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0-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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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2:30 |
장 소 : | 관평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0.08.23 02:30 관평동
참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자기의 그 모든 진실을 진실로 보여줄 수 있으며 내가 부탁하고 있는 중에도 상처가 드러날 수 있으며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하는 그 마음에 너도 힘들고 나도 힘 드는 그런 어려운 과정들을 어떻게 극복해 가야 되며 사람이 잘못된 선택과 잘못된 모습으로 비추어지면 끝까지 거기에서 벗어 날 수 없는 선입견과 자기의 생각에 깨어 버리지 않으면 사람을 잘못 관리하며 부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의 딸아 더 이상 힘들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며 한 가지 잘하는 장점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용되어지는 것이며 타고난 그 성품과 타고난 그 기질을 아무리 네가 바꾸려한다 해도 그것은 ... 사람의 수단과 사람의 타고난 그 기질을 네가 바꾸려하면 너만 힘들어 질뿐이며 그 모든 사람의 그 성향에 따라 감당하는 것도 다르다고 생각하며 네 생각에 맞추어 다 너처럼 모든 것을 다 하라고 하면 너만 힘들고 어렵고 죽을 뿐이며 다 각자에게 맡겨진 그 일들을 감당하도록 다 맡겨놓고 지켜보는 그러한 선택이 너도 살며 피차 사는 길인 것을 알며 어떤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진실을 보이는 것을 열 가지를 다 묵인시키지 말며 네 마음 힘든 만큼 상대방도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의 제일 큰 병은 네 마음에 그 생각을 가지고 다가가는 것이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피차 힘들다는 것을 생각하며 각자에게 모든 것을 맡겨 놓으면 각자에게 가야 될 길에 마침내 때가 되면 자기에게 맡겨진 몫을 다 감당하며 자기의 잘못된 점은 발견되어지고 그것 때문에 참으로 바르게 가기 위하여 얼마나 자신도 노력하며 ... 타고난 그 각자에게 갖고 있는 성향을 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의 방법으로 바꾸려하면 참으로 머리가 터지고 네가 그것 때문에 쓰러질까 심히 두렵구나. 나의 딸이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염려하는 문제들을 다 각자에게 맡겨 놓으며 더 이상 그러한 문제로 나의 딸이 생각과 일들을 그르치지 아니하도록 마음을 많은 사람 앞에 써야 될 그때 ....
자기의 분량대로 자기의 그릇대로 자기의 맡겨진 달란트대로 일하는 것인데 모든 이 에게 똑같은 도구로 똑같은 사람이 되라는 것은 (잘못 하는 것이니라). 이미 정해진 그 그릇의 분량대로 자기에게 주신 복도 자기에게 똑같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니라. 그것을 똑같은 것으로 다 한가지로 생각한다면 어떻게 .... 한 사람 한사람이 그 하는 일도 생각하는 것도 받는 것도 어찌 다 한가지로 각자의 그 사용되어지는 그릇대로 그 분량대로 맡겨진 만큼의 그때그때 맡기는 대가를 주듯이 그 분량에 맞추어 직장도 어느 곳에서도 자기의 맡겨진 분량대로 사람도 보내며 물질도 주시며 그 분량대로 그 일하는 만큼의 다 같은 시간과 시간을 일하는 것 같지만 거기에 맞추어 다 대우하는 것도 다른 것도 있지만 똑같이 대우하려 하지 아니하고 그 분량에 맞추어 일할 수 있는 그 능력을 길러 그 능력대로 하도록 그냥두면 다 편하고 다 편하고 편한 것을 내 잣대에 맞추어 똑같이 그 일을 감당하라하면 서로가 죽는 길이며 서로가 피차 힘든 길이며 자기의 일한 것만큼 대우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고 하나님의 이치이거늘 자기에게 맞추어 내 기준에 맞추어 모든 사람들을 부리려고 네 자신을 이렇게 힘들고 힘들게 하느냐.
그러면 너의 그 지나친 그 생각을 바꾸지 아니하면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며 각자 각자에게 다 인간의 자기의 하지 않아야 될 것과 해야 될 것을 참으로 타고난 성품도 고치려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다 각자에게 맡기며 각자에게 다 모든 것은 하나님 기준에서 세상의 한 사람 한사람을 다 세워 주리니 쓸 수 있는 자와 쓸 수 없는 자를 그 분량의 그릇대로 분량에 맞추어 훈련시켜 쓰기를 원하니 그때그때마다 돌아보아 내 자신을 점검되어지는 것도 있지만....
※ 위 묵시의 해설- 사람을 관리하는 일에 과도하게 염려하지 말고 각자의 성격과 달란트에 맡길 것을 권고하신다. 내가 불편한 마음으로 대하면 상대방도 불편하여 더욱 악화될 뿐이라. 모두를 내 생각대로 다 고치려하면 서로가 힘들어질 뿐이니 일을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만큼 못하면 못한대로 대우하면 된다는 것이다. 입사 경력으로 대우하는 호봉제가 아니라 개인의 능력대로 대우하면 노조들의 임금투쟁도 사실상 의미가 없다. 공산주의식으로 모두 같은 급여를 주는 것보다 능력대로 대우하는 것이 공평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