있으랴! 하지만 주께서 모든 사람들의 그 머리와 머리와 머리와 기술과 기술과 기술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문명적으로 발전되어지는 이 컴퓨터(computer) 시대에 놓인 이 땅 위에 우리가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이제는 30대, 40대, 50대, 60대에 처한 젊은이들이 이제는 청년(靑年)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주도(主導)해갈 것이며, 지금의 정권이 바뀌며 바뀐 그 속에서 이제는 새로운 생명 다하기까지 운동력을 가지며, 세상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은 이 시대가 앞으로 계속 갈 것이며, 앞으로 다시 보수(保守)가 정권을 잡기는 엄청 힘든 시대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젊은 시대가 앞으로 시대를 이끌어 가며 젊은 시대가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것이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이 정책을 우리는 새롭게, 모든 것을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느니라. 너무나도 과거(過去)만 외치며, 우리가 살아왔던 구시대의 70, 80, 90, 100살 된 시대의 과거(過去)를 외치면 이제는 뒤떨어져 그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없나니 모든 바뀐 것을 이제는 시인(是認)하며 이제는 앞으로의 그 상황을 이제는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위하여 다시금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앞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해나가기 위한 그 정책을 쓰기 위한, 그 정책(政策) 위에 먼저 기도하는 모든 기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사랑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시대에 뒤떨어지면 모든 것이 지체될 것이며 또 나아갈 방향(方向)을 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그 시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분명히 보며, 우리가 남북(南北)한을 지금까지는,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있지만, 언젠가는 합하여 그 많은 꿈을 이루어 또 중국과 같은 개방개혁을 이루어 하나가 되어져 하나로 할 수 있을 때에, 그것을 껴안을 수 있고 남북한을 껴안을 수 있는 대통령은 누가 되어질까 했지만 그것이 이 땅 위에 세워진 문(文)대통령이라면 그 아들이 그 일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될 일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남북한이 합하여 또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세계 속의 우리가 남북한만을 이끌어 간다고 될 일이 아니라 세계를 주도하는 모든 대강국을, 선진국을 앞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일이 되어진다면 이 나라는, 앞으로 급속도로 변하는 이 상황에 남북한이 합하여 모든 이 나라를 제2의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앞장설 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겠느냐!
지금의 우리는 어느 한쪽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세계 강국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우리는 어느 곳도 빼놓을 수 없는 강국으로 갈 수 있는 길로 먼저, 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한국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과 마음이 합하여 이제는 좌(左)나 우(右)나 남북한이나 또 지역(地域)과 또 보수(保守)나 진보(進步)나 이제는 우리가 마음이 하나로 합하여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잘하는 그 부분들을, 우리는 서로가 협력(協力)하여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構造)가 되어 진다면, 얼마나 이 나라는 앞으로의 엄청난 건설(建設)과 기술(技術)로 말미암아 앞서갈 수 있는 나라가 되어지지만, 이제는 여야(與野) 좌우(左右) 또 보수(保守)냐 진보(進步)냐 하면서 잘못된 지나간 과거(過去)를 우리는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 이제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안보(安保)를 걱정 안하는 자가 있겠느냐? 우리나라 남한이 잘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있겠느냐?
우리가 남한이 잘 살기 위하여 우리 한국이 잘 살기 위하여 구상이 있을 뿐이며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원하시고 세상이 원하는 길로 먼저 이끌어갈 수 있는 한국이 되기를 원하노라. 먼저 네 편 내 편 따지지만 우리는 네 편도 아니고 내 편도 아닌 사람이, 서로 머리가 머리를 맞대고 이제는 서로가 하나가 되어져 이제는 합당한 일꾼들이 사용되어지며 그 부서 부서마다 되어 진다면 얼마나 좋은 나라로 이끌어갈 수 있겠는가. 먼저는 서로가 서로를 네 편 내 편 골라 잘못된 사상이고 , 저 사람은 내 편이 아니요 우리를 죽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경계(警戒)하다보면 어찌 이 나라가 하나로 뭉쳐져 이 나라를 하나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앞으로는 모든 일꾼들이 이제는 젊은이들이 세워지는 그 때가 되었느니라. 모든 시도 군도 또 국회도 또 이 나라의 대통령도 이제는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젊은이들의 시대(時代)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우리가 젊은이를 살리며 청년을 살리며 또 중산층(中産層)을 중간층(中間層)을 살려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그의 머리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세워질 때에 앞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급속도(急速度)로 지금까지도 얼마나 잘 발전(發展)되어지며 세계의 강국(强國)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길에 들어섰지만, 앞으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한국은 얼마나 놀랍도록 그 머리와 그 기술과 또 세상에서 하지 못하는, 마음껏 이끌어갈 수 있는 구조적인 인물이 많이 숨겨져 있느니라! 