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6-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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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10:0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6.4.3 10:00 유성구 탑립동
... 이 나라에 필요한 일군을 세워주마 약속하신 약속이 있나이다. 지금까지는 여야를 보며 우리는 "나는 1번 나는 2번"하면서 모든 국민들이 움직였지만 이제는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인물들이 나올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는 책임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가 믿음 안에서 은혜안에서 제1의 강국으로 제2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만들지지고 세계속에 대한민국이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인권과 물권이 있게 하시고 수출과 수입의 원활이 이뤄지도록 역사해 주시기 원합니다. ....
※ 위 묵시의 해설 - 예배를 마칠 즈음에 김원장의 기도이다. 그 동안 여야 양당의 독점체제에서 국회의원 자신들의 권한만을 강화할뿐 파당분쟁 극한대립을 경험한 국민들이 새로운 선진정치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을 때에 "이제는 1번후보 1번후보만 바라보지 말고 정직하고 유능한 인물들을 선택하라"는 메시지이다. 여당이 나태 안일하고 야당은 무책임 깽판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제3 제4 정당을 선택할 때만이 그들의 오만을 멈추게 할 수 있다. 이 나라 정치는 정치인의 손으로 개혁될 수 없고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구습에 젖은 자들을 과감하게 배척하고 개혁하는 주체가 되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