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묵시, 계시
묵시, 계시 2010년 부터 2008년도 부터 2009년도 까지 2003년도 부터 2007년도 까지 1999년도 부터 2002년도 까지
예언가의행로
미가힐링센터  >  묵시, 계시  >  묵시, 계시
묵시받은날 : 2010-08-10 
시          간 : 18:30 
장          소 : 탑립동 
음          성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Spirit & Scientist Effort'.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Aug 10, 2010

 

2010.08.10 18:30 탑립동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험해요 주님 예수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


TYN TPIN TPYQY DA IT PYN P T I N T P I N I T I T YQY TPYN TIN  I N T YQY..
 TP TYN PYIN I D = = = KN TP CD IN ..


♬ 찬송성부성자성령..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모든 계획을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한 가지 한 가지 시간과 때를 맞추어 이루어가고 있거늘 사람이 시간을 정하여 때를 맞추어 모든 계획을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 주권 속에서 하나님 계획대로 그때그때마다 때를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가고 있거늘 지금의 모든 문제 하나하나가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배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과 주권하심과 간섭하심과 인도하시는 그 인도하심이 오늘의 모든 과정 한 가지 한 가지를 통과케 하시며 오늘까지 지나온 모든 과정 속에 온 세계와 온 세상을 참으로 티 없는 하나님의 그 역사위에 하나님의 증거를 보이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세상의 계획을 세워 시간과 때를 맞추어 이 땅에 모든 것을 드러내게 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으로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또 용어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를 간섭하시며 인간의 지혜를 총동원하여 이 땅에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들을 맡기게 하시며 또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간섭 가운데 한 자 한 자 그때그때 마다 꼭 필요한 곳에 쓰임 받게 하며 요소요소 마다 꼭 필요한 그 곳곳마다 짜 맞추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사랑하는 귀한 자녀들에게 아들과 딸들에게 그 모든 일을 맡기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며 그 계획들을 세워 이 땅에 내놓아야 될 논리적인 것으로 질서정연하게 한 가지 한 가지 인도하여 주시고 계획하신 그 주님 앞에 감사할 뿐이라. 인간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주장을 한 것 같지만 각자의 각자의 그 제일 좋은 면만 한 가지 한 가지 짜깁기 하여 그때그때마다 톱니바퀴가 그 사이사이를 맞추어 모든 것이 이루어져 돌고 돌아가듯이 많은 한 가지 한 가지를 질서정연하게 꼭 필요한 곳에 요소요소마다 톱니바퀴처럼 맞추어 그 모든 시기와 때를 맞추어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놓을 수 있는 과정을 통과케 하여 주시고 오늘의 모든 힘들고 그런 어려운 과정을 마치게 하시며 하나님의 모든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맞춘 그 맞춤 앞에 하나님께서 시간과 시간을 앞당겨 주시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시간표에 맞추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또 사람의 그 일을 통하여 노력하고 수고한 그 수고의 대가로 우리의 앉고 서심을 아시며 그때그때마다 그 계획과 그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가야 될 곳과 있어야 될 곳과 더 일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한 가지 한 가지 참으로 급한 마음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 인간의 계획에 맞추어 모든 일을 이루게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그 시간을 앞당기고 앞당겨 우리 하나님의 급하신 그때를 따라 역사하신 그 주님 앞에 감사할 뿐이라. 참으로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이 이 땅위에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자녀들을 이곳에 세워 주시어 하나님의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역사도 하셨고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서 더 나은 곳으로 더 좋은 곳으로 더 좋은 상황에서 좋은 형편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주시고 일터를 주시고 장막을 주신 주님 앞에 어찌 우리가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우리가 우리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 계획 속에 그때마다 인도함을 받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도우심 속에 우리의 수고의 대가를 아시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감사할지어다.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모든 염려를 주님 앞에 맡기라. 그때그때마다 한 가지 한 가지를 주관하시어 모든 형편과 처지를 아시며 모든 계획을 세워 모든 일을 이루게 하고 있거늘 지금의 현재 처해있는 모든 상황 앞에 더욱더 감사하고 감사하라. 오늘에 모든 것이 참으로 어렵고 내일에 준비가 안 된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오묘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해결케 하시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많은 물권을 보내 주리며 그 물권 가운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대로 모든 것을 진행케 하리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주님 앞에 시간과 때를 맞추어 계획하는 계획대로 반드시 이루어지리니 너무나 염려하고 근심하지 말고 기쁘고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그 마음에 근심하며 그 마음에 염려하는 그 염려는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내가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도우심과 그때그때마다 간섭하시며 인도해주었거늘 무엇을 그리도 근심하고 염려하느냐. 모든 과정 과정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모든 것을 그때그때마다 상황에 맞추어 인도하시고 수고의 대가를 따라 그때그때마다 상황과 처지를 아시고 역사하시는 주님 앞에 어찌 우리 인간이 감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참으로 좋은 논문을 이 땅에 내놓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정리케 하신 주님 앞에 감사하며 그 마지막 한 가지 한 가지 정리되며 나의 딸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중에 오랜 시간을 소비하고 소비하며 그 애쓰고 수고한 그 수고의 대가를 내가 아노라. 내가 더 좋은 곳으로 이전케 하심은 하나님이 그 마음 그 중심 그 생각을 보았노라.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다 주님 거라 생각하며 하나님 뜻에 맞추어 또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어느 누가 내 것을 아까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이 어디 있겠느냐. 힘들고 어려운 중에 참으로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이 하셨고 좋은 곳으로 이전케 하시고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하며 따랐던 그 순종함과 하나님이 하셨다는 뒤따르는 그 중심에 내가 감탄하였느니라. 우리의 그 대가와 대가를 통하여 하나님은 더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대가를 치르게 하며 지금의 어려운 과정을 통과케 하는 과정 속에 우리는 도움이 그때그때마다 되는 것 같지만 나의 자녀들의 중심을 아시고 모든 것을 역사하시고 모든 계획을 세우게 하신 주님 앞에 더욱더 감사하고 감사할지어다.