젊은이들이 발굴되어져 이 나라에 더욱더, 시대적인 우리들은 이전에 배우지 못했던 일들을 배워서 이제는 이 땅 위에 참으로 인재(人才)로 드러날 때에 하나님이 세우고자 하는 역사가 온전히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나가는 그 방향(方向)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우리가 시대(時代)를 바라보지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未來)를 바라보지 못하면 우리는 현재(現在)에 머물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 지금의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자들은 ... 앞으로 어떻게 역사해 가는지 두고 볼지어다! 참으로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고 마음을 바꾸지 아니하고는 이 시대를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 보시고 능력준다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믿음만이 믿음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
앞으로는 믿음을 주는 자만이, 하나님의 믿음과 세상의 믿음을 주는 자만이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우리에게는 노력(努力)과 정직(正直)과 실천(實踐)과 이제는 우리가 믿어 주는 자만이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느니라. 먼저는 우리가 기술을 믿듯이 사람과의 사람과의 사이에서도 서로 믿고 신뢰(信賴)할 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며, 먼저 우리는 구시대의 잘못된 관습(慣習)과 관행과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며 이제는 새롭게 이끌어 가는 시대 속에, 우리의 모든 것을 따라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앞으로 우리의 시대 속에 모든 것을 청산하며 새롭게 바꾸어지는 시대 속에 모든 것을, 지금까지 되어진 한 가지 한 가지를 바라보아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새롭게 시대가 시대가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未來)를 볼 수 있는 영(靈)이 없고는 절대로 이 땅에 살아갈 수가 없느니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보아라. 지금의 잘못된 관행과 관습으로 말미암아 ‘나만이 살고 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자’들은 지금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세상을 등지고 감옥과 감옥에 가는 일이 생기지 아니하는가. 먼저 나의 딸이 지나간 모든 과거를 바라보며 새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처해진 모든 상황을 바라볼 때에 우리는 첫째도 둘째도 이제는 서로가 서로를 믿어야 되고, 서로가 서로를 세워야 되며 열심히 부지런하여 서로가 믿고 일하는 자만이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부자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지만, 우리가 얼마만큼 시대(時代)를 앞서가며 우리가 어떻게 이 나라를 헤쳐가는 것과 우리의 현재(現在)를 헤쳐갈 수 있는 각자의 몫이 있느니라. 먼저는 주께서 친히 이 나라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때에 놀고먹는 시대와 한 탕하면 되겠다는 자들로 살아가는 자들이 어떻게 되어지는지 두고 보아라! ***만 보아도 왜 그 아들이 왜 그곳에 가서 처해 있느냐! 먼저 믿음으로 말미암아 처해진 것 같지만 자기의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먼저는 그것이 잘못된 생각을 가졌기에 지금의 평생을 그곳에 묵어야 되는 일이 생기고 있지 않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의 처해진 그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그 방향을 바로 잡아 먼저 이끌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우리가 원하고 원하는 그 일들이 참으로 누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각자에게 맡겨진 자기의 달란트대로 자기의 맡겨진 위치에서 자기의 맡겨진 달란트를 우리는 남발해 모든 것을 더 해나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 원하며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모든 것이 내가 한 거만큼 노력한 것 만큼, 정해진 것 만큼 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여 그 모든 것을 네게 맡겨준다할지라도, 그것을 능력으로 해나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어지며 이 미가가 되어지지 아니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할 수 없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우리의 생각과 또 우리의 마음과 또 우리의 고정관념을 버리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우리의 능력과 우리의 세상에서 주는 믿음을 가지고 먼저 모든 기업과 모든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이 차이가 무엇인 줄 아느냐.
먼저 하나님의 기업과 세상의 기업을 합하여 협력하여 그 모든 것을 바로 볼 수 있다면, 우리가 어찌 이 땅 위에 헤쳐가지 못하는 일이 있겠느냐. 우리는 예리한 영을 가지고 이 땅을 더욱더, 우리의 가야될 방향을 바로 정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계획을 정하고 정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계획에서 조정할 수 있는 그 조정을 믿으며, 그 계획을 믿으며 우리 인간이 아무리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할찌라도, 우리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막아놓으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인간이 이것을 계획하고 이런 것 이런 것 계획할찌라도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시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그 때 그 때마다 간섭하고 그 때 그 때마다 인도하시지 아니하신다면 어찌 한 치 앞길을 나아갈 수 있겠느냐? 먼저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그 역사를 먼저 바라보며 하나님의 그 계획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그 주권을 세우신 그 주권 앞에 먼저 앞서갈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또 모든 것이 한 가지 한 가지 정리되어져 새롭게 바꾸어갈 때에 어떻게 그곳을 역사하는지 두고볼찌어다.
