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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받은날 : 2016-01-09 
시          간 : 06:00 
장          소 : 유성구 탑립동 733 지하실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2016.01.09. 06:00 탑립동 지하실

 

아무 흠도 없이 거룩거룩하신 하나님이 죽임을 당했네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주님! 이 나라에 처한 상황을 우리 주님은 이미 아시나이다. 주여 아버지 남북한의 일들을 어찌 보시나이까. 이 나라의 처한 상황을 이미 우리 주님께서는 아시나이다.

이미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느니라. 이미 그 곳(북한)에서 모든 것을 아무리 이곳에 행패를, 거짓을 일삼으며, 모든 방법으로 행패를 해도 절대로 그것은 해결 방법이 아니며 지금 처해있는 북에 최후의 악에 도달한 것은 지금의 그곳의 처한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기에, 이런 저런 방법을 다 동원하여 거짓으로, 성공치도 못하며, 있지도 않은 것들을 가지고, 모든 세계와 한국에 그 반응을 보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내어놓지만, 그 일을 통하여 지금 모든 발표한 내용을 통하여 너무나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또 북한의 그 횡포에 그렇게 하면 겁을 먹고 이런저런 제의를 하지만 그것은 더욱더 해결하지 못하며 더 궁지에 몰리는 것으로 그것이 더 이상 내세울 것이 없는 마지막에 참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궁지에 몰릴 때가 왔기에 모든 것을 포기하며 참으로 남한을 횡포하기 보다는 그곳에 내부에 분란을 자기들 과실(過失)을 막기 위하여 북한의 모든 국민들 백성들을 내세우기 위한 내부의 내란을 막기 위하여 자기 북한의 모든 문제를 잠재우기 위해 모든 힘을 자랑하기 위하여 내놓은 것인데 또한 그것이 세계에 이 나라에 전해지면, 또 자기들의 힘을 과시하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하는 것도 있지만 그것이 성공적일 것이라 그렇게 내놓은 것은 아니니라. 어떠한 방법론으로 내놓은 것인데 이렇게 세계가, 남한이 이렇게 반응적으로 볼 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참으로....

마지막 모든 것이 코너에 몰리면 어떠한 행동으로 잠을 재울지 참으로 고민 중에 있느니라. 참으로 대응하지 아니하며, 겁먹는 표시를 보이지 아니하며, 남한이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면, 참으로 싸움은 같이 싸울 때 일어나는 것이지만 무반응(無反應)을 보이면 참으로 그것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이 있거늘 어찌하여, 남한은 그것에 대하여 절대로 겁먹지 말며, 성공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하는 그 횡포를, 또 내부적인 그것에, 그 곳에 지금 내부 분란이 일어난 모든 것을 잠재우기 위하여 발표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반응을 보이면, 그것은 더욱더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 참으로 그곳에 더욱더 기를 살려주는 것이 아니겠는가. 빛으로 반드시 인도하리며, 지금의 이곳에 처한 모든 상황을 더욱더 철저하게, 계획적으로 참으로 아무것도 관심 없는 척하면 저절로 잠잠해지며 성공치 않은 것을 가지고 횡포하는 그것을 더 이상 보기만 하며, 내부의 분란이 치솟는 그것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거늘 이곳에서는 왜 이렇게 그 모든 것에 다 과잉반응을 보이며 참으로 어리석은 대응을 하고 있구나. 이미 다 그 일을 통하여 참으로 이곳에 많은 일들이 닥친 후에... 주여 아버지.....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광명의 빛이 이 나라에 각자의, 갑자기 임하게 하여 주시고, 참으로 모든 것이 이 나라의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이미 주께서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더 좋은 역사로 잘못된 모든 문제 하나하나를 해결하게 해주시는... 그 문제 위에 하나님께서 사랑해주시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보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며 참으로 모든 국민이 함께 깨어서 일어나 빛을 발하며 뭉치고 합하고 협력하여 이 나라의 귀한 뜻을 이루어갈 수 있는 놀라운 역사가 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

참으로 뭉치는 곳은 살지만 참으로 서로 분열하고 서로 비판하고, 비방하며,... 진정 국민을 생각한다는 말을 가장하여 자기 유익을 생각하며 자기만을 생각하며 자기 당만을 생각하며.... 지금 모든 것을 네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피차 어떻게 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까 하며 서로 여야 좌우 세계가 함께 모든 남한을 뭉쳐지기 위해서 살기 위해 나가야 할 터인데, (야당이) 분열되어지며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서 헤어졌다가 합쳤다가 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며 자기들을 위해서 그 모든 야비한 행동들을 하며.. 모든 분야 분마다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에 합하여 이끌어가야 할 터인데 매일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헤어졌다가 붙었다가 참으로 세계 속에 국민들에게 참으로 부끄러운 행동들은 이 나라에 일어나지 않아야 될 것이며, 이랬다가 저랬다가 떨어졌다가 붙었다가 ... 그것은 국민을 희롱하는 것이며, 이 나라를 더욱더 희롱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뭉치고 서로 합하여 좋은 길로 인도함을 받아야 할 터인데 잘 한 것도 잘못한 것도 문제만 일삼아 어찌 이 나라가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으랴..

먼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며,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각자 자기의 있는 자리에서 맡은 자리에서 분야 분야마다 자기의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하여 각자의 모든 일을 이끌어 갈 수 있으며 살릴 수 있는 길로 갈 것인데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망한다는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어찌 외면할 수 있으랴. 뭉쳐서 살아갈 수 있는 이 남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하며 또 모든 여야, 각 기업과 또 모든 분야 분야, 가정 가정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풀 수 있는 역사가 있기를 원하노라.

할렐루야!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위 묵시의 해설 -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고 발표하고 남한은 이에 강경하게 대응하여 대북방송을 재개하며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내부 동요를 막고 대외적으로는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거짓으로 발표한 궁여지책에 남한은 무반응으로 대처하라 하시다.   

다음으로, 매사에 정부를 비판하고 반대할 뿐 아니라 저질적 분열 행위를 일삼다가 선거에 임박하여 합치려는 야당의 구태는 국민을 희롱하는 것이라 지적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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