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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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1:30 |
장 소 : | 탑립동 733 거실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7.02.06 01:30 탑립동
♬ 주님이 오늘도 살아서 인도해 주시는 그의 능력을 우리는 믿지요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 주님 그 놀라운 그 역사를 ... ♬ (방언)
이 나라의 처한 상황(狀況)을 우리 주님께서 친히 아시나이다. 이 시간 주여 이 시간 성령님이 강권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정확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김원장 방언) ... ... ...
(주권사 통변)
주님 이 나라를 어떻게 보시나이까. 혼란과 혼란 속에 있지만 잠잠코 잠잠케 되리라. 우리는 어찌하여야 하겠나이까. 일어나 빛을 발하라.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깨어지고 깨어져 (구토) 다시 새롭게 되는 역사를 하리라 (구토) 흑암의 권세는 물러가고! 새 빛이 밝아오리라! 새 빛이 밝아오리라! 두려워 말고 귀를 열어 빛으로 나아오라. (구토) 어둠은 물러가고 흑암의 권세는 물러가고, 동방의 의인으로, 동방의 의인으로, 동방의 의인으로 세우리라. 세우리라.
(이하 김원장의 입술로 역사)
- 공명심을 조심하라
이 나라의 처해진 모든 상황(狀況)들이, 이제는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온 자들이 이제는 자기 욕심(慾心)으로 돌아가고 있구나. 자기를 드러내려 하고 있구나. 이제는 나라를 위하여 애국을 위한다고 하며 태극기를 휘날리는 이들이 퇴색(退色)되고 있구나. 바르게 외치라! 바르게 외칠 때 이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는 것을, 이제는 자기를 드러내려 하며 너무나 많은 자들이 ‘내가 했다! 내가 했다!’하며 외쳐대고 있구나! 나의 진정 이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진정 잘못된 것을 바르게 이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일을 위하여 나를 드러내려 하는 자들이 이제는 하나하나 이제는, 너무나 지속(持續)되어지고 지속되어지고 오래가면 이것이 각자의 자기의 욕심(慾心)으로 들어갈까 심히 두렵구나.
이제는 이 나라가 깨어서 일어나 자기의 이 본분(本分)을 알았고 이 나라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도 알았고, 이제는 각자가 어떻게 해야될지도 알았고,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어찌해야 될지를 알아서 이제는 한사람 한사람이 이 나라의 처해진 모든 상황(狀況)을 알았기에 이제는 각자가 자기의 일터로 돌아가 자기의 본업(本業)으로 돌아가 이제는 외치고 외치는 이 외침이 하나로 이 나라를 외치고자 하는 이 외침이 이제는 주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이 나라의 처한 일들이 ... 너무나 길고 길고 길고 길어지면 이제는 잘못되어진 방향(方向)으로 돌아갈까 심히 두렵구나. (방언)
- 전파되었으니 3.1절까지 마치라
각자 각자 자기의 단체 단체 단체들이 지금의 이 과정과정이 너무나 오래가고 오래가고 오래가고 시간과 시간이 시간이 지체되어지면 이 모든 것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까 심히 두렵구나. 이제는 각자의 본연(本然)의 자세로 돌아가 각자의 지금까지 펼쳐놓은 이 모든 노선들이, 흘러가는 이일들이 이제는 흘러서 흘러서 흘러서 각자가 각자가 각자가 세계와 한국과 모든 국민들이 옳고 그름을 바로 알았고 바로 보았고 이제는 모든 생각들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제는 각자가 흩어지고 흩어지고 흩어지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으로 각자가 합쳐져 합쳐져 올바른 사상과 올바른 생각으로 합쳐져 이제는 이 나라가 뒤죽박죽 되어진 이것이 올바른 하나로 엮어져 새로운 일꾼 일꾼들이 선출되어져 올바른 생각을 가진 자들이 이 땅 위에 우뚝 세워진 일꾼들이 선출(選出)되리니 이제는 멈추라! 이제는 멈추라! 이제는 멈추라! 이제는 멈추라! 멈추라!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한 번 두 번 세 번, 온전히, 한가지로 3월1일날, 독립 선언을 외치며 이제는 마지막 단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어질 때가 왔느니라. 더 이상 끝까지 끝까지 길게 끌면 서로가 서로가 힘들어지고 서로가 이상한 방향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갈까 심히 두렵구나! 심히 두렵구나! (방언)
이제는 모든, 다 줄줄이 연결되어 있고 각자가 각자가 각자가 다 이제는 할 수 있는 노선이 다 전파(傳播)되어 있느니라. 다 전파되어 있느니라. 전파되어 있느니라. 전파되어 있느니라.
(김원장 해설)
지금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냐 하면요. 지금 이제 막, 막 이제는 막 지금요, 그 ... 촛불집회는 하나로 딱 합쳐져 있어요. 그래서 하다가 딱 말아요. 그래서 거기는 이당 저당이 막 나오는 그거만... .... 반면에 보수세력은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냐면요. 이게 모여지는 것 같으니까 서로 마구 수십 개의 단체들이 서로 우리가 했다고 하는 판국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러면 이것은 합쳐지려고 했던 것이 잘못하면 분열(分裂)로 이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집회가 한 번 두 번 세 번 3.1절까지 딱 멈추어야해요. 이제는. 길게 가면 오히려 이것이, 누구를 세우자고 수십 개가 나와가지고, 난리가 나서 망치게 생겼어요 지금. 그래서 이제는 멈추어야 해요. 지금 무서운, 이게 막 안 되는거예요. 보수들이..... 지금 되는 것 같으니 막 혼란이 왔어요. 서로 혼란이 와가지고 이 난리에요 지금...
※ 위 묵시의 해설 - 청와대를 향하여 과격한 춧불시위대가 이동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잠못이루고 있을 때에 거실에서 김원장이 찬송하자 동역자들이 모두 모였다. 김원장이 방언하고 주권사가 통변하다가 성령의 감동을 받은 김원장의 입술로 '촛불보다 더 큰 태극기 민심을 보여주었고 뜻이 전달되었으니 3.1절까지 두세번 집회를 하고 중단해야' 할 이유를 알려주시다. 더 이상 지속되면 보수세력간 공로쟁탈 분열을 초래하게 된다.
前·現 새누리 의원들, 태극기집회 참석 점점 늘어
20170206
~ 여권 관계자는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며 지지율 1% 선을 넘지 못하는 여당 주자들이 보수 표심을 잡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새누리당 내에선 이인제 전 최고위원과 김문수 전 지사 외에도 정우택 원내대표와 원유철·조경태·안상수 의원, 김기현 울산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이 잠재적 대선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미 출마 선언을 했고, 원 의원은 6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 안 의원도 같은 날 출판기념회를 열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6/20170206002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