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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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5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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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08:50 탑립동 미가
- 함성으로 뒤엎고 뒤엎어 선진강대국으로
오늘에 혼란이 온 것 같으나 국민의 정신(情神)이 깨어나며 새롭게 바꾸어가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잘못된 습성(習性), 지금까지 의레적으로 왔던 관습, 너무나도 정치가 그때그때 바뀌면서 불안(不安)에 헤매는 모든 공무원들 각 부서 부서마다 모든 것이 썩고 곪아서 이제는 하나하나 터져나오는 역사 있게 하시고, 모든 국회(國會)의 정치인들이나 그 일을 따라서 사는 모든 국민들의 생각이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게 하시며, 지식이 깨어나고, 이 땅 위에 우리가 살아가야 될 목적들이 다시금 바뀌게 하여 주셔서, 새로운 정책과 정치로 세워지게 하시고, 모든 사람 마음 한 사람 한 사람이, 이것이 잘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알아서 깨닫게 하여 주시고 바꾸어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이 나라가 더욱더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내 생각에서 묶여있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겉으로 함성(喊聲)으로 나와서, 우리 대한민국 한국이 선진국가로 믿음의 나라로 제2의 강국으로 바뀌게 하여 주신 그 안에...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지 아니하고는 어찌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겠나이까! 우리나라의 그 모든 도덕성과 사람의 그 양심과 생각이 바뀌게 하여 주셔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생각을 가질 때에, 이 나라가 바로 서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이 때에, 새롭게 바뀌어지는 모습들을, 내가 먼저 바꾸어져 하나님의 나라가 보장되며, 이 나라가 더욱더 믿음의 나라로 바꾸어감에 있어 이 세계 속의 한국을 바라보는 모습들이 ‘역시 한국은 달라’ 하면서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소서.,
- 실업은 나라탓이 아니라 자기탓이라
또 이 나라 경제(經濟)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할 일은 너무 많은데,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고,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하려고만 하면 얼마나 일자리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나이까! 외국인들이 와서 이제는 이 나라를, 모든 일자리를 다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한국이, 어찌 우리나라에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치고 있나이까! 생각과 생각을 바꾸어 주셔서, 우리가 어떤 일에든지 자기에게 맞는 일들만 하려고 한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 자세(姿勢)만 갖추어진다면, 얼마나 이 땅 위에 일거리가 많고 일자리가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외면한 체, 항상 떠들어대는 말들은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헤맨다’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이 땅 위에 정치공세(政治攻勢)를 하고 있나이까! 하나님, 이 모든 것을 바로 잡아서 이제는 대한민국 한국이 모든 젊은이들이 깨어 일어나 이제는 바른 사상(思想) 바른 생각으로 바꾸어지게 하여 주셔서, 누구나 건전한 생각과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온전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으며 각자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얼마나 젊은이들이 지금의 모든 물질을 털어 창업(創業)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또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주셨지만, 자기가 그것을 이뤄내지 못하며 자기가 생각해내지 못해서 어려움에 처해져있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나라 탓으로 돌리는 일들을 막아주시고 이제는 나라 탓이 아니라 자기 탓이라고 개인 개인을 돌아볼 수 있는 나라 한국으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 목자들이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이 나라가 더욱더 이 땅 위에 더욱더 바깥에 나가서 길거리에서 함성(喊聲)을 외치며 애국가(愛國歌)를 부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외쳐대는 이 함성에, 하나님께서 일일이 도와주시고 천군천사 지켜 주셔서 이 나라의 잘못된 생각들이 바꾸어지는 역사 있게 하여 주심을 주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국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 위에 참으로 올바른 목자(牧者)들이 참으로 지금의 시대를 바라볼 수 있으며 지금의 처한 상황(狀況)을 올바로 전할 수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敎會)가 되어지게 하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예배 직전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방언과 기도로 주신 메시지이다.
함성에도 하늘의 뜻에 합당하여 나라 살리는 함성이 있고 죽음에 포로된 거짓의 함성이 있다. 목회자들이 바로 분별하여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의 선두에서 싸워 승리하기를 원하는 메시지이다. 이번 삼성역 집회는 목회자들과 성가대가 대거 참여하는 집회였다.
자유민주주의 전통을 가진 친미 개신교 세력이 세운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임진왜란 승병에서 보듯이 호국불교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불교가 힘을 합한다면 나라를 대적하는 반미 사회주의 세력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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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에 밀린 떼촛불...세월호 카드 꺼냈지만
강남역 일대 가득 메운 태극기에 놀란 촛불, 갑자기 경찰 산정 방식 비난
2017.01.08 05:13:17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가 7일 강남 일대에서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태극기 집회' 참가 인원이 처음으로 '촛불집회'를 넘어서면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및 특검수사를 바라보는 여론의 풍향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2017.01.07 삼성역 애국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