(생략)
시대가 바뀌었느니라. 시대가 바뀌었느니라. ,
쟌다르크! 나의 딸이 잔다르크 같은 역사를 했으며, 나의 딸은 요소 요소마다 부서 부서마다 나의 딸의 앞길을 인도하며 이제는 좌도 우도 이쪽도 저쪽도 아니라 할찌라도 앞으로 이끌어감에 있어서 어느 누구에도 이제는 나서서 나의 모습을 드러내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으며, 어느 부서 부서마다 나의 딸을 그곳에 투입시킬 때에 그것을 마다하지 아니하고 이제는 나서서 할 때가 되었느니라. 지금까지는 숨겨놓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사업으로 세상의 사업으로 나의 딸을 이 땅에 드러내리라. 이 땅에 드러내리라. 이제는 드러내 그 일을 감당하라. 네가 할 수 있는 그 길을 내며, 물권을 열며, 네가 할 수 있는 길을, 이제는 모든 것이 하나하나 정리되어지면 모든 직원들한테 맡길 수 있는 시대가 곧 오나니, 물질 때문에 염려하지 아니하고 모든 물권을 하나하나 투입시킬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이제는 이 땅 위에 정치도 정책도 나의 딸이 가는 곳곳마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그 길을 이미 열어놓았느니라. 이제는 지금까지는 그런 일에 끼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하나하나 곳곳마다 어느 것도 마다하지 아니하고 그 일을 감당되어져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 가는 그 안에 나의 딸을 사용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그 뜻을 행할 때 내 주의 어둔 그 마음 곧 밝혀 주리니 내 주님 내 맘에 내 것을 내놓고 지나간 시간 시간을 비우기 원하네 지나간 세월과 그 과거 묶였던 새롭게 바뀐 시대에 장애가 될까봐 나에게 주셨던 그 은혜 그 능력 나에게 주신 그 능력 ♬
하나님 나에게 주셨던 그 은혜와 그 능력을, 이제는 믿음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세상에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을, 요소 요소마다 부서 부서마다 나의 딸이 사용 될 때에 먼저는 믿음을 내세우기 보다는 하나님의 사업과 세상의 사업을 앞으로 경영을 내세워 나의 딸이 성공적인 경영자로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사로 나의 딸을 사용하고 사용하고 사용되어져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했지만, 세상에 감추어 놓은 채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은 경영과 경영과 경영으로 참으로 아무 것도 없는 새로운 상황에서 3년 전으로 돌아가 앞으로 가야될 방향이 이제는 나의 딸이 어느 곳에 들어가도 ... 기자들을 이제는 동원시켜 내가 했던 많은 일들과 ...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을 이제는 모든 만천하에 공개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느니라. 이제는 지금까지는 모든 것을 다 과거를 지나간 모든 일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세상의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을 ... 전하지 않은 것을 이제는 세상에 언론과 기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이 땅 위에 드러내어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을 정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이제는 새롭게 이끌어갈 때가 되었느니라. 올해 준비시켜서 2018년도에는 어떻게 역사해가며 어떻게 모든 사람 앞에 두고볼찌어다! 내가 모든 것 한 가지 한 가지 세상의 준비된 한 가지 한 가지 이제는 이 땅 위에 드러내 하나님의 역사를 숨겨놓은 채 세상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그 뜻대로 이제는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놓았느니라. 할렐루야.
♬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하나님, 지나간 모든 과거를 바라보면 힘들고 어렵다고 하며 새로운 시대에 가는데에 적응이 되지 아니하며 방해요소가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여 주신 주님 모든 것은 ‘내가 하마’ 인간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하려하지 말며, 하나님께서는 과거도 앞으로 나아가는 미래도,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시며,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아니하며, 하나님의 사람은 용서할 수 있으되, 성령을 거슬린 죄는 내가 하마. 성령을 비판하며 성령을 훼방한 자에게는 내가 하마 했던 그 약속을 너는 믿으라. 앞으로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볼찌어다. 해가 가고 날이 가면 이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분명히 네가 보일 때가 오나니 이미 보였느니라 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볼지어다. =
네가 살기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한 많은 일들이 하나하나 판단되어지며 심판되어지며 어떻게 해결되어가는지 반드시 보일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며 10년을 15년을 준비한 그 준비가 이 땅에 책으로 내놓을 때가 있으며 간증으로 내놓을 때가 있으며 책자로 내놓을 때에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길을 놓았느니라. =
※ 위 묵시의 해설 -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 몹시 궁금할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지금까지 전해온 메시지와 상반된다고 생각 될만큼 노년들의 우익적 보수적 사고를 비판하시고 청년들의 사고를 옹호하신 메시지이다.
보수우익들의 특성은 과거의 경험과 관습이 최고라 생각하기 때문에 시대적 흐름에 무디며 다른 사람의 견해에 양보하지 못하고 하나로 뭉쳐 협력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70대가 넘은 세대들은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지 않을까 미래가 염려되어 훈수할 수는 있으나 세월을 돌이킬 수 없으며 이제 후대들에게 맡기고 자중할 때이다. (대표적으로 과거 새누리당을 망친 자들에게 적용하면 이해될 것이다)
프랑스 국민들은 39세 청년 마크롱의 '자유시장경제' 정책을 믿고 국가를 위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