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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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
음 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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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11 10:00 탑립동 이소장실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
(방언)
이 나라에 도적(盜賊)같이 임(臨)하리니, 임하리니, 임하리니! 도적같이 임한다는 그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 자들이 계획해놓은 그 계획이 도적같이 임하는 그 계획에 이 나라 이 남한이 무엇으로 대처할 수 있으랴. 지금의 그 자는 아무것도 아무 소리도, 아무리 세계와 한국이 합하여 우리를 우리 북한을 쳐부순다 해도 우리는 다 가지고 다 해낼 수 있다는 그 망상적(妄想的)인 자신감(自信感)이 그 북한을 망하게 하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구나. 그곳에서 한방을 열방을 수 십방을 준비하고 있지만, 일초에 일분에 다 까부술 수 있는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는 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그렇게 한방에 쳐부술 수 있는 준비를 다져온 이 남한의 그 상황(狀況)을 알지 못하고, 사람을 희생시키지 아니하고 이 상황을 더 세계 한국이 남북한이 인명피해(人命被害)와 사람을 최소한 희생하지 않는 방법으로 줄이기 위해서 고민(苦悶)하는 그 상황을 그 자들은 알지 못하고 우리는 다 할 수 있다는 망상적인 그 자신감이 그 곳을 망하게 하는 길로 가고 있거늘, 아직도 그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비상사태(非常事態)에 만반의 준비(準備)를 다할 수 있는 대한민국 남한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의 이 비상사태가 풀리는 것은 대한민국 한국 남한이 절대로 그 자들에게 당하지 아니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제일 큰 위력(威力)이며 마치 그곳에 그 자들이 그 북한이 다 갖고 있는 것을 위협이나 받는 듯 겁(怯)을 먹는 모습과 언론(言論)에 방송에 떠들어대는 그것 때문에 더 그자들은 힘을 얻어서 이제 우리가 할 수 있고 다 세계가 남한이 겁먹고 우리가 제일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 때문에 지금의 그런 행동이 나오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지금에 지금에 다지고 다지고 다져서 최후의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責任者)는 어떻게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와 ‘나 하나만이 내가 이 땅에 최고의 책임자로 있을 때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 한명 이 생명 드려서 희생되어져 이 나라가 살고 국민이 안전하다면 기꺼이 하겠나이다!’ 하는 그 다짐을 이제는 이 땅위에 말로 생각으로 가슴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결단코 해낼 수 있는 딸(대통령)이라는 것을 책임자라는 것을 만방에 보일 때가 되었구나. 되었구나. 되었구나!
여야(與野) 모든 언론, 방송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국민과 합하여 이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 사람 한사람 다 마음을 합하고 합하고 합하고 뭉쳐라!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망하는 그 원리(原理)가 이 나라에 지금 일어나고 일어나고 일어나고 ... 이 모든 것을 가진 남한이 앞으로 세계에 선진대강국으로, 강국(强國)으로 가는 그 준비를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바꾸라.
할렐루야! 주여 아버지...
2001년 5월 9.11 테러가 발생하기 4개월 전에 부시 대통령에게 전했던 메시지 -->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402
☆ 軍 "北 핵사용 징후 포착시 평양 지도상에서 없앨 것"...김정은 잡을 레인저부대도 운영
입력 : 2016.09.11 11:24 | 수정 : 2016.09.11 13:36
군 당국이 북한의 핵무기 사용 징후가 포착되면 평양을 지도에서 아예 들어내버리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11/20160911004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