 

지금의 시간과 시간을 낮과 밤을 가리지 아니하고 나의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내 자녀들이 애쓰고 수고하는 그 수고를 내가 보았노라.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그 마음에 중심을 내가 다 보았노라. 네 소원의 기도가 무엇이냐. 내가 다 들어 응답하리니 주님 앞에 아뢰고 아뢸지어다. 그 제목을 놓고 주님 앞에 기도 할지어다 내가 들어 응답하여 주리라. 우리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이루어지기 원하며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기 원하여 이 기업의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안타깝게 기도하는 그 기도소리를 들었으며 안타깝게 연구하는 그 연구의 모습을 내가 보았노라. 참으로 내가 기뻐하노라. = 주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계획들이 이 땅에 모든 것이 펼쳐질 때 각자 각자에게 수고한 그 분량대로 모든 이름 석 자가 이 땅에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문과 하나님 앞에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는 역사로 채워가는 그 역사 속에 참으로 이 땅에 한 곳에만 내 이름 석 자가 알려진다 하더라도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일 터인데 앞으로 이 땅에 이루어야 될 그 증거 속에 내 자녀들의 이름이 이 땅에 펼쳐지게 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게 하며 세상 앞에 영광으로 드러날 때 어찌 우리의 그 모습이 힘쓰고 애쓰고 한 그 수고가 우리에게 또 모든 사람에게 가문에 또 하나님 앞에 영광으로 돌려 드리지 아니하겠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네 중심들을 다 보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그 중심으로 세상에 나의 것을 채우지 아니하고 주님의 것이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한 그 수고와 그 노력을 내가 다 보았노라. 시간과 시간을 때우는 일꾼들이 아니라 그러한 자녀들이 아니라 내 것을 내 것이라 생각하지 아니하고 시간과 시간을 아끼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 일이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애쓰고 수고하며 안타까워하는 그 중심을 내가 보았노라. 그 눈물을 보았고 그 애씀을 보았고 그 수고를 보았고 그 안타까움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의 그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 시간과 때를 맞추어 역사하리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그 시간과 때도 내가 다 조종하고 있노니 많은 물권을 허락하여 준다고 약속한 그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 세상에 조롱거리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역사를 반드시 하리라. = = 내 중심을 주께 내 중심을 주님 앞에 내 중심을 내 기업 앞에 내 중심을 하나님 일하는 그 일터에 초점을 맞추어 그 기업에 기준을 맞추어 겉으로 드러내는 것만 애쓰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그 마음의 중심을 안타까워하는 그 마음을 보았노라. 내가 참으로 애쓰고 수고한 그 수고를 보았노라... 할렐루야

