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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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0.11.28 10:00 관평동
(사역자들 책망하는 메시지 생략) ...
주님 앞에 떨림으로 자기의 본분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조그마한 일에 자기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참으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
지금의 어느 상태보다 6.25전쟁이후 제일 큰 엄청난 사건을 맞고 있지만 거기에 심히 심중함을 모르고 있구나. 지금 되어진 모든 과정 과정들을 우리 주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 아래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남한을 보호하여 주시고 지금의 어떠한 훈련을 선포해 놓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위에서 조정하시어 참으로 많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모든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고 있지만 심히 하나님의 그 도우시는 역사와 동맹국과 합하여 모든 훈련을 지지한다 하지만 심히 서로가 서로의 모든 준비된 준비 속에 어떠한 것으로 대처할 것인지 이미 정해놓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남북한의 전쟁은 없으며 지금의 모든 것을 지켜주며 서로의 서로간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동맹국과 동맹국이 합하여 큰 싸움이 벌어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믿음으로 선 대한민국 한국과 아무리 중국과 북한이 합하여 자기의 소리를 낸다 한들 어찌 하나님께서 그 믿음으로 다져진 하늘에서 도우시는 그 역사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인간의 개인적인 감정과 감정으로 본다면 *<악을 도모하며 악을 도우려고 하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얼마나 많은 물권을 가지고 있으며 참으로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 남한을 한국을 돕는다 하지만 악을 도모하며 *<북한을 돕는 참으로 물질을 많이 가진 잘못된 악의 집단들>도 얼마나 힘을 합하여 그 속에 주도하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없은들 어찌 모든 것이 한 손에 서로가 겨냥하여 모든 싸움에 도전한다면 우리의 그 모든 것은 남북한이 다 불바다가 될 수도 있으며 남한도 북한도 불바다가 되어 모든 생명을 다 앗아가며 모든 건물과 모든 재력 갖고 있는 모든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불바다로 만든다면 사람도 재산도 소유도 모든 물권도 모든 건물도 무슨 소용이 있으랴. 거기에 대한 그런 것은 망할 수밖에 없지만 피차 북한도 남한도 망하는 길로 가지 아니 하며 그렇게 되어진다면 서로가 서로가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도 피해도 있지만 건물도 피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적당한 선에서 서로가 신경전을 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것이 은혜롭게 끝나긴 하겠지만 참으로 심히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남북한이 어떠한 상태이며 세계를 아무리 우리가 미국을 동맹국인 그 나라를 동맹국으로 우리가 언제 그 속에 끼여 살아가냐 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지는 동맹국인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속에 작은 나라 남북한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의 싸움이 벌어지며 전쟁을 한다면 우리는 서로가 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남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모든 것이 다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어찌 선택할 수 있으랴. 적당한 선에서 모든 것이 처리되고 서로의 서로의 신경전에서 우리의 그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나기는 하지만 남북한이 서로 겨루어 서로 총질을 하며 6.25 사변 같은 전쟁이 있다면 이것은 옛날과 그때와 달리 한순간 다 불바다로 되어지는 남북한이 어찌 그 무엇이 그리도 서로의 서로의 유익이 있을 수 있으랴. 그것을 다 알 수 있는 지식을 가진 자들이며 생각을 가진 자들이기에 전쟁까지는 절대로 일어나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의 그 자기의 힘을 자랑하는 힘을 겨루는 일로 끝날 것이지만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사람들의 그 마음을 우리 온 백성 국민들이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어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도와서 하나가 되어 우리의 그 국민들이 동족에 불쌍한 마음을 갖지만 우리는 어떻게 도와야 되며 어떻게 살아야 되기에 바로 알 수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든 우리 남한이 살 수 있는 길이며 어떻게 해야만 우리가 한가지로 모든 것을 경제도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길이며 한국 남한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인 것을 먼저 깨달아 알 수 있는 귀한 기회로 삼아주시고 여야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세상의 뜻을 우리가 이루는 데 앞장서야 될 터인데 국회의 모든 여야가 합하여 싸움만 일삼는다면 언제 어느 때 참으로 모든 것이 잘못된 세력 속에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부끄럼을 당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거늘 그러한 한국이거늘 이제는 여야 합하여 한가지로 참으로 잘못된 북한의 생각을 알아 우리가 가야될 길을 바로 걸어갈 수 있는 남한이 되어야 될 터인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나아갈지어다.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들에 자기의 일에 자기의 생각에 자기의 힘들고 어려운 것만을 생각하며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을 알 수 없는 일에 말로는 걱정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자기들 일에 분주함에 자기들 일에 모든 일을 힘쓸 뿐이며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지던 말로는 걱정하며 힘을 다하여 모든 것을 합하여야 될 자들이 지금의 어찌할까 하지만 다 구경만 하는 사람들의 그 심성을 그러한 마음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안타까워하고 있구나. 