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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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8:30 |
장 소 : | 유성구 탑립동 733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5.7.12. 08:30 주일, 탑립동 733
♬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 때 주 내게 순풍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갑니다. ♬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 시간 기도하게 하시고 지금 처해진 모든 정치와 (방언)... 여야가 뒤죽박죽되어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여도 야도 아닌 ... 지금은 여당인 것 같고 지금은 야당인 것 같으나 뒤집어지고 뒤집어져 뒤죽박죽되어 바꿔지는 역사가 새롭게 시작되며 내년의 총선에서는 여도 야도 아닌 새로운 당들이 많이 세워지며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가 대한민국 한국 속에 임하니라. 기도하고 기도(祈禱)하라.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 앞에 여도 야도, 너도 나도 네 당도 내 당도 아닌 새로운 당(黨)에서 많이 세워져 많은 인물들이 새롭게 바꿔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내년 총선을 위해 기도하라. 통일 대통령이 세워지는 역사가 있느니라. 할렐루야!
♬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나를 바라보시고 능력준다하시네 할 수 있다하시네 ♬
‘할 수 있다’ ...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역사대로 이 나라가 지금까지 많은 정치와 종교가 뒤죽박죽되어 바뀐 역사가... 이제는 새롭게 진실이 왜곡되지 아니하고 진실이 바르게 세워지며 참으로 가짜가 판치는 것이 아니라 진실(眞實)이 판치는 세상으로 온전히 바꿔지는 역사가 있기 위하여 이제는 어떤 것도 부정과 부패는 하지 아니하고 네 당도 내 당도.... 이 세상에 지금까지 모든 정치나 종교가 돈으로 모든 것이 다 되는 세상인줄 알았지만, 이제는 깨끗한 정치(政治)로 깨끗한 정책(政策)으로 새롭게 바꿔지는 것으로.... 돈 있는 자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 없는 자도 새로운 정치 속에 새로운 이 나라 속에 진짜 인재다운 인재가, 할 수 있는 일꾼들이 선출되어지는 때가 이 나라에도 임할 수 있는 때가 되었느니라. 더 가까이 왔느니라. 지금까지 많은... 개혁하고, 개혁(改革)하고 오랫동안 되어졌지만, 이제는 강권하여 아무것도 비밀이 있지 않는 집단이 되어지며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주시하는 이때에 참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이제는 부정과 부패와 세상을 돈으로 이끌며 참으로 돈으로 정치를 하는 시기는 지났느니라. 그러한 때는 지났느니라.
이제는 깨끗한 정치와 새로운.. ‘새 정책과 새 정치’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더 바꿔져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데 있어서 지금까지 오랫동안 외친 그 외침이 이제는 하나하나 실천(實踐)되어지는 그때가 더 가까이 왔느니라. 더 가까이 왔느니라. 더 가까이 왔느니라.
모든 그 많은 일들이 이제는 새롭게 바꿔지며 새롭게 역사하시며 새로운 역사로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기록되어져 하나님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를 이루어가며 참으로 정치와 종교가 화합되어져 이제는 인간의 생각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뒤에서 조종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다시 불일듯이 ...... 뒤집어지고, 뒤집어지고 뒤집어지는 역사가 이 땅위에 더 강하게, 강하게 더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리라.
투명한 세상에, 투명한 정치, 투명한 정부, 투명한 사업으로, 투명한 기업으로, 투명한 단체 단체로 바꿔지는 역사가 이 땅 위에 속히 일어나리라.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믿음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과정 속에 오랫동안 <정치와 종교가 바뀌어지지 않으면, 개혁되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가 하나하나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지만 더욱 더 급하게, 급하게 역사하여 주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로.. 그 말씀으로 이 땅을 뒤엎고 뒤엎고 뒤엎어 바꿔지는 역사가 반드시 있으며,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나, 여나 야나 남북한이 합하여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급속도로... 어떻게 바꿔지는지 두고 볼찌어다. 할렐루야..
이곳에 맡겨준 그 많은 일들을 반드시 하나하나 일어났던 일들이 앞으로 더 강하게 역사하여 미가제단에 어떻게 역사하는지 두고 볼찌어다. 많은 종교와 정치와 ..... (방언) ....
“종교탄압이 뭐예요?”
종교계와 교육계의 부정과 비리를 조사하여 개혁하는 일이 있나봐요.
내년 총선에는 많은 당이 일어나 큰 변화가 일어난대요.
자기 얄팍한 감정에 끌려다니는 인물은 쓸 수 없으며
이사야 26장 말씀처럼 뜻을 정하였으면 끝까지 한 길로 가는 사람을 통하여 세상이 바꾸어집니다.
*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 위 묵시의 해설 - 주일 아침 예배 직전에 기도하는 가운데 김원장에게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어 위와 같은 폭발적인 메시지를 주시다.
많은 국민들이 이 나라 정치가 양당이 야합하여 저질적 당리당략을 추구하며 포퓰리즘으로 가는 것을 우려하는 시기에 내년 총선을 계기로 큰 변화의 바람이 정치계 종교계 교육계에 불어올 것을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위 예언의 메시지가 '맞을 것인가 틀릴 것인가' 판단하기보다, 이 메시지를 통하여 '정당이 개혁되어 이 나라에 참신한 새 인물이 등장해야 이 나라가 선진국으로 갈 수 있음'을 알고 행동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