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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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2:3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거실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3.12 02:30 탑립동
♬ 만 입이 내게 있으면 ~ ♬
- 정치와 종교가 개혁되어 선진화되는 과정이다
지금까지 이 나라의 ... 역대 하나 하나 대통령... 이 나라의 참으로 많은 권력과 공직자들에게 관행으로 내려온 많은 불법과 권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일들이 이번 이 과정을 통하여 많이 바꾸어지고 바꾸어지고 개혁(改革)되며 참으로 없는 자나 있는 자나 공평한 사회로 권력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참으로 힘 있는 자가 이 세상을 누리는 시대가 바뀌어지는 이 때에, 참으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권력을 내세우며 횡포(橫暴)했던 그 횡포가 많이 바꾸어지는 기회가 되었느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이 세워지면 주위에서 그 권력을 힘입어 많이 유익을 보는 자도 있지만 피해를 보는 자도 얼마나 많이 있었느냐? 이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한국이 선진국가로 제2 강국으로 가기 위하여 많은 과정 과정이 있었지만 이번 이 일을 통하여 많은 것이 사람들의 생각도 국민들의 생각도 모든 정치인들도 이 땅 위의 공직자들도 또 법을 다스리는 모든 법관들도 이제는 참으로 국민과 어떤 것을 .... 공정한 판단으로 법에 의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각자가 각자가 깨닫고 반성(反省)하며 새롭게,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바로 서기 위한 과정이라 보며, 이제는 각자가 자기의 자리에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사는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나라를 위한 길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희생되어지며 생명을 거두어 가며 이 땅 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 마음도 아팠지만, 하나님께서도 이 땅의 모든 과정을 보면서 얼마나 참으로 안타까워 하시겠는가! 이제는 모든 국민들이 바르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깨닫고 바르게 생각을 바꾸어,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사회 분야 분야가 되어져 대한민국 한국 하면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가 아니라 이러한 대통령을 탄핵하는 나라로 한 과오를 범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욱더 한 단계 한 단계 나아가는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지며 애통(哀慟)하며 탄식(歎息)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한 탄식과 애통함이 아니겠는가.
- 한 사람의 희생으로 나라 산다면 무엇이 아까우랴
한 사람의 책임자를 위하여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이 희생(犧牲)이 되어져 이 땅이 바로 세워진다면 어찌 한 사람의 희생이 이 나라의 많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이 어찌 생명을 드려 아까울 수 있으랴! 이제는 더 이상 입술로 범죄하지 말며 판단하지 말며 각자가 이성(理性)과 지성(知性)을 가지고 바르게 판단되어지며 이제는 각자가 냉철하게 각자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다스리는 역사와 도우시는 그 역사가 하늘 아래 모든 영혼들이 살고 있듯이 많은 것을 깨닫고 바로 서서 이제는 강권하여 주시는 역사와, 강하고 담대하게 각자가 자기의 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이 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경제(經濟)를 살리는데 각자가 살아가는 일에 힘쓸 수 있는 분야 분야들로, 단체 단체마다 이제는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 자기의 역할(役割)을 감당하는 ... (방언)
- 새로운 센터로 이전 감사
새로운 이 땅 위에 이제는 참으로 이제는 이 나라를 이해할 수 있고 자기의 욕심과 사욕과 자기의 당(黨)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 국민을 위하여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갈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責任者)가 세워지기를 위하여 이제는 나의 딸은 전심으로 기도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며 지금까지 하나 하나 주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심으로 오늘까지 왔던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감사하며, 그 때 그 때마다 한 걸음 역사하여 주셔서 오늘까지 이 자리까지 오게 한 것을 감사하며 참으로 긴 시간일 이끌린 것 같지만, 지나간 과거 3년과 10년을 돌이켜 생각하면 지나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때 그 때마다 소중하며 그 때 그 때마다 역할을 감당하며 그 때 그 때마다 과정 과정으로 모든 것이 지나갔을 뿐이며, 과거도 참으로 귀한 아름다운 추억과 귀한 시간 시간으로 역할 역할을 모든 영혼들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참으로 주께서 인도하시고 간섭하시는 그 과정 하나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주님 앞에 감사하며 또 주께서 하나하나를 이제는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아니하느니라. 이제는 이 땅 위에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은 앞으로 가야되는 과정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지금까지 많은 일을 했던 그 모든 걸어온 그 발자취를 걸어온 길을 하나하나 기록(記錄)되어져 이 땅 위에 어떻게 정치(政治)와 종교(宗敎)와 이 나라 구석 구석이 개혁(改革)되어지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외친 그 외침이 이렇게 바뀌었던 바뀜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소명(召命)을 가지고 사명(使命)을 가지고 감당하였던 일의 보람을 느끼며 그 감당되어지며 생명을 다하기까지 세상의 많은 환란과 고난을 당한 것 같지만 그 고난과 환란은 고난이 아니고 환란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쓰시고자 준비한 쓰시면서 준비된 일들일 뿐이며, 그 때 그 때마다 단계 단계 많은 과정 과정을 통과케 하며 오늘의 새로운 장막(帳幕)으로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터로 이전(移轉)케 하여 주신 그 은혜를 생각할 때에 그것이 어찌 인간이 할 수 있었겠나이까. 참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전되어져 거기에서 감당해야될 부분이 있으며 그곳에서 많은 과정 과정을 다 정리(整理)케 하여 모든 것을 이 땅에 남길 수 있는 것을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로 그곳으로 이전시켜 주며 참으로 그곳에서 많은 것을 정리하며 이 땅 위에 생명이 있는 그 시간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 하나 하나를 정리되어져 이 땅 위에 참으로 남기어진, 후대 후대 남길 수 있는, 많은 것을 남기워 주는 나의 아들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주님께서 많은 물권(物權)을 소유케 하시며 그 물권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구원시키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나만이, 우리 개인만이 잘 먹고 잘 살으라고 주는 물권이 아니라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참으로 어떻게 하나님이 하셨고 세상이 모든 것을 했는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제단이 되기를 원하며 참으로 생명 다하기까지 참으로 많은, 고통도 고난도 많았지만 그 모든 것이 고난으로,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감사하며 참으로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것이 참으로 주께서 이 부족한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정치와 종교를 개혁하라는 사명(使命)을 갖고 모든 잘못된 부정부패를 척결시키고 새정책 새정치를 세우라고 역사하신 그 역사 앞에 참으로 바보처럼 참으로 이 땅 위에 죽은 사람처럼 살아왔던 나의 부족한 종들을 통하여 이 땅 위에 이루고자 하신 그 뜻을 이루고자 하심을 참으로 주여 감사합니다. 