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받은날 : | 2007-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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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 22:00 |
장 소 : | 부산 |
음 성 : | 음성화일을 준비중입니다. |
2007.11. 21 22:00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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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귀한 사명이 있음을 깨닫지 못하느냐? 어찌 하여 깨닫지 못하고 지금 게으름을 피우고 있느냐? 너는 지금 일어나 즉시 내 일을 하라. 네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이 민족이 망하는 꼴을 어찌 너는 보고만 있느냐? 이 민족이 점점 더 흑암으로 빠지는 것을 어찌 보고만 있느냐? 종아 이제 일어나거라. 의심 없이 말씀을 전하거라. 너의 생명의 위협이 올지라도 전하거라. 이 민족이 너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아는가? 세계가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는 아는가? 이미 너에게 많은 일꾼을 주었노라. 여기 있지 아니한가? === 이제 이 사명을 확신하기를 원하노라. 이제 말하기를 원하노라. 끝까지 순종하기를 원하노라. 몸이 비틀어지기까지 순종하기를 원하노라. 너는 지금 이 시간까지 교만했노라. 너는 지금 이 시간까지 너 자신을 가장 먼저 생각했노라. 왜 질병이 왔는지 아느냐? 너는 나의 종이기 때문이니라. 너는 이제 일어나 일을 하라!
주여!
심령의 기도를 응답해 주리라. 주위를 원망치 말라. 입에 나오는 대로 말씀을 증거하라. 이 민족이 살리라. 이 세계가 살리라.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생명 바치기를 원하노라. 골고다 산상이 어딘지 아느냐? 바로 여기니라 = = = 여기가 겟세마네 동산이 되기를 원하노라. 여기를 통하여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이제 어떠한 어려움 속에 너를 붙들어 주리니 왜 이 여종을 보냈는지 아는가? 지금 이 시간까지 이 여종은 괴로움 속에 살았노라. 사명이 아니라면 이미 이 생명 거두어 가셨느니라. 이 생명을 바라보고 너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노라. 이제 두 손 잡기를 원하노라 = 이 여종의 눈물을 닦아주기를 원하노라. 이 여종의 아픔을 치료해주기를 원하노라. 이제 이 여종의 아픔을 네가 위로해 주기를 원하노라. 내가 위로하기를 원하나 사람의 위로도 필요한 것을 아느냐? 왜 여태까지 숨어있었느냐? 왜 여태까지 이 여종의 마음을 몰랐느냐? 이 여종의 아픔을 위하여 내가 모든 것을 준비했노라. 이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 여종의 모습을 본받기를 원하노라. 이미 일할 수 있는 일꾼을 주었으나 그들을 통하여 이 여종의 힘이 되었느니라. 사랑하는 여종아 이제 염려하지 말지니라. 이제 손을 붙잡게 하셨느니라. 이 손을 통하여 가는 곳곳마다 증거되리라. 이 여종의 눈물은 이제 끝났느니라. 여종의 아픔을 위로하노라. 지금 이 시간까지 아픔을 이제 해결하노라. 내가 대신 너를 세웠노니....
♬ 이 세상 어느 곳에 내가 너를 선택하여 주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가 너무 크나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려웠던 그 때에 나의 종을 지금까지 내가 숨겨놓았네 나의 종 나의 종아 너의 그 크신 능력이 ... 그 많고 많은 능력을 주었거늘... ♬
※ 위 묵시의 해설 - 집회중 여종의 방언과 목자의 통변으로 주신 메시지이다. 성령이 주시는 간절한 권고에 감동하여 실행하는 목자도 있을 것이며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메시지라 생각하는 목자도 있을 것이다.