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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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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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9:00 탑립동 지하
(방언) ...
내가 너를 무엇을 위하여 지금까지 인도하였느냐! 이 나라를 우리 주께서 친히 보호하여 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깨어나 이제는 무엇이 문제(問題)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 있기를 원하노라. 북한이 문제라고 하였지만, 남한에 있는 모든 잘못된 생각들을 갖고 있는, 마음에 뿌리잡고 있는 잘못된 사상(思想)들이 문제라고 분명히 우리 주님께서는 지적하였나이다. 지적한 그 지적이 이제는 그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아니하고 이제는 그 문제를 뛰어 넘어 이제는 승리(勝利)하였다고 분명히 말씀하였나이다. 이제는 주께서 친히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고 먼저는 종교(宗敎)와 정치(政治)가 이 나라에 한꺼번에 일어나 바꾸어지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였나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것이 먼저 앞서야 되겠나이까!
예수의 신이 세상의 신을 지배하여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역사가 이미 임하였나이다. 주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로 인도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하며 지금의 우리들의 그 마음의 울분(鬱憤)과 열정(熱情)이 애국적(愛國的)인 마음이, 이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마음이 되어서 거리로 뛰쳐나온 모든 영혼들에게 더욱더 힘을 더하여 주시고 형편을 열어 주셔서 이 나라에 각자가 각자의 몫을 감당하여 이 나라를 살리겠다고 태극기(太極旗)를 휘날리며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나라를 도와달라는 울분과 열정으로 이 나라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길거리에 뛰쳐나와 이제는 살리겠다는 역사를 참으로 감사하며 이제는 다시 한 번 주께서 이 나라에 원하는 그 일들을 각자의 그 자리에서 또 기도하며 또 이 나라에 울분을 토하며 하는 것도 있지만, 시간과 시간을 절약하여 그 시간이 되어 진다면 길거리에 나가서 우리가 군사정권으로 잘못된 일들로 이 나라에 나와서 외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국민들이 길거리로 뛰쳐나와 이 나라를 바꾸는 역사가 이 나라에 임하여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참으로 한 달 한 달을 우리 주님이 지켜 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한 달 한 달을 우리가 생각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또 우리가 다시 한 번 우리 마음 속에 힘들고 어려운 그 일들 중에 우리가 제일 큰 문제를 걱정하는데, 사람이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영적(靈的)인 사람이 되어져 하나님의 역사만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영적(靈的)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건물의 비위를 맞추며 우리의 물질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접붙이며 그리스도와 접붙이며 진정 영 안에서 하나님을 비위 맞추는 하나님의 일꾼들 될 수 있도록 이 시간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주님 앞에 십의 일조와 십의 구조와 또 감사의 제목을 담아 드린 모든 손길 위에 또 후원하는 후원자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함께 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백지수표를 들려주셔서 각자의 분량대로 받을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오늘의 문제는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 퍼진 반대한민국 반기업 공산주의 사상이 문제라 지적하신 메시지이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부정하는 자들이 거리를 선점하여 세상을 흔들고 있기에 이것은 실내에서 공허한 이론으로 대응한다고 바꿔지지 않고 거리에 뛰쳐나온 애국의 함성으로 바꿔야 하는 투쟁이며 영적 전쟁이다. 촛불집회는 망자를 기념하며 폭력적으로 진행되지만 태극기 집회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나라 정치와 종교를 한꺼번에 개혁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아래 사진 - 1-14 대학로 태극기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