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6-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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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10 |
장 소 : | 금산군 추부면 서대동기길 100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6.10.29 22:00 토요일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추모공원
♬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너 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
주님, 사랑하는 귀한 나의 딸 (박근혜) 그 여종을 어찌 하시려나이까? 하나님 어찌, 지금의 처해진 이 상황을 어떻게 주여!
지금은 그 딸이 모든 것이 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일을 터뜨리게 하심은 더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을 터뜨리기 위하여 이 과정을 놓았느니라. 지금의 박근혜 그 딸만이 그 일을, 지금 현재 처한 그 일만이 큰 일이 아니라, 지금 과거에 있었던 그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을 드러내기 위하여 그 일을 드러내어 지나간, 이 일을 드러내다 보면 그 전(前) 대통령, 그 전 대통령과 그 전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또 이명박 박근혜 한꺼번에 모든 것을 골라내기 위하여 그 딸이 지금은 나를 드러내게 하심은 그 전에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이 모든 것을 이 땅 위에 드러내게 하였느니라. 지금은 내가(그 딸이) 당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금의 당하는 이 일들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다시 한 번 새롭게 이 나라에 바꾸고자 모든 각오를 다짐하고 또 이 나라 대한민국 한국을 더 깨끗한 그러한 나라로, 더 깨끗한 정치로, 깨끗한 사회로, 또 남북한이 합(合)하여지는 그 일을 앞에 두고 그 딸이 다짐하고 다짐하고 각오한 것이 있느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나간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터지지 아니하고 안보를 책임지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없기에 내가 먼저 희생(犧牲)되어져 세상에 모든 일을 터뜨려 이 세상이 한꺼번에 바꾸어지는 그러한 역사를 하기 위하여 하나하나를 드러내기 위하여 내가 먼저 그 일을 들추려고 할 때에 과거에 했던 모든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드러내기 위하여 지금의 많은 것을 온전히 뒤엎고 뒤엎고 ... 뒤엎어지는 역사가 무엇인줄 아느냐!
이미 그 딸이, 대통령이 당선된 그 이후에 뒤엎고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새롭게 바꾸고 바꾸고 바꾸고 바꾸어 이 나라를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 위에, 그 딸이 희생을 각오하며 자기의 고집을 다짐하며 앞으로 나아가야될 방향을 온전히 정하고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실망하고 ‘참으로 이게 어찌 이럴 수가 있냐’고 하지만 그 일들이 터진 이후에 어떻게 이 나라를 다시금 모든 것이 바꾸어지는지 다시 한 번 두고볼찌어다! 모든 사회 분야마다 모든 것을 다 드러내어 이 나라가 다시금 새로워지는 역사 위에, 모든 것이 바뀌는 역사 위에 모든 정치와 사회 분야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고 세상의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준비된 자들이 이제는 새롭게 여야(與野), 남북(南北),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한꺼번에 드러내어 이 땅을 바꾸고자 얼마나 많은 자들이 엎어지며 새롭게 바꾸어가는 그 역사를 하고 있는 줄 아느냐!
♬ 방언 찬송 ♬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참으로 왜 하나님 저희들을 이곳(서대산추모공원)까지 인도하셨나이까? 주여!
(중략) ~ 마침내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그 역사와 하나님의 그 계획과 하나님의 주권을 볼 때가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나의 종들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침내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시간의 때는 그렇게 시간이 긴 시간이 아니니라! 마침내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원하고 계획하신 그 계획들을 참으로 정치와 종교와 분야 분야마다 사회 전체를 바꾸기 위한 그러한 역사 속에, 개혁(改革)이 무엇인 줄 아느냐. 정치와 종교계에 바꾸어지는 그러한 역사 속에 제일 먼저 바꾸어야 되는 것이 어디인 줄 아느냐. 불교(佛敎)계와 종교계에 이제는 지금까지 기도로 했던 그 많은 일들이 이제는 현장(現場) 속에 들어와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두고 볼찌어다. 참으로 마침내 계획한 그 계획대로 이 땅 위에 어떻게 바꾸어가며, 모든 계획한 그 일들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볼찌어다. 참으로 ...
※ 위 묵시의 해설 - 우리 미가센터가 내일(10월 30일)부터 이곳 금산군 추부면 소재 서대산추모공원에서 기도와 예배를 하는 처소로 이전 준비를 마치고 늦은 밤에 남은 우리 5인이 모여 기도할 때에 갑자기 성령께서 김원장의 입술을 주장하여 역사하신 내용이다.
이 묵시의 처음 부분에 ♬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가시고 ♬ 동요를 부르게 하심은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딸의 고독한 심령상태인 듯하다.
오늘날 최순실 사건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력이 큰 상처를 입고 온 나라가 소동이 일어나고 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본인 박대통령뿐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직들의 모든 의혹과 비리들을 함께 드러내어 진실을 밝힘으로 남북이 통일되기에 앞서 사회분야분야마다 대변혁이 일어나 우리 사회가 정화될 것을 알려주시다.
(참고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까지 전직들 5인의 행적에 대한 선악간 평가는 본 홈페이지에 이미 기록되어 있다)
당초 이곳 충남 최고봉 서대산(904) 중턱 수려한 경관에 위치한 서대산추모공원은 육신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납골당(봉안당)으로 불교사찰에서 조성하여 운영해오던 곳인데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종교가 다른 그 분들과 협력관계를 가지고 예배하게 되었는지 우리 자신도 인도받은 과정이 신비스럽고 궁금할 때에 응답해 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