심히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일한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에 매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을 바라보지 못하는 참으로 맡겨진 일을 구분하지 못하며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는 참으로 부족한 자들이여. 이제는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들을 바로 깨달아 알아 하나님 앞에 세상의 맡겨진 그 본분을 잘 감당되어지는 일꾼들이 되어지기를 원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더 맡겨진 그 일을 최선을 다 하며 지금의 처해있는 것이 무엇이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이며 지금의 무엇을 먼저 우리가 구해야 될 일인지를 바로 알아야 될 터인데 하나님 앞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먼저 해야될 일과 그 일들을 구분하지 못하며 깨어서 모든 일을 가까이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될 자들이 어찌하여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중략) ... 이 나라의 모든 기업인들과 이 나라의 모든 처해진 모든 사회 전체 하나 부서 부서마다 팀원마다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맡겨진 일에 소홀히 하여 책임을 묻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이 나라와 모든 가정과 모든 기업과 모든 사회 전체가 되어지는 일이 되어진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큰일을 이루어야 될 터인데 그 일을 소홀히 하여 내 맡은 바 본분을 감당하지 못하면 세상에도 징벌이 있고 형벌이 있고 처벌이 있거늘 세상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처벌과 형벌과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있으랴. 먼저 주님 앞에 되어지는 모든 과정 과정들을 온전히 주님 앞에 깨달아 알 수 있는 역사가 있길 원하노라.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이 연평도 포격 만행을 저지른 후 5일 동안 몹시 궁금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 엄청난 사건이 있기 50일 전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기억하며 시대의 위기를 분별하지 못한 우리 사역자들의 영적혼미를 자책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모든 것을 지도하는 그 지도위에 지금의 이 땅위에 참으로 우리가 이뤄야 될 것도 급하고 급하지만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과 현재의 처해져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급하고 급하게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지금 남북한이 갈라져 지금의 하는 행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와 그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의 언급되는 그 변화가 그 변화 속에 일어나는 그 일들이 참으로 예사롭게 보이는 것 같지만 지금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책임자가 되며 그러한 나라가 되어지며 그러한 일꾼이 되어지기를 간구하였지만 지금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지금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지도하는 자가 없어졌으며 영적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는 자가 없으며 진정 애국하는 애국자가 없어졌으며 지금 진실로 나를 위해 사는 것만이 모든 것이 목적이 되어져 하나님의 이 나라를 애국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애국자가 쓰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바르게 외쳐야 될 미가센터 이 여종에게 보여진 그 역사를 어찌하여 ... 지금의 이 나라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상황들이 시급하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의 처한 모든 상황들은 이제는 나라 없는 백성이 없으며 나라 없는 국민이 없으며 나라 없는 가정이 없으며 나라 없는 기업이 없으며 나라 없는 이 사회 문화와 정치 모든 것이 있을 수 없거늘 지금의 모든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다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며 지금의 목적을 잃고 가다가는 모든 정치와 종교가 어찌 ... 이 나라의 모든 상황을 바라보고 있지만 정치나 종교가 지금 길을 잃어 모든 것을 바르게 지도하며 지시하는 자들이 없기에 이 나라가 지금 방황된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모든 것을 바로 외치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심정을 아느냐. ...> (2010.10.2 19:20)
☆日언론 연평도 北 포격 긴급뉴스로 보도
(동아닷컴 2010-11-23 16:29)
일본 언론은 23일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해안포 사격을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NHK 등 방송은 연합뉴스 등을 통해 북한의 해안포 공격이 보도된 직후 긴급 방송을 편성하거나 자막 방송 등으로 상세하게 상황을 전했다. 이 방송은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 북한이 연평도 주변 해역이 아닌 육지를 공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NHK 방송과 일부 민방은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긴급 속보 방송으로 북한의 해안포 공격과 우리 군의 대응 사격 소식을 전했다. 이 방송은 이명박 대통령이 긴급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하는 등 비상사태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오후 3시15분 경 북한의 포격 사실을 긴급 보도하고 정부와 군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이 통신은 북한의 포격으로 한국군 4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한국 전투기가 출동했다고 전하고, 이 대통령이 충돌 확대의 방지를 지시했다고 타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한국의 합동참모본부와 연합뉴스를 인용해 북한이 오후 2시 경 서해 연평도로 수십발의 포격을 했으며, 한국이 80여발의 대응 사격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한국의 전군이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공군 전투기도 비상 출격했다고 보도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01123/32806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