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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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덕명동 191-6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4.09. 10:00 덕명동
하나님과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도 다른 점이 있으며 이번에 이 많은 일을 보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니 너희들은 가만히 있으라. 기도만 하라'
이러한 음성을 듣고 저는 3개월 동안 어찌하면 됩니까?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전해야 됩니까? 하였지만 ‘이번은 반드시 여야(旅夜) 좌우(左右) 남북(南北) 지역(地域)을 없애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뽑는 것도, 여가 되어도 야가 되어도 어느 누가 되어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그러한 음성만을 주셨나이다.
어떠한 상황이 이 땅에 있다고 할지라도 대통령은 하늘에서 내려야 된다고 하셨는데 하늘에서 내려준 사람으로 사람이 판단되어지고 국민들의 판단이 잘못되어서 잘못된 길로 간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배후(背後)에서 조종하시어 지금의 당선은 어느 누가 되어져도 또 뒤바뀌는 역사를 일으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분명히 알고 있고 지금까지 보았나이다. 지금의 순간 선택이 잘못되어져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통령이 뽑아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다시금 뒤엎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채우지 못하고 이 땅에서 없어지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이미 하나님이 보고 있나이다. 지금 인간의 생각, 개인의 생각이 들어가 이 나라에 혼란을 주는 일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 하여 주시고 내 생각과 내 방법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달려 갈 수 있는 그러한 저희들 또 지금의 모든 이 나라의 국민들 되어지고 또 우리 미가 메시지를 보는 많은 동역자들 협력자들 또 하나님의 뉴스 세상의 뉴스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잘 분별 되어져 판단되어져 이제는 내 개인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생각으로 바꾸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해 주옵소서.
우리는 아닌 것을 끝까지 달려가면... 우리는 하나님이 앉고 서심을 아시고,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시고 생명까지도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저는 지금까지 25년 동안 너무나 많이 보았나이다. 일일이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우리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역사도 있지만, 인간의 생각이 들어가 우리의 불이익을 당하고, 하나님의 그 약속을 어겨서 우리에게 어떠한 모양이라도 그때그때마다 간섭되어지는 좋은 일만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일일이 주님께서 그날그날 하루하루 그때그때마다 또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 위에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오늘의 지지가 내일의 지지로 오늘의 포커스가 내일의 포커스로 바뀌어 지는 것을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바꾸어 주시는 것은 우리 인간이 할 수 없나이다.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온전히 이 나라를 잘못된 악의 공중 권세를 잡은 더럽고 추악한 마귀 사탄은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 주시고, 성령으로 온전히 말씀으로 뒤엎어 주셔서 지금에 갈급하고 지금에 애통하고 탄식하는 그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 나라는 참으로 심히 한 때는 최고의 책임자로 지금은 참으로 제일 힘든 그 곳에 가서 있지만 저는 그것을 환란이고 고난이고 어려운 일이라고 보지 아니하고 그 딸이 희생되어져 이 나라에 뒤엎고 뒤엎는 개혁(改革)이 되어지고 바르게 바꿀 수 있는 그래서 미래 50년을 바르게 할 수 있고 앞으로 세워지는 지도자가 바로만 갈 수 있고 모든 국민들이 이렇게 잘못되어지면 대통령도 한순간 이렇게 되어 질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각자 각자가 깨달음을 받고 온전히 이 세상이 바꾸어지는 그러한 역사 앞에 우리는 다시 내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가 되어지는 도구가 되어진 것을 생각 할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아프지만 한 사람이 희생(犧牲)되어져 이 나라가 바로 세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저희들이 큰 교훈(敎訓)이 되겠나이까.
하나님! 우리는 이 나라가 도덕 질서가 무너지고 우리의 모든 아래 위가 무너져 이 땅위에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최고가 되어져 이 나라가 혼란 속에 처해지게 된 것을 이제는 알아야 되겠나이다. ....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다. (God only knows means no one kn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