 

 ※ 위 묵시의 해설 - 에디슨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 발명을 가능케 한다'는 명언을 남겼다. 하나님이 주신 영감이 아무리 탁월하다해도 맡은 자의 노력이 부족하다면 결단코 이뤄질 수 없다. 그러나 그 1%의 영감이 없다면 애초에 99%의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에디슨처럼 위대한 것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좋은 것을 짜집기하여 질서정연하게 톱니바퀴처럼 맞추어가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가는 일은 영감이 부족하고 나태한 범인들이 수행하기 버거운 일이지만 금일에 이론적 실험적 연구에 몰두하는 그들을 칭찬하신 메시지이다. 미가608 메시지는 주후 3000년을 시작하는 현세 정치적 과학적 현실에 성령께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간섭하시는지를 보여주시는 놀랍고 신비한  메시지이다.

 

<... 일찍이 오래전에 에디슨(Thomas Edison)이 전기발명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깜빡 놀라게 했던 기술이 오늘의 이 나라의 그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참으로 막중한 기술을 소유케 하시어 다시 한 번 세계를 깜빡 놀랠 기술로 말미암아 참으로 모든 ... (신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 단백질(蛋白質)로 말미암아 미생물(微生物)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이뤄낼 때 이루어진다하며 그 모든 것을 할 때 '그것은 있을 수 없고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것을 해 내게 하시며 그 기술로 말미암아 많은 것을 발견(發見)케 하시어 ... > (2008.3.15)

 

☆ 토머스 앨바 에디슨(Thomas Alva Edison, 1847.2.11 ~ 1931.10.18)
미국의 발명가 및 사업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남긴 사람으로 1,093개의 미국 특허가 에디슨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토머스 에디슨은 후에 GE를 건립한다. 1876년 세계 최초의 민간 연구소로 알려진 멘로파크연구소를 세워 발명을 계속하였다.
에디슨의 발명품으로는 1874년 자동 발신기, 1877년 축음기, 1879년 전화 송신기, 1880년 신식 발전기와 전등 부속품, 1881년 전차의 실험, 1882년 발전소 건설, 1888년 영화, 1895년 광물을 가려내는 법, 1900년 시멘트 공업의 개량, 1909년 엔진형 축전지 등이 있으며, 전구 발명을 할 때는 필라멘트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일본에까지 사람을 보내었다..[3] '에디슨 효과'의 발견은 3극 진공관 발명의 기초가 되어 라디오 발명의 길을 열어 준 과학상의 중요한 발견이다. -위키백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묵시받은날
» 2010- 인간의 피땀이 하늘의 뜻을 이룬다 2010-08-10 
559 2007-2003 ★ 믿음의 강대국으로 가는 섭리 속에서 2007-12-30 
558 2007-2003 ★ 이명박 당선자에게 맡겨진 미션 2007-12-21 
557 2007-2003 혼돈에 빠져든 정국 2007-12-17 
556 2007-2003 더 크게 지지하리라 다짐하는 국민들 2007-12-17 
555 2007-2003 상부 지시대로 다- 처분해버려! 2007-12-03 
554 2007-2003 '이것은 안된다'며 저항하는 세력들 2007-11-30 
553 2007-2003 사람에게 조종당한 부시 대통령 2007-11-25 
552 2007-2003 목자여! 네 민족을 향해 외치라 2007-11-21 
551 2007-2003 믿음으로 통치하면 빗장이 열린다 2007-11-21 
550 2007-2003 던져진 검은 가방 2007-11-13 
549 2007-2003 뒤늦게 정통보수를 자칭하는 인물 2007-11-09 
548 2007-2003 하늘의 방식으로 몰아가는 상황 2007-11-02 
547 2007-2003 김정일, "모두 깜이 아니야!" 2007-10-20 
546 2007-2003 병약자 김정일 "약속한 돈 보내라" 2007-10-14 
545 2007-2003 새 인물을 소개하겠소 2007-10-13 
544 2007-2003 사명을 회피하는 죄 2007-10-09 
543 2007-2003 ★ "남한을 넘겨주지 않으면 전쟁이오" 2007-10-02 
542 2007-2003 ★ 모든 통치가 하늘의 주권아래 있느니라 2007-09-20 
541 2007-2003 대통합 대신 다른 방법으로 해야돼 2007-09-17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