참으로 지나간 시간 시간들에게 그 많은 사람들에게 참으로 이 땅에서 어찌 바보 같은 일,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한다고 하면서 크게는 내 가족들이며, 더 적게는 이 나라의 처해진 많은 영혼들, 주위에 있는 친척 친구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세상에서 할 수 없고 이상(異常)한 일을 한다고 하며 참으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비방(誹謗)하며 판단하며 어찌 그러한 일을 세상에서 할 수 있느냐 하는 많은 조롱(嘲弄)에도 이것을 우리에게 사명으로 맡기어진 사명이라 생각하며 지금까지 감당했던 그 계획이 오늘의 이렇게 큰 개혁을 이루게 하시고 정치와 종교가 이렇게 바뀌어 지게 하여 주신 그 은혜(恩惠)를 생각할 때마다 어찌 가슴이 벅차오르지 아니할 수 있겠나이까. 주님 다시 한 번 참으로 지금까지 지나간 모든 한 사람 한 사람, 지금까지 협력(協力)하며 동참(同參)해주었던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感謝)하며, 특별히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져 큰 일들을 감당되어졌지만, 지나간 3년과 10년을, 지금까지 협력되어졌던 모든 영혼들에게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참으로 특별히 지금까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많은 대화로 많은 일들로 참으로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하였지만 참으로 지금까지 함께 협력되어졌던 모든 영혼들에게도 감사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의 그 수고와 그 열심히 했던 그 사명도 인정하는 그 인정이 되어져 오늘의 그 기업을 책임져 주시고 그 아들의 건강과 그 기업을 책임져 주시며, 참으로 그 아들에게 더욱더 앞으로 지금까지 어떠한 마음과 어떠한 생각으로 오늘까지 왔다는 것은 우리 주님은 아시나이다. 10년 동안 애쓰고 수고했던 그 아들의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고 또 지금의 지나온 3년을 생각하며 많은 과정 과정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며, 우리가 각자의 모든 일들이 협력과 협력과 협력의 단체는 다르지만 함께 기도하며 협력의 단체를 기업 기업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으며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과정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참으로 주님 지나간 모든 일들을 감사함으로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앞으로 생명이 다하기까지 감당이 되어지는 나의 아들 이승재 그 아들과 김옥순 부족한 딸과 지금의 함께 동역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건강과 또 이 사명과 또 하나님이 주신 그 일을 끝까지 감당되어지는 모든 영혼들에게 더욱더 앞으로 모든 일들을 강하고 담대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이 일들도 함께 기도하며 또 모든 일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지금의 많은 영혼들이 협력되어지는 많은 단체단체 위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 이루어 가기를 원하며 더 크게는 이 나라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함께 염려하며 또 함께 믿지 않는 자나 함께 협력하는 이 단체 단체 위에 우리의 모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세상의 역사로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또 하나님 지나간 그 기업을 우리 주님 특별히 책임져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시금 우리 주님께서 바르게 세워 주시고 참으로 연구와 연구를 거듭되어져 이 땅 위에 증거를 나타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그 기업이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 하도록 주님께서 놀라운 역사로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다시 한 번 새로운 장막으로 또 좋은 곳으로 이전케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우리는 참으로 부족한데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이렇게 사랑하여 주시고 더 넒은 공간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더욱 더 지금까지 수고한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모든 과정 과정을 책임져 주시고 지금의 모든 물권 물권을 책임져 주셔서 모든 사람에게 공급되어지며 참으로 경영을 잘 하여서 하나님 경영과 세상의 경영을 잘해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리며 함께 협력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共同體) 기업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이 탑립동 733번지에서 1년 10개월을 마치게 하며 하나님 새로운 곳으로 이전케 하여 주심을 주여 감사하며 더 좋은 곳으로 이전케 하여 주셔서 넓은 곳으로, 하나님의 더 일을 감당하라고 그곳으로 이전케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감사하며 모든 영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 수고가 헛되이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각자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시고 믿음의 믿음의 복을 더하여 주시고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함께 협력 되어져 큰 뜻을 이루며 함께 누릴 수 있는 이 사람 이 세상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 땅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 부족한 여종 더욱도 온유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세상 앞에 최선을 다하여 일할 수 있는 부족한 이 여종과 이남종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 나라의 참으로 슬픔에 처해있는 모든 영혼들 불쌍히 여기시고, 여 야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촛불과 태극기가 아니라 함께 합치고 뭉쳐서 이 나라를 생각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나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많은 국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이제는 누구와 누구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각자가 자신 자신들을 돌아보며 함께 이 나라를 더욱 더 세계에 으뜸가는 대한민국 한국 남한으로 만들어 가며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모든 것 온전히 주님 앞에 맡기오며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후반부는 당 미가센터가 2017년 3월 14일로 탑립동 733에서 수통골 덕명동 191-6으로 이전하며 그 배경을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