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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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7:00 |
장 소 : | 탑립동 거실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6.08.04 07:00 탑립동 거실
♪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
복의 근원이 되어 주시어 모든 인류를 주관하시는 주님! 지금의 처해진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그 딸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딸의 생명을 노리는 그 악을 막아주시고, 이 나라 안보를 지키려고 하는 그 딸의 생명을 막아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부모와 같은 그러한 비극을 치르지 않도록 막아주시고,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이 나라의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물리쳐주시고, 그 딸의 생명을 건져주시고,, 잘못된 세력을 물리치기 위하여, 안보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내 생명을 걸고, 내 생명을 걸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려고 하는 그 딸의 해치려고 하는 자들을 이 시간 물리쳐주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이 나라에 악을 도모하는 세력들을 물리쳐주시고, 주여! 내 생명을 걸고 이 국민들의 백성들의 안보를 지키려하는 그 딸을 지켜주시니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그 딸을 해치려 했던 자를 물리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을 걸고 이 나라의 안보를 지키며, 내 한 생명! 어떠한 말을 해도, 내 생명을 거두어도,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을 지켜 안보를 위하는 일들을 하며, ’내 부모처럼 당한다 해도 기꺼이 나는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그 각오를 아시는 주님께서 최고의 책임자 그 딸의 생명을 노리며 악을 도모하는 어리석은 그 자들이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막아주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내가 죽고자 하면 살 것이라’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내가 죽고자 할 때에 국민을 살린다면 내가 안보를 , 국민을 이 백성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면 어떠한 것도 나는 감당하겠다’는그 각오와 다짐이 이 나라의 모든 국민을 살리게 하시고,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고쳐주시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결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목소리를 내며 하나로 모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나라를 이처럼 간섭하여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을 쓰시겠다고 약속했던 주님, 선진국가로 제2강국으로 만들어 주시고 남북한이 합하여 큰 역사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던 주님! 이제는 그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신 주님, 그 약속을 놓고 기도하는 모든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함성을 들으시고 그 아우성을 들으시고, 이제는 하나로 모아져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소리가 이 땅 위에 울려 퍼지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로 뭉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로 뭉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서로서로가 하나가 되어 이제는 모든 것을 우리가 지켜내지 아니하고는 우리 국민들이 지키지 아니하고는 우리가 하나가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의 잘못된 악의 세력 속에 악당 속에 가지 아니하고 하나로 뭉쳐서 이 나라를 지키겠다는 …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결집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딸의 생명을 노리는 자도 결국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생각을 가지고 그 맘을 바꾸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우리나라가 이 남한이 살 수 없고……
※ (아래는 성령의 강권적 기도가 끝나고 사역자들과 대화중 김원장이 스스로 해설한 내용이다)
다 계획을 짜 놓았었나 봐요. 박근혜를 죽이자고 지령이 내려 왔었나 봐요. 그런데 그 사람 마음이, 그 부모처럼 그 사람도 죽여라. 그런 지령을 받은 것 같은데 그것을 받은 사람이 마음을 바꾸는 거예요. 계속 꿈으로 환상으로 보여주는데, 대통령을 해치면 잘사는 우리나라가 다시 또 후퇴하겠다. 자기가 지령을 어기고 차라리 죽임을 당하더라도 그걸 하지 않겠다 하면서 그냥 그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사람들의 마음이 이제 우리 박근혜대통령이, 자기가 이런 말을 하고 이렇게 해서 자기는 부모처럼 그렇게 비밀리에 간다 그것도 있을 수 있다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우리 백성들 우리 국민들 안보를 생각해서라도 물러설 수 없다' 그러한 비상한 각오를 했다고 해요. 여기서 죽고자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사람들의 그 마음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해가지고는 큰 일 나겠다 하면서, 국민들의 마음이 결집이 되가는 거 에요.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그렇게 마음들을 확 바꾸는 거 에요. 그래서 막 하나로 뭉쳐지는 거에요. 우리 남한은 우리가 지키겠다 국민들 마음이 하나로 막 뭉치는거에요. 이렇게 애쓰는 대통령이, 자기의 생명 걸고 어제 나는 그 담화문 내용 듣고 막 기도를 시키더라고요. <내 부모도 이렇게 비명에 두 분이 다 갔다. 그래서 나는 더 안보를 지켜야 겠다 생각한다> 하는 그런 담화의 연설을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하나님 어떻게 하실겁니까? 처음으로 그러한 말했다는 뉴스를 계속 보면서, 저렇게 말한다는 것은 이미 자기는 각오했다는 거다. 뉴스 보는데 역사하시더라고요 .내 생명 걸고 이 나라를 지키겠다. 그렇게 각오를 했다 하더라고요. 역사를 안 해서 '그냥 내 생각인가!' 그러고 있는데 새벽에 숨이 조여 오는 거에요 숨을 못 쉬고 있는거라 '누가 죽나..' 어제 서울대병원에 다녀 왔잖아요 그 사람 기도를 시키나 했는데 그렇게 대통령을 막 노리는 게 있었나 봐요. 어디 행사 때, 8월15일 엄마(육영수) 죽인 것처럼 그렇게 하라고 지령을 내렸나 봐요. 그자들은 북한사람이 한 게 아니고 한국 사람을 조종해서 하는 거잖아요.
※ 朴대통령 "사드설치 확고… 지역 대표 만나겠다"
"저도 가슴 아프게 부모 잃어… 소명은 국가안보" 의지 밝혀
발행일 : 2016.08.03 / 종합 A1 면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는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달린 문제로 (배치 결정이) 바뀔 수도 없다"며 "사드 배치 문제를 비롯한 여러 지역 현안들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의 대표인 국회의원과 단체장들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명백하게 입증이 된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각종 괴담과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안보의 근간마저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어서 걱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 가슴 시릴 만큼 아프게 부모님을 잃었다"며 "이제 저에게 남은 유일한 소명(召命)은 대통령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각종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이라고 했다. 박 대통령은 조만간 새누리당의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6&M=08&D=03&ID=2016080300073
※ 위 묵시의 해설 - 당초에 기록자는 이 메시지의 제목을 '朴대통령의 一死覺悟'라 하였으나 '대통령은 하야하라'는 촛불시위후에 이 메시지의 제목이 북한의 박대통령 제거 지령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일사삭오라는 것을 알고 '그 부모와 같이 제거하라'는 제목으로 바꾸었다.
북의 지령을 누가 이행하고 있는가. 하야는 곧 정치적 암살이다. 하야 촛불 시위를 선동하고 주도하는 세력은 대한민국을 지하혁명으로 무너뜨리는 구 통진당 잔여세력과 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