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1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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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09:00 |
장 소 : | 유성구 송강동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15.2.22 09:00 송강동
나의 딸아! 나라가 잘못될까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현정권에서 더 이상 그자들의 불법적 집단행동을 용납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우고 모든 법을 동원하여 엄정하게 법을 적용하고 있는 때에 자기 가정을 돌보지 않고 목숨을 걸고 노동운동 투쟁에 나설 자들은 소수이니라. 이미 나라를 전복하려는 세력이 제거되었지 않으냐. 겉으로는 공권력에 맞서 싸우자고 달려들지만 안정된 직장을 잃을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구정 등 어수선한 2월이 지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3월을 준비할 때이니라.
※ 위 묵시의 해설 - 어제 김원장이 "4월에는 노조 전교조 등이 정부에 맞서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기도중에 응답해 주신 메시지이다. 현재 반정부 과격세력은 10분의 1에 불과하며 그들이 선동한다해도 과거와 같은 대규모 군중 집회는 없을 것이라 알려주신 메시지이다. 노조는 자기들의 현재 이익을 쟁취하기 위한 활동을 하나 박근혜 정부는 일부 노조세력을 두려워하지 말고 국가 미래창조를 위해 계획했던 개혁 정책을 완수해야 할 것이다. 2년전 철도노조 파업의 경우처럼 수만명이라 할지라도 불법 가담자들을 모두 해임하는 조치를 했을 때에 잠잠해진 전례가 있다.
☆ 위원장 재선거한 전교조, 연간 투쟁계획 이미 수립
입력 2015-02-13 03:00:00 수정 2015-02-13 03:00:00
‘강경 공약’ 변성호 위원장 재당선… 2월말 대통령 퇴진투쟁으로 시작
4월부터 법외노조-연금개혁 저지… 9년만에 1박2일 연가투쟁도 계획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올 한 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전교조는 4월경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 및 법외노조 저지를 위한 연가 투쟁까지 벌일 계획이다.
동아일보가 입수한 ‘2015년 전교조 사업계획’에 따르면 전교조는 이달 말에 박근혜 정권 2년 평가와 함께 대통령 퇴진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및 특권 학교 저지 투쟁을 시작으로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를 연다. 그 뒤 전교조 지도부는 본격 투쟁에 돌입하고 교사들은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하는 ‘준법투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4월 중순에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공무원연금 개혁 저지와 전교조 법외노조 저지를 위한 연가 투쟁 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4월 23, 24일 1박 2일 연가 투쟁에 들어갈 계획이다. 목표 참가 인원은 1만 명이다. 5월 초에는 공무원노조 총파업 투쟁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
http://news.donga.com/3/all/20150213/69631722/1
☆ 양대노총 제조부문 6개 산별조직, 4월 ‘총파업 및 총력투쟁’ 결의
공동투쟁체 건설키로...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강행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윤지연 기자 2015.02.02 18:01
양대노총 소속 제조부문 6개 산별조직이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소속 금속노조와 화학섬유연맹, 한국노총 소속 고무산업노련과 금속노련, 섬유유통노련, 화학노련 대표자 및 임원 40여 명은 2일 오후 4시, 한국노총 회의실에서 양대노총 제조부문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일방적 노동시장 구조개악에 맞서 공동투쟁체를 건설하기로 결의했